서울은 희망이며 절망이다. 서울 청년들 테러리스트가 되다. 연극 [서울테러]

▶ 경쟁은 불공정 취업은 불황 불행한 서울의 청춘에게 봄은 오는가?

▶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공연으로 묻는다. 청년들을 위한 청년미래정책은 있는가

▶ 대학로 청년 배우들의 이 시대의 불행한 청춘을 그리다.

극단 U2 Theater와 여명 1919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연극 서울테러가 오는 03월 18일(목)부터 27일(토) 까지, 04월 07일(수)부터 04월 17일(토)까지 총 2회에 걸쳐 대학로 소극장 공유에서 공연한다.
연극 서울테러는 정범철 작가의 작품으로 과분화된 서울 속 무너져가는 삶의 생태계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연극은 주인공 황장복의 반지하방에서 여자친구와의 이별 장면에서 시작한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에게 이별 선고를 받고 친구 노상태에게 위로를 받지만 여전히 장복의 세상을 향한 분노는 사그라 들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탓하던 친구 노상태에게 크리스마스 전까지 취업을 못하면 다이너마이트로 서울을 테러 하겠다는 내기를 제안하게 된다.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장복의 집에 방문한 상태의 눈앞에는 다이너마이트를 온몸에 두른 평소와는 다른 장복이 서 있는데….
극단 U2 Theater와 여명 1919는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이 공연을 통해 묻고자 한다. 희망의 도시 서울에서 절망 속에 갇혀 사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은 존재 하는가? 또한 청춘들의 상황을 그래프와 숫자가 아닌 공연으로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왜 청춘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가 그 당위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 작품은 과분화 된 서울 속에서 이미 백번을 넘게 흔들려서 그만 아프고 싶은 기약없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춘들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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