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오랑, 청년 취업스펙 연결고리 ‘아토즈(AtoZ) 멘토단’ 운영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 성동오랑은 오는 7월 17일, 7월 24일 양일간 총 5회에 걸쳐 청년 취업 스펙 연결고리 ‘아토즈(AtoZ) 멘토단’을 운영한다.
‘아토즈(AtoZ) 멘토단’은 현직자 멘토가 직접 기획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로 탐색 및 설계 방법, 직무에 대한 정보 제공,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 노하우 및 모의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기간 마음건강·멘탈관리 등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7월 멘토링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벤처기업 애널리스트, 스타트업 대표, IT계열 현직자, 피아노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취업자가 강연 및 소규모 모임을 통해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멘토링으로는 진로, 구직, 회사 생활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연에 맞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살롱 형식의 음악 힐링 프로그램도 있다.
상담프로그램을 참여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제적 여건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없어 힘들었는데, 성동오랑에서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많은 위로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힘든 청년들에게 재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참여자 모집은 7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운영대상은 만 19세~39세의 서울시 청년 및 오랑멤버십 가입자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 및 성동 오랑 블로그(blog.naver.com/sd_orang)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유선(유소현 매니저 ☎02-2204-6490)으로 하면 된다.
‘아토즈(AtoZ)멘토단’은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 중 갈증과 어려움을 현직 멘토와의 연결고리를 통해 해결하고, 더불어 현직 멘토들의 경력 스펙트럼 확장을 지원하며 경력 네트워크 형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의 고립감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년 마음 돌봄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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