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상주단체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씨어터’ 와 4년째 협력 지속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202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2년 연속 상주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연예술단체의 역량 강화 및 작품 제작을 촉진하고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성동문화재단 성수아트홀과 상주단체로 협력을 맺고 있는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나의 삶과 춤, 그리고 극장’ 이라는 뜻을 가진 무용 단체로 2005년 창단되었다. 몸과 춤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춤을 통해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를 던지며 관객과 함께 춤을 공유하고 교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을 화두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무용 작업에 집중하며 아이들의 발달 시기를 이해하고 반영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2020년에는‘한국 춤 비평가상 베스트6 작품상’에 <부앙부앙> 작품이 선정되는 등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18년부터 성수아트홀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4년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활동하며 <과일·악기·그림책>, <동물·극장·춤> 2개의 신작을 발표하였다. 또한 공공프로그램 <춤·신 프로젝트>를 통해 왕십리역에 위치한 어린이 꿈 공원, 뚝섬역에 위치한 성수책마루 등 성동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용 장르를 전파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및 구민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월에 발표한 신작 <동물·극장·춤>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나지 못했지만, 비대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성동문화재단 유튜브에 게재되었으며 총 조회수 2,653회를 기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밝넝쿨 대표는 서울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문화+서울>을 통해 “성수아트홀은 영감부터 작업까지 모든 춤의 과정이 펼쳐지는 공간이며 많은 사람과 춤을 통해 교감하는 공간이다. 성수아트홀은 처음으로 어린이·청소년 무용 작업을 펼칠 수 있었던 뜻깊고 고마운 곳이다.”라고 말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앞으로 성수아트홀과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만들어 갈 문화예술 속의 상승효과를 기대해본다.
▲ <과일·악기·그림책>
▲ <동물·극장·춤>
▲ <춤·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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