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탄생 210주년 <쇼팽 VS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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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알렉산더 울만,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케이트 리우, 그리고
2019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드미트리 시쉬킨의 대결로 짜릿하게 펼쳐지는
라이벌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두 천재 작곡가, 쇼팽과 리스트의 낭만대결!
 
쇼팽 스페셜리스트와 리스트 스페셜리스트가 각각
같은 장르 다른 작품들로 한 무대에서 대결이 펼친다.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유쾌하고 쉬운 해설로 쇼팽과 리스트를 비교해보는 시간

◈ 일시장소 : 2020년 9월 5일 (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

◈ 공연시간 : 약 100분

◈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출 연 진 : 해설 김문경, 피아노 알렉산더 울만(Alexander Ullman), 드미트리 시쉬킨

(Dmitry Shishkin), 케이트 리우(Kat Riu)

◈ 주    최 : ㈜스톰프뮤직 02) 2658-3546

◈ 티    켓 : 미정

◈ 예    매 :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 네이버예약, 스톰프스토어

낭만주의 시대의 최고의 피아니스트 쇼팽과 리스트의 음악적 대결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펼쳐진다
동시대를 살았던 쇼팽과 리스트는 개인의 성향만큼이나 음악적 색깔도 확연히 달랐다. ‘피아노의 시인’ 쇼팽은 섬세하고 환상적인 음악으로 우아함, 부드러움 속에서도 열정을 표현하는 반면 리스트는 초인적인 기교를 구사하며 거침없는 선율 진행과 화려함으로 청중들을 매혹시키는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시대를 이끌었던 두 작곡가의 선명한 음악적 차이를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유쾌한 해설과 현재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느껴볼 수 있다.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였던 그들이 무대에서 겨뤄볼 기회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2017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알렉산더 울만,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케이트 리우, 그리고 2019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드미트리 시쉬킨의 같은 장르 다른 곡 연주로 비교하며 만나본다.
 
라이벌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쇼팽과 리스트의 같은 장르, 다른 곡들을
3개의 테마로 비교해 들어보며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유쾌한 해설로 마스터하는 쇼팽 VS 리스트
이번 무대에서 만날 쇼팽과 리스트의 프로그램은 그들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부에서의 해설 테마는 ‘쇼팽과 리스트의 스승과 피아니즘의 비교’로 쇼팽과 리스트의 음악적 세계관 차이를 자세히 살펴본다. 2부에서의 해설 테마는 ‘쇼팽이 리스트에게, 리스트가 쇼팽에게’ 로, 친구로 지냈던 그들이 서로에게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연주는 리스트 스페셜리스트 울만이 리스트의 곡들을, 쇼팽 스페셜리스트 케이트와 드미트리가 쇼팽의 곡들을 연주한다. 첫 번째 테마는 기교 없이 예술적인 감성을 끌어낼 수 없으며, 예술적인 감성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두 작곡가의 “Etude(연습곡)”가 연주된다. 두 번째 테마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Nocturne(야상곡)”이다. 원래는 가곡으로 작곡한 곡이지만 리스트가 ‘3개의 녹턴’이라는 부제를 붙인 리스트의 녹턴 중 ‘사랑의 꿈’을 통해 긴장감이 팽배한 대결 속에서 서정성 또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쇼팽의 녹턴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감미로운 작품9의 제2번이 연주된다. 마지막 테마에서는 연주자가 작곡가의 좋아하는 곡을 직접 선택하여, 낭만주의의 정점에 있던 그들의 열정적인 음악세계를 느껴본다. 이 테마에서는 문학작품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한 쇼팽의 네 개의 발라드 중 1~3번, 그리고 쇼팽의 마지막 소나타이자 바흐에게 큰 영향을 받아 작곡된 소나타 3번을 들려준다. 또한 리스트가 유일하게 남긴 피아노 소나타를 통해 두 천재 음악가들의 불후의 명곡이 된 피아노 음악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해본다.
 
시적인 아름다움을 작품에 그려낸 쇼팽과 극강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리스트
리스트 스페셜리스트 알렉산더 울만과
쇼팽 스페셜리스트 케이트 리우, 드미트리 시쉬킨의 낭만대결!
1810년 전후 초기 낭만주의의 쇼팽과 리스트를 재현할 연주자는 바로 알렉산더 울만, 케이트 리우 그리고 드미트리 시쉬킨이다. 리스트 스페셜리스트인 알렉산더 울만(Alexander Ullman)은 2017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이다. 커티스음대를 졸업하여 영국왕립음대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한 울만은 2017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 이후 이미 수차례 내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Classic FM’에 <주목할만한 젊은 피아니스트 20인>에 선정되며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 초절기교 뿐 아니라 피아노 소나타까지 선보인다.
  쇼팽 스페셜리스트인 케이트 리우는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에게 ‘그녀의 음악적 설득력은 타고났다.’고 극찬받으며 2015 쇼팽 콩쿠르에서 3위 및 마주르카 최고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19년 ‘오마주 투 쇼팽’이라는 공연을 통해 쇼팽 스페셜리스트로서 내한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성료하였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에뛰드와 녹턴 뿐 아니라 소나타 3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다른 쇼팽 스페셜리스트는 드미트리 시쉬킨이다. 그는 2019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및 2018 제네바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6위를 수상하였다. 화제의 클래식 유투브 채널 ‘또모’ 출연을 통해 최근 한국에서 더욱 유명해졌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녹턴, 에뛰드, 왈츠 및 발라드를 연주하여 쇼팽의 여러 매력들을 발산할 예정이다.
쇼팽과 리스트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파헤쳐보고 그들의 음악적 인생도 비교하고 분석해보는 시간. 쇼팽과 리스트의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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