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택시! 극발전소301의 SF연극 [타임택시]

극발전소301의 2020년 기대작, SF연극 <타임택시>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타임택시>는 2020년 현재부터 2053년 미래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영화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SF장르를 연극적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게 된 미래. ‘타임택시’를 타고 과거로 온 아들과 아버지의 좌충우돌 한바탕 소동을 통해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신나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만리향>, <돌아온다>, <그날이 올 텐데> 등의 작품으로 다수의 연극제에서 수상을 하며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정범철 연출은 “SF적인 상상을 연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이러니한 웃음 속에 시간의 가치와 연속성, 인간의 운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싶다.”라고 밝혔다.

 

젊고 신선한 창작연극을 지향하는 극발전소301은 2008년 창단 이후, 12년간 창작극 45작품을 제작해온 대학로의 주목받는 극단이다.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긴급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작품은 총19명의 배우가 전 배역 더블캐스팅으로 출연한다.

 

2018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더 킹 : 영원의 군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여우각시별>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던 김경남을 비롯하여 다수의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주목받는 김동현, 박신후, 공재민, 이성순, 박수연, 송지언 등의 베테랑 배우들이 극발전소301의 젊은 단원들과 함께 출연한다.

 

<타임택시>의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및 YES 24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제 등의 공연장 운영방침을 준수하여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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