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의 꿈을 품은 배우 김지민입니다.
경상남도 김해에서 20년 이상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가 유창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육상 높이뛰기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해서 액션과 몸과 힘 쓰는 일은 누구보다 자신입니다.
현장에 먼지라도 되어서 현장에 쫙 달라 붙어있고 싶습니다.
그 먼지라도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이름 : 김지민
- 생년 : 1995
- 특기 : 경상도 사투리, 자동차 정비, 액션
- 희망분야 : 영화, 뮤지컬, 연극
- 키 : 181
- 몸무게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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