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항상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기운을 드릴 수 있는 신인배우 김찬우입니다. 비록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화려하지 않지만 저 친구와는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다라는 기분을 느끼게 해드릴 수 있는 배우라고 전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연기란 저에게 모든 걸 바쳐보고 싶은 것이고 제게 자부심과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 입니다. 저에겐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실수는 해도 실망 시키지는 않는 배우가 되고 싶고 작은 배역이라도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하고 싶습니다. 어떤 작은 배역이라도 좋으니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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