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프로젝트 신작 [데미안] 5월 21일 더줌아트센터 개막

  • 양손프로젝트 1인극 프로젝트
  • 양손프로젝트만의 해석으로 만나는 <데미안>
공연명
연극 <데미안>
일 시
2021. 5. 21(금)~ 5. 30(일)
장 소
더줌아트센터
주 요
출연진
스태프
원작 : 헤르만 헤세
구성/실연 : 양종욱
멘토 : 박지혜
시노그라퍼 : 여신동
사운드 : 카입
프로듀서: 김언
가 격
전석 60,000원
관람연령
고등학생 이상
주최·주관
양손프로젝트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더줌아트센터
예 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문 의
더줌아트센터 www.thezoom.kr
발표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에너지와 간결한 스타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양손프로젝트의 신작 연극 <데미안>이 오는 5월 21일 더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헤르만 헤세의 친숙한 고전을 배우 양종욱의 1인극으로 선보인다.
1919년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미안>은 소년 싱클레어의 고독하고 치밀한 내면의 성장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그간 다자이 오사무, 현진건, 김동인, 모파상 등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극으로 소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양손프로젝트가 장편소설 1인극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다.
양손프로젝트는 소설의 무대화 작업에 대한 탐색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배우 한 명이 소설 전체를 구현하는 1인극의 가능성에 대해서 주목해왔다. <데미안>은 양손프로젝트의 배우들 각각이 가진 속성과 사유를 담아낼 수 있는 창작과정을 좇는 ‘1인극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종욱 배우가 혼자 무대에 선다. 양종욱이 실연하는 <데미안>은 ‘소설을 발화하는 행위’가 가진 힘에 관한 것이다. 그는 4시간에 걸쳐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의 문장들을 발화해나간다. 문장들은 다양한 패턴과 리듬으로 연주되면서 ‘데미안’의 세계가 무대 위에 쌓아 올려진다.
객석 한 칸 거리 두기로 오는 5월 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공연되며, 티켓예매는 5월 4일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가격 전석 60,000원. 문의: 더줌아트센터 02-790-6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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