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중국 공연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체결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자 교두보 기대

어린이 환경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포스터 / 제공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 상상마루 소극장 시리즈 작품, 첫번째 중국 공연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체결
어린이뮤지컬 <파브르 곤충기:벌꿀나라 대모험>도 중국 공연제작사 러브콜 쇄도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인가? 중국 시장 어린이시장 공략의 교두보 기대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소극장 시리즈 중 두번째 작품인, 어린이 환경뮤지컬 [로빈슨 크루소]가 중국 공연제작사 단상과 지난 8월 스몰 퍼블리케이션 형태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하였다.
2016년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중국진출을 꾸준히 추진 해 온 [로빈슨 크루소]는 이번 계약을 통해 외부환경으로 인한 제한적 이슈를 풀 수 있는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본과 악보만 제공하는 스몰 퍼블리케이션 계약형태이지만, 본 공연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기술적 부분과 작품의 방향 등을 국내 제작했던 여러 부분을 온텍트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제공함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공작소 상상마루는 [로빈슨 크루소] 중국기업 단샹과 라이선스 계약체결, 스웨덴 아동 극단인 Zebra와 공동제작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기업이다.
제작사 엄동열대표는 “언제나 다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중국과 스웨덴 등 해외 진출을 할 수 있게 된 비결인 거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이번 첫번째 중국과 라이선스 계약체결 성과에 힘입어 가족뮤지컬 <파브르 곤충기:꿀벌나라 대모험>도 중국 공연 제작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지구촌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환경뮤지컬이다. 주인공 로빈슨이 쓰레기로 가득 찬 무인도에 머물게 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 방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아동극 최초로 젠더프리캐스팅을 시도해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젠더프리캐스팅은 배역 성별을 특정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기획 단계부터 배역에 젠더를 정해 놓치 않거나 젠더가 고정된 배역이라도 성별을 불문하고 캐스팅하는 것이다.
어린이 환경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라이선스 계약체결은 코로나19 외부환경 이슈 속에서도 중국 어린이 공연 시장 상승분위기에 힘입어 국내 중국 시장 공략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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