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 8월 28일 티켓오픈

◎ 배우 정동환 1인극. 그의 50년 연극인생을 이 작품에 담다.

극단 피악의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성이 상실되어가는 지금.
극단 피악은 문학성을 기반으로 한 연극성의 확대를 통하여 인간 영혼에 울림을 주는 연극의 본질,
 곧 인류 보편적 정신을 담을 수 있는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를 기획하고자 한다.
 
본 작품은 극단 피악의 핵심적 창작콘셉트인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시리즈
<악령>,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오를라>, <이방인>, <욕망이론: 배반의 심장>
를 잇는 일곱 번째 기획작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심문관인가? 괴테의 파우스트인가? 누가 우리를 구원할 신이 될 것인가?”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원작: 도스토예프스키, 괴테. 재창작/각색 및 연출: 나진환)는 한 명의 위대한 배우, 정동환의 1인극으로. 그가 50년간 결코, 꺼뜨리지 않았던 연극 인생의 연금술의 용광로이다. 배우 정동환은 도스토예프스키와 괴테의 치열한 인간구원의 문제와 마주 서며, 냉소적 인신주의자 이반따뜻한 신인주의자인 그의 동생 알료샤. 신처럼 되고 싶은 파우스트, 그리고 신이 사라진 자리를 대체하려는 메피스토펠레스의 현존을 무대 위에서 홀로 감당한다.
인간의 전진을 멈추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란 존재하는가?
있다면, 어떤 순간이라고 말할 있는가?
 
연출자 나진환(극단 피악 대표,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은 1990년 프랑스로 유학, 국립 파리 8대학교 연극과에서 학사, 석사, 2001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파리에서 극단 <Gamyunnul>을 창단하여 상임연출과 대표를 맡아 활동했으며 한국으로 돌아와 2002년에 극단 피악을 창단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죄와 벌>, <악령>, <이방인>, <오를라>, <털복숭이 원숭이>, <욕망이론:배반의 심장>, <독백과 독백> 등을 연출하였다. 그는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에서 한 명의 위대한 배우가 처절하게 체험하게 될 인간구원의 문제에 대한 깊은 사유의 여정을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라이브 촬영, 감각적 무대 이미지를 활용한 스팩타클한 감각의 사유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관객들은 비극적 세계 속에 홀로 남겨진 한 인간의 섬세하고도 폭발적인 사유의 외침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는 covid-19로 삶의 의미가 붕괴되고 혼돈 속에 빠져 버린 비극적 실존 상황과 직면한 우리에게 인간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것인가?라는 지고한 질문을 던질 것이다.
 
시놉시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도 그 한계를 통감하며 환멸과 좌절감에 빠져버린 파우스트 박사.
어느 날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메피스토펠레스는 그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는데…
 
To. 친애하는 내 친구 파우스트 박사에게
난 요즘 자네가 신적인 지식수준에 도달하지 못해 번민하고 있다고 들었네. 그래서 세상의 학문에 염증을 느꼈을 테고. 자네처럼 모든 학문에 통달한 자가 그런 고민을 하면 쓰나.
자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 친구 이반의 문학작품 <대심문관>을 소개하려 이렇게 펜을 들었다네.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가져보게. 아니! 자네가 좋아하는 연극놀이를 해도 좋고! (…)
연극은 마술의 환상같은 것 아닌가? 이 마술 속에서 자네는 쾌락과 즐거운 만족을 누리게 될 걸세!
그럼, 이만 줄이겠네. 참! 내 이름을 그냥 ‘메피스토’라고 불러주게. 우린 친구 아닌가?
From. 자네의 절친한 친구 메피스토펠레스로부터
 
“covid-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운영”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는 covid-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제 등 공연장 운영방침을 준수하여 공연됩니다. 
감염증 확산 방지에 대한 안내문을 예매처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며, 전 스태프 마스크 및 일회용장갑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관객 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극단 피악은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시스템 아래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연극 <대심문관과 파우스트>는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2020년 10월 22일~ 11월8일 기간동안 공연되며 8월 28일 3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티켓오픈이 진행된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가벼운 연극이 아닌, 인간에 대한 깊은 인문학적 사유를 희망하시는 관객 여러분에게,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에게 좋은 공연이 것입니다.
 
공 연  명
 
대심문관과 파우스트
공연 기간
2020년 10월 22일 (목) ~ 11월 08일 (일)
공연 장소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공연 시간
평일 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 월쉼
티켓 가격
VIP 70,000원 / R 55,000원 / S 40,000원
관람 연령
15세 이상
러닝 타임
105분 (인터미션 없음)
출연 배우
정동환
원     작
도스토예프스키/쾨테
재창작/
각색 및 연출
나진환
제     작
극단 피악
후     원
문화예술위원회,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기     획
아트리버
공연 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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