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개막 앞둔 열 띈 연습 현장 사진 공개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차명숙 역의 노윤정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오는 21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재연되는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가 일주일 남짓한 시간을 두고 개막 초읽기에 돌입하며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맹렬한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장에서는 노윤정, 김윤태, 이종승 배우가 차명숙, 차명호로 완벽히 변신, 깊은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깊은 내면을 선보였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차명호 역의 김윤태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차명호 역의 이종승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김영실 역의 조주경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김판식 역의 이장훈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차명숙, 차명호의 친구 김영실, 김판식 역할의 조주경, 이장훈 배우 역시 각자의 개성을 담아 톡톡한 감초 캐릭터를 일궈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노혜자 역의 권남희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노혜자 역의 김은현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구동희 역의 정아미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구동만 역의 맹봉학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심미화 역의 박선옥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심미화 역의 김미준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심미화 역의 전서진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차명숙, 차명호와 악연으로 엮이며 트라우마를 건들이는 인물 노혜자역의권남희, 김은현 배우. 구동희 역의 정아미 배우와 구동만 역의 맹봉학 배우. 심미화로 분한 박선옥, 김미준, 전서진 배우들 역시 각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악인의 면모를 한껏 살리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이지석 역의 박원진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연습 사진, 이지숙 역의 송예리 배우가 연기하고 있다

 주인공의 배우자이자 비밀을 감추고 있는 인물 이지석, 이지숙을 연기하는 박원진, 송예리배우도 이에 지지 않고 그들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내고 있다.

 

정범철 연출은 “공연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배우들이 만전을 기하며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시즌과 달리 여자 버전이 추가된 만큼 배우들의 활력도 남다르다.”며 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제작사 지공연 협동조합은 사회 문제 또는 잊지 못할 근현대사를 조명하고 심도 깊게 다루는 곳이다. 대표작으로는 ‘치매’라는 사회적 질병을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고자 했던 공연 <원맨쇼>,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며 우리에게 잊혀져 버린 사할린 동포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던 작품 <고향마을> 등이 있다. 이어서 선보이는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지공연 협동조합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지공연 협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공연을 위한 공연예술인 협동조합’이라 이름의 줄임 말이다. 조합원들이 이루고자 하는 바는 ‘지속 가능한 공연’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극장 방역, 대면 스태프 개인 위생 철저 등 극장 운영 방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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