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투어’ 운영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용답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Grand Tour)’를 운영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강연과 탐방 그리고 독서를 결합하여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場)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유행했던 인문학 여행인 그랜드 투어를 표방한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를 기획했다. 르네상스의 꽃인 이탈리아의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와 예술가의 스토리가 있는 국내의 수원, 통영, 신안, 서귀포에 대한 강연과 환기미술관 탐방, 그리고 인문학 여행 동아리 결성의 디딤돌이 될 후속 모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라이브)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거리두기 격상으로 7월까지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8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행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 관계자는 “현대인의 중요한 힐링 수단의 하나인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 위로와 함께 치유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접수는 6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접수 방법은 성동구립용답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YD) 또는 유선(2204-64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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