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Hopeful Tomorrow – 내일의 희망을 위한 오늘의 마음 쉼표

종처럼 맑게 울리는 그의 음악은 한국인의 심금을 건드렸다.
– 류태형 음악 칼럼니스트 – 
 

  들으면 잊을  없는 멜로디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2년 만에 콘서트를 선보인다올해 내한 22주년을 맞은 유키 구라모토는 1999 5월 처음 내한한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며 공연과 음반으로 사랑받고 있다꾸준한 창작으로 그가 녹음했거나 연주한 곡은 360여 곡에 이르며특히 ‘Lake LouiseRomance, ‘Meditation’ 등의 히트곡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 부제는 로 힘든 일상을 함께 겪고 있는 시기에 잔잔한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의도가 담겨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때로는 회상과 추억에 잠기게 하고위로를 주기도 하고은은한 사랑을 느끼게도 해 주는 그의 음악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희망으로 내일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자연에 대한 동경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관찰에서 온 유키 구라모토만의 특별한 시선이 전해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만의 가장 깊고 아름다운 일기 같은 신곡 ‘Elegant Sweethearts’와 ‘Lonely Barcarolle’가 공개된다.
 
소통하는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는 따뜻한 서정성의 음악은 물론무대 위에서의 위트와 진심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통역을 거치지 않고 한국말을 연습하여 직접 곡에 대한 설명을 마이크를 통해 보태며매 공연 새로운 편곡을 통해 그의 공연을 자주 관람해온 팬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되는 공연을 준비해오고 있다.  
 
6월 11일 아름다운 봄날에 롯데콘서트홀로 돌아오는 유키 구라모토는 그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곡에 더하여 팬들에게 새로움을 줄 신곡들도 함께 연주한다피아노 솔로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첼리스트 이윤하플루티스트 김일지클라리넷 강신일로 구성된 콰르텟과의 앙상블이 더해져 기존 음원과는 색다른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는 6월 11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4만원 – 10만원이다. 서울 공연에 앞서 5월 21일(금) 인천문화예술회관, 5월 22일(토) 함안문화예술회관, 5월 28일(금) 부산시민회관에서 투어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 공연문의는 클럽발코니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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