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화재단 온·오프라인 재즈위크 개최! 김가온, 임보라, 문혜원 등 국내 힙한 재즈아티스트 총집합

재)은평문화재단이 오는 11월 3일(화)부터 11월 7일(토)까지 5일간 ‘은평에 반하다 – HELLO JAZZ MEETS CINEMA’ 재즈 공연을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은평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 채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재즈위크는 2019년부터 진행된 은평문화재단의 우수기획공연 시리즈인 ‘은평에 반하다’의 재즈편으로 영화와 재즈를 통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여기에 VRI Ciment, 임보라, 김가온,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 문혜원 등 국내 최정상 재즈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낸다.

 

재즈위크의 첫날은 그룹 VRI Ciment가 꾸민다. 첼리스트 지박과 피아니스트 박세윤이 직접 작·편곡하여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 ‘모던타임즈1936’에 음악을 덧입혀 색다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4일 공연에서는 재즈피아니스트 임보라가 미셸 공드리의 대표 영화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등의 삽입된 음악을 직접 연주한다. 재즈에 대한 찬미를 그녀만의 표현력으로 아름답게 전달할 예정이다.

 

5일 공연에서는 방송, 공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무대를 꾸민다. 천재적인 음악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그의 스타일로 편곡된 재즈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6일 공연에서는 이선지 체임버 앙상블이 최근 타계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곡들을 세련되고 섬세한 편곡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감동과 신선함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7일 공연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Moon·혜원)이 이번 공연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영화 <비포 미드나잇> 속 음악을 직접 편곡하여 우리를 낭만적인 유럽의 풍경으로 이끌며 재즈위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재)은평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은평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예매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정보
공 연 명 : 은평에 반하다 Hello Jazz Meets Cinema
○ 일 시 : 2020.11.03.(화)~06.(금)19시,
2020.11.07.(토) 16시
○ 장 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티 켓 : 무료 초대
○ 예약문의 : 02-351-3339(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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