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과 또 하나 전통의 융•복합, 강윤주의 전통춤 2021 [화무화첩 花舞畵帖]

전통춤과 또 하나 전통의 융·복합

화첩 속에 담긴 전통춤과 민화의 조화로운 미감

오는 3월 3일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강윤주의 전통춤 2021 ‘화무화첩 花舞畵帖’이 공연된다. 2020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되어, 2021년 3월에 무대의 막을 올린다.
‘화무화첩 花舞畵帖’은 전통춤이 중심이 되어 민화를 배경으로 공연되어지는 작품으로 “아름다운 몸짓을 담은 전통춤 모음집”이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통춤과 또 하나 전통의 융·복합을 목표로, 한국의 미를 살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 그림인 민화를 배경으로 한 전통춤의 어울림을 통해, 동시대적 미감을 채워 현대적 시각으로 그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통춤은 전형을 토대로 전승되어오는 작품으로 구성하여, 그 성격에 따라 정재무는 ‘종묘제례악(일무)’와 ‘춘앵전’, 전통무는 ‘태평무(한영숙-박재희류)’, 신전통무는 ‘달구벌입춤(박지홍제최희선류)’을 한 데 모아 공연을 올리고자 한다. 각 각의 전통춤마다 그림을 일정한 간격으로 접어 첩으로 꾸민 것처럼 전통춤과 민화의 시·청각적 이미지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무대를 꾸미고자 한다.
이번 공연 주최자인 강윤주는 국립국악고등학교 무용과 및 경희대학교 무용학·석·박사를 졸업하였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일무) 이수자이자 현재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전수자이다. 또한 2020년에 창단된 (사)춤랑예술원 대표 및 강윤주·춤랑무용단 예술감독으로써 한국무용의 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공연기간: 2021년 3월 3일(수)
◈ 공연시간: 오후 7시30분
◈ 공연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 주최: 강윤주
◈ 주관: 강윤주·춤랑무용단
◈ 후원: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전문무용수지원센터 / (사)아악일무보존회 / (사)춤랑예술원 / 아록전통민화연구실
◈ 티켓: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예매: 010-5023-1271(강윤주·춤랑무용단)
◈ 인터파크 티켓예매 1544-1555 (https://tickets.interpark.com)
◈ 문의: 010-9114-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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