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뮤지컬스타] ‘뮤지컬스타’ 마이클 리, 심사위원 된 ‘깜놀할’ 이유?

“이기적인 결정이었다”

-지망생들의 열정 앞에 선 마이클 리…“그들의 무대가 나에게 영감을 준다” 진솔한 소감!

-마이클 리, 시청자들에게 응원 당부 “미래의 뮤지컬 스타가 무대로 가는 길, 함께해달라”

사진제공 = 채널A 뮤지컬스타
브로드웨이 출신 뮤지컬 슈퍼스타 마이클 리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꿈의 무대’이자 최고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뜻밖의(?) 계기를 밝혔다.
마이클 리는 “미래의 스타들의 무대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의 무대는 진심으로 나에게 영감을 주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항상 되뇌게 한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또 “심사위원을 맡기로 한 건 나에게 매우 이기적인 결정이었다. 매주 이렇게 멋진 참가자들을 볼 수 있다는 건 매우 행운이기 때문”이라며 누구보다도 마이클 리 스스로가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블 캐스팅’, ‘팬텀싱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마이클 리는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어떤 것을 느끼게 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그래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경험한 후 어떠한 방식으로 내 감정을 건드리는지를 본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서 장면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여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며 ‘뮤지컬스타’를 볼 때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귀띔했다.
이어 그는 “뮤지컬은 현장감이 특징이다. TV, 영화, 인터넷과 달리 살아있는 라이브 무대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참가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참가자들도 심사위원인 우리가 참가자들과 같은 사람이고 모두가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을 느꼈을 것이기에 좋았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뮤지컬 지망생들의 무대를 직접 만나고 소통할 때의 벅찬 느낌을 설명했다.
또, 마이클 리는 “우리 참가자들은 너무 잘한다!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 내가 만약 참가자들의 나이였다면, 이 참가자들처럼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참가자들은 자신감과 능력 면에서 내가 그들의 나이였을 때보다 훨씬 더 잘하고 있다”라며 참가자들의 실력과 열정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의 스타들이 더 많이 유명해지기 전에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뮤지컬스타’의 관전 포인트를 뽑았다. 이어 시청자들에게는 “특히 이번 시즌 ‘뮤지컬스타’는 희망과 기쁨, 사랑이 넘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즌이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번 참가자들은 놀랍도록 재능이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어 “미래의 뮤지컬 스타들을 무대까지 잘 환영할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며 꾸준한 관심을 요청했다.
세계 최초 2개 국어 동시 심사평과 함께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선사하는 마이클 리가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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