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뮤지컬스타, 원조 [시카고] 레전드 최정원 앞에서 주름잡은 ‘배짱녀’ 정체!

[채널A 뮤지컬스타] 원조 ‘시카고’ 레전드 최정원 앞에서 주름잡은 ‘배짱녀’ 정체 공개! 극악한 미션에 MC 김성철도 ‘멘붕’?

-생각지도 못한 참가자들의 과거?! 전직 아이돌-육상선수-방황하던 청춘이 불러온 ‘파란’!
-동료가 한 순간에 적으로? 한 조에서 2대2 팀 배틀…이게 무슨 일?!
사진제공 = 채널A 뮤지컬스타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 남다른 과거를 가진 참가자들에 이어 전공자들까지 대거 등장했다. 저마다 감추고 있던 화려한 실력의 무대는 또다시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12일 방송된 ‘뮤지컬스타’에서는 스페셜 심사위원 정영주, MC 김성철, 그리고 심사위원 최정원, 마이클 리, 장소영 음악감독이 지난주에 이어 최종예선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갔다. 생각지도 못한 과거를 가진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심사위원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훈훈한 외모에 남다른 춤선을 선보인 아이돌 출신 손광혁, 육상 선수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로 완벽 변신한 이재림, 철 없던 시절 방황을 멈추고 처음으로 꿈을 갖게 된 폭발적인 성량의 이건호는 상당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우연히 보았던 뮤지컬 공연으로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새로이 가졌다. 과거와는 다른 길을 가게 되었지만, 누구보다도 간절한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응원을 받았다.
반면, 전공자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나 홀로(On My Own)’를 부른 안양예고 재학생 양해인은 최정원으로부터 “허스키한 소리와 맑은 소리 두 가지 다 갖고 있다. 어떤 역이든 다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극찬을 받았다. 또 뮤지컬 ‘인 더 하이츠’의 ‘Breathe’를 선보인 안진영에게 장소영 음악감독은 “감정 조절을 잘한다. 마지막에 터뜨리는 힘이 굉장히 좋았다”며 탁월한 감정 연기를 칭찬했다.
이어 등장한 허찬화는 음향사고가 있었지만 굴하지 않고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의 ‘호프’라는 넘버를 부르며 19살답지 않은 감정을 전달해 심사위원들을 울게 만들었다. 진한 여운을 남긴 무대에 최정원은 “자기만의 색깔이어서 기존에 했던 배우들이 생각나지 않았던 무대였다. 오늘 본 무대 중에 가장 좋았다”고 호평했다. 장소영 음악감독은 “이런 친구들을 보면 이해가 안 돼요. 어떻게 이런 감정이 안에 있을 수 있어요?”라며 감격했다.
이날 방송은 원조 캐릭터 앞에서 연기하는 참가자들의 무대로 또 하나의 묘미를 선사했다. 뮤지컬 ‘시카고’의 전설인 최정원 앞에서 ‘Roxie’를 연기한 이은지, 김성철의 ‘인생캐’를 탄생시킨 뮤지컬 ‘팬레터’의 ‘내가 죽었을 때’를 부른 홍기범, 마이클 리의 출연작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신은 왜’를 노래한 안동혁 등이었다. 이들은 ‘원조 배우’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종예선에 합격했다.
치열한 최종예선 끝에 본선에 진출한 24팀의 참가자들은 본선 1라운드 미션 발표를 위해 다시 모였다. 최종예선의 TOP6로 송준하, 허찬화, 최혁준, 이하은, 송정훈, 이주은이 선정되었고, 이들을 필두로 4팀씩 모여 6개의 조가 만들어졌다. 개인으로 출전했으나 그룹으로 팀원을 만나며 새로운 긴장감에 휩싸인 참가자들 앞에 MC 김성철은 1라운드 미션을 공개했다. 1라운드 미션은 ‘뮤지컬 영화 OST’로,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 ‘헤드윅(Hedwig)’, ‘렌트’, ‘맘마미아!’, ‘헤어스프레이’ 이렇게 6개의 작품이 대상이었다.
작품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가운데 김성철은 “배우라면 눈물 연기는 필수다. 먼저 눈물을 흘리는 팀이 먼저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작품 선정 룰을 안내했다. 각 팀의 대표자가 나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눈물 흘리기 승부를 시작했고 시작과 동시에 ‘위드엔젤스’의 장예린이 오열하며 12살의 한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팀별 작품 선정을 모두 마치고 끝난 줄 아는 참가자들에게 김성철은 다시 한번 “이제 1라운드 대결의 ‘비밀’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이어 김성철은 “본선 1라운드는 2대2 팀 배틀이다. 조원 4명중 2명씩 팀을 나누어 경쟁한다”고 룰을 공개, 한 팀이었던 동료가 순간 경쟁의 대상으로 바뀌는 사실에 참가자들은 멘붕에 빠졌다.
한 작품을 가지고 같은 곡, 또는 다른 곡으로 배틀을 이어나갈 본선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20분 채널 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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