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성동구 지역에 퍼지는 문화 발걸음 [풋풋한 성동]

– 매월 마지막주, 성동구에 문화가 있는 날.

– <풋풋한 성동>은 성동문화재단과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찾아가는 공연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성동문화재단은 2020년 문화 키워드를 공연 안에 담아 연극 뿐만 아니라 트릭아트페인팅 퍼포먼스, DJ공연,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의 여러 장소에서 연출한다.
 
성동문화재단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성동구 내 문화공간을 풋풋한 공간으로 설정하여 7가지의 풋풋한 동네를 가진 성동구의 모습을 담아 <풋풋한 성동>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 <풋풋한 성동>은 ‘풋풋하다’의 의미와 동시에 발을 의미하는 foot을 연상케 한다. 지역주민들과 다 함께 공연을 즐기고, 지역주민들이 두 발로 걸어서 찾아갈 수 있는 동네 공간들을 선정하여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고, 다른 색을 띄는 동네를 여행하듯이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풋풋한 성동>은 5월부터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첫 시작을 7월로 연기해 7월부터 11월까지 4달 동안 총 7회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에 공연을 하는 성동문화재단의 2020년 <풋풋한 성동> 프로그램은 매월 키워드를 선정해 주제에 맞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풋풋한 성동> 프로그램은 왕십리 광장 일대와 행당시장 내 위치한 시장파크를 방문하여 ‘일상’과 ‘도시재생’이란 주제로 트릭아트페인팅 퍼포먼스와 DJ음악으로 공연한다. 8월에는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카페봇’에서 레트로 음악 뮤지션 DJ전용현과 녹두의 무대로 꾸민다. ‘카페봇’은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곳으로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시티팝 음악을 공연하여 역설적으로 바뀌어가는 시대를 표현하고자 한다.
 
이후에는 ‘혼족’, ‘안티폴루션’, ‘Imagine’, ‘동행’이란 주제로 8월, 9월, 10월, 11월에 걸쳐 소월광장,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다.
 
성동문화재단은 지역주민들이 공연장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예술을 느끼며, 일상이 곧 예술이고 문화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특히, 성수동에 집중된 문화포화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풋풋한 성동>을 통해 성동구 내 소외된 지역 없이 장소를 탐방하고 발굴하여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성동문화재단은 매월 지역의 여러 장소에서 공연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이 공연문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
□ 세부일정
회차
일정
시간
장소
프로그램 내용
출연진
1
7/30
18:00
~19:00
왕십리 광장 일대
‘마스터피스’는 트릭아트페인팅 퍼포먼스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
극단 즐겨찾기
2
7/31
19:30
~20:30
시장파크
도시재생을 의미하는 ‘리메이크(Re-make)’를 컨셉으로 행당시장에서 펼치는 복고음악공연
DJ타이거디스코
3
8/26
12:30
~13:30
소월광장
1인을 위한 ‘아주작은극장’을 마련하여 혼족이 증가하는 현대사회를 시사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
4
8/27
14:00
~15:00
카페봇
성수동에 위치한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카페에서 ‘뉴트로’를 연상케하는 공연 진행
DJ전용현, 녹두
5
9/28
(미정)
18:00
~19:00
서울새활용플라자
(예정)
‘양심의 우선’은 매해 키워드로 꼽히는 환경문제를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공연
비주얼아트연구소
6
10/28
(미정)
12:30
~13:30
관내학교
‘동행’은수능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학생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
더 바이퍼스, 닥터스
7
11/25
(미정)
14:00
~15:00
관내학교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브러쉬씨어터의 ‘두들팝’공연
브러쉬씨어터
 
 
▲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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