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체르토 안티코 정기연주회, 오는 4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

콘체르토 안티코 정기연주회가 오는 4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콘체르토 안티코는 콘체르토 안티코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계승되어 온 전통을 따라 성악과 기악의 음악적 조화를 추구하는 단체이다.
유럽과 미국에서 수학한 고음악 전문연주자들로 구성된 콘체르토 안티코는 세계적인 바로크 연주자들과 함께 수학한 최고 수준의 고악기 연주자들이 모였고, 단순히 바로크 음악을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것뿐 아니라, 작품이 쓰인 당대의 시대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오늘날의 관점으로 재구성, 재해석하는 연구를 끊임없이 하며 고정음악의 성향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A. Vivaldi의 <Concerto for 2 Violins in G minor, RV 157>, <Concerto for 2 Violins and Cello in D minor, Op. 3/11, RV 565>, <Concerto Madrigalesco for Strings & B.C. in D minor, RV 129>와 G. B. Pergolesi의 <Stabat Mater>를 연주하며, 소프라노 오선주, 카운터테너 정민호, 바로크 바순 허영진, 바로크 바이올린 송은정, 최윤정, 한아영, 박지연, 바로크 비올라 이정수, 바로크 첼로 배기정, 하프시코드 김재연, 테오르보 류연덕, 바로크 콘트라베이스 이윤숙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가 출연하여 화려한 테크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프랑스 무동 국립음악원,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 동문회가 후원한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선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