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해설: 김성현)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4/14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해설: 김성현)

클래식 아티스트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4월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 역사상 가장 많이 연주되고 사랑받는 비발디의 사계와, 탱고 음악의 대가 피아졸라의 사계를 함께 다룬다.
믿고 듣는 클래식 대표 아티스트들과 현재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기자와 칼럼니스트들이 만난 렉처 콘서트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시리즈는 1월 피아니스트 임동민, 임동혁 형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10회의 마티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4월은 강렬한 사운드의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주제로 한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3위,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 하노버 국제 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콩쿠르 이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2020 – 2021년에도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20년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추모 콘서트를 비롯해 2018년 정명훈 지휘의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도 협연했다. 2021년 문화관광부 주최로 진행된 비대면 생중계 신년음악회를 통해 신지아 특유한 화려한 기량도 선보였다.
연주에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여기에 [바이블 클래식], [모차르트], [봉주르 오페라] 등의 클래식 관련 책을 집필하고 유튜브 “클래식 톡” 채널로 대중과 소통하는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의 유쾌한 해설이 더해진다.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는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은 1월 13일 ~ 12월 15일까지 한 달에 한 번, 롯데콘서트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석 티켓 가격은 38,000원. 공연문의는 클럽발코니 1577-5266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선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