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5/12 클래식으로 그린 가족 동화-그리움앙상블(해설:이지영)

“가정과 가족과 어머니와 아이들을 기리는 5월에
우리가 가장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들어온 음악 속의 ‘가족’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이지영 –
한 달에 한 번, 나 자신을 위한 기분 좋은 선물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의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으로 그린 가족 동화’라는 주제로 그리움앙상블이 연주한다.
믿고 듣는 클래식 대표 아티스트들과 현재 업계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기자와 칼럼니스트들이 만난 렉처 콘서트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시리즈는 1월 피아니스트 임동민, 임동혁 형제의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021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 수상자 리처드 용재 오닐까지 올 한해 총 10회의 마티네 공연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5월은 그리움 앙상블과 함께 가족과 어머니, 아이들을 그리며 클래식 음악 속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움 앙상블’은 탁월한 음악적인 기량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음악적 동지로 서울대, 숙대, 단국대, 국민대, 추계예대 등 최고의 음악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유시연, 비올리스트 신윤경, 첼리스트 최정주, 플루티스트 유혜리, 피아니스트 이형민으로 구성되었고 두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와 플루트, 피아노가 어우러진 덕분에 악기 구성은 듀엣부터 트리오, 4중주, 5중주, 6중주까지 다채로운 음색과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움앙상블은 ‘한국 가락, 화성, 행복’ 세가지 키워드로 한국 가락에 화성을 입혀 행복을 지어내는 실내악단으로 2020년 유니버설 뮤직 레이블로 힘든 시절 함께 웃고 울었던 우리 민족의 애환과 정서를 가진 동요와 민요를 담은 ‘엄마야 누나야’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앨범 수록곡 중 ‘고향의 봄’, ‘오빠 생각’, ‘엄마와 누나야’ 등 행복한 선물 같은 동요와 더불어 비발디와 모차르트처럼 태어날 때부터 들었던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슈만의 어린이 정경 중 ‘트로이메라이’,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1번 등 봄날에 어울리는 클래식 곡도 함께 연주된다.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이자 팟캐스트 <술술 클래식>의 MC로 친근한, 크레디아의 공연 계간지 의 이지영 편집장의 다정한 해설이 함께한다.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는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은 1월 13일 ~ 12월 15일까지 한 달에 한 번, 롯데콘서트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석 티켓 가격은 38,000원이다. 공연문의는 클럽발코니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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