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7월 [태양의 노래] 홍진호&김진세(해설: 조희창)

“태양이 강할수록 명암이 분명해집니다.
슬픔과 기쁨의 감정도 진해지죠.
브라질의 보사노바부터 스페인의 춤곡까지,
그 진한 감성의 노래들을 첼로와 기타의 조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음악평론가 조희창 –
한 달에 한 번, 나 자신을 위한 기분 좋은 클래식 브런치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의 7월은 남미와 스페인의 음악을 담은 ‘태양의 노래’를 주제로 첼리스트 홍진호, 기타리스트 김진세의 듀오 무대가 펼쳐진다.
믿고 듣는 클래식 대표 아티스트들과 현재 업계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전문 기자와 칼럼니스트들이 만난 해설이 있는 클래식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1’ 시리즈는 1월 피아니스트 임동민, 임동혁 형제의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021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기악 독주 부문 수상자 리처드 용재 오닐까지 올 한해 총 10회의 마티네 공연을 선보인다.
7월의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은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지니지만 다른 연주 기법과 소리를 가진 두 개의 현악기, 기타와 첼로만으로 채우는 공연이다. 이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바로 남미와 스페인의 음악이다. 태양만큼 열정 가득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겸하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실력파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공연의 해설은 음악평론가 조희창으로 폭넓은 음악에 대한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공연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7월 예술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첼로 탄츠>를 앞둔 첼리스트 홍진호를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제7강 ‘태양의 노래’ 공연 먼저 만난다. 홍진호는 JTBC <슈퍼밴드> 최종 우승팀 ‘호피폴라’의 멤버로, 그리고 솔리스트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확장하며 활동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김진세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쾰른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까지 마치며 깊이 있게 기타를 연구한 기타리스트다. 리기타 기타 국제 콩쿠르 1위, 아헨 기타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실력파 기타리스트로 섬세하고 무한한 기타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 풍 바흐 5번’과 보사노바 음악의 전설 카를로스 조빙의 ‘슬픔은 가득해요’, ‘어리석음’, 스페인의 향토적 리듬을 느낄 수 있는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 모음곡 중 4곡과 알베니즈의 아스투리아스 등의 음악을 들려준다.
수요일 오전 11시 30분에 만나는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은 1월 13일 ~ 12월 15일까지 한 달에 한 번, 롯데콘서트홀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석 티켓 가격은 3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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