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 3월 7일 예술의전당서 귀국 독주회 개최

오는 3월 7일 일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장재영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가 개최된다.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은 뛰어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음악성으로 차세대 음악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연주자이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에서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Meisterklasse) 모두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포르투갈 리스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루마니아 디마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준결선 진출, 벨기에 헨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준결선 진출, 이탈리아 메르카단테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결선 진출, 이탈리아 마르코 피오린도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3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섬세한 음색과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주자로 평가받았다.
귀국 후,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연주 경력을 쌓고 있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유려한 음악세계를 국내 무대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Claude Debussy의 ‘Première Rhapsodie pour Clarinette et Piano’, Carl Maria von Weber의 ‘Grand Duo Concertant, Op.48’, Robert Schumann의 ‘Fantasiestücke für Klarinette und Klavier, Op.73’, Edison Denisov의 ‘Sonata for Clarinet Solo (1972)’, Luigi Bassi의 ‘Fantasia da Concerto sopra motivi dell’Opera “Rigoletto” di Giusppe Verdi’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함께하는 본 공연은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선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