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으로 전하는 환상곡, 송호섭 클라리넷 독주회

오는 3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송호섭 클라리넷 독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스물네 번째 독주회는 “Fantasy for Clarinet”이라는 타이틀로 20세기 클라리넷 모더니즘의 꽃인 환상곡 작품들을 연주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즉흥적 표현과 자유분방함을 클라리넷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풀어내어 낭만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송호섭은 차별화된 연주력으로 소리만이 아닌 정서적인 울림을 전달하는 클라리네티스트이자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보이며 음악과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주는 아티스트이다. 매년 테마가 있는 독주회를 통해 클라리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관악합주 지휘자로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고 Ensemble DIAPASON 리더, 앙상블 Eclat 멤버, 프랑스 Selmer Paris, 미국 Silverstein Works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Niels Gade의 ‘Fantasiestücke, Op.43’, Philippe Gaubert의 ‘Fantaisie for Clarinet and Piano’, Michele Mangani의 ‘Fantasy for Clarinet and Piano’, Georges Marty의 ‘First Fantaisie for Clarinet and Piano’, Marc Delmas의 ‘Fantaisie Italienne for Clarinet and Piano’, Donato Lovreglio의 ‘Fantasia on Themes from Verdi’s ‘La Traviata’, Op.45‘ 등 여섯 작곡가들이 말하는 로맨틱하고 화려한 음악들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추계예술대학교, 듀오뮤직, Selmer Paris, 노나카코리아, ㈜코스모스악기, 돌체악기가 후원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학생할인 50%)이다. 문의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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