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편견을 깨다’, 위 솔로이스츠 제23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7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위 솔로이스츠의 제23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2008년도에 창단된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국내외 무대에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실내악 전문 연주 단체로 정체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연주자와 관객, 음악을 한데 묶는 ‘우리(WE)’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창단 이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Scandal’, ‘통(通)’, ‘Time Machine’, ‘Diary’ 등 다양한 테마로 매년 2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열어왔으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실내악축제, 통영국제음악제, 대전실내악축제, 부산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시리즈, 대구 마티네콘서트 및 바그너협회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클래식,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부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E. Dohnáyi 의 <Serenade in C Major, Op.10 for Violin, Viola and Cello>와 S. Lyapunov의 <Sextet in b-flat minor, Op.63 for Piano, 2 Violins, Viola, Cello and Double Bass>를 통해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위 솔로이스츠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력과 유쾌한 분위기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함과 동시에 연주자가 직접 설명하는 음악 이야기를 더해 무대를 더욱 알차게 구성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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