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스타 ‘이상 트리오’ 가 벌이는 콘체르토 배틀! [콘체르토 트리니티]

창단 5주년을 맞이하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스타로서 팬덤을 자랑하는 <이상 트리오>와 함께 협주곡 배틀을 벌인다. 피아니스트 지용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가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1번을, 그리고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가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트리니티’는 ‘삼위일체’를 의미한다.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써 우리 음악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관객과 무대,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의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탄생한 지 5년이 되었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지휘자 류성규의 지휘봉 아래 “비발디부터 비틀즈까지”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관객들이 원하는 모든 장르의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있다. 
 
이번 <콘체르토 트리니티>공연은 이상 트리오의 멤버들이 각각의 협주곡 3곡을 연주하며 협주곡의 배틀을 벌이게 하는 획기적인 기획. 또 다른 <삼위일체>의 무대를 보임으로써 창단 5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를 기대한다. 
 
한편, 이상 트리오는 이에 앞서 8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으로 멘델스존과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3중주를 연주하는 트리오 데뷔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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