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음악적 감성을 담은 박가경 바이올린 독주회

박가경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9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은 10세에 선화 콩쿠르 입상, 11세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13세에 서울시향 및 부산시향과 협연한 바 있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했다. 도미 후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영국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포닥 연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홀리웰 뮤직룸, 예술의전당, 영산그레이스홀, 부산가람아트홀 등에서 수많은 독주회를 가졌으며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한 바 있다. 모리스 콰르텟 주자로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예원, 예고에서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1부에서는 비발디의 “The Four Seasons, Op. 8 Nos. 3, 4 Concertos”를, 2부에서는 피아졸라의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for Piano Trio“를 첼리스트 김영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곡은 탱고 앙상블을 위한 곡이었으나, 피아졸라의 곡 안에 비발디의 ‘사계’가 인용된 곡이다. 그리고 헝가리 악파 후바이의 ”Fantasie Brillante on Bizet’s Carmen, Op. 3 No. 3“을 이어서 연주한다. 바이올리스트 박가경만의 서정적인 선율과 피아니스트 황문희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인다.
 
영음예술기획에서 주최한 이번 독주회는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 YES24 공연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연주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영음예술기획으로 전화(02-581-540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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