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미정 실내악 스펙트럼 [거슈윈과 현존 작곡가들] 오는 11일 개최

오는 6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니스트 박미정 실내악 스펙트럼이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피바디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와 Ensemble Arts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Adolph M. Foerster의 생애와 음악”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시 Phi Kappa Lambda Award와 Accompanying Award를 수상하였다.
실내악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진 그녀는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실내악 스펙트럼” 시리즈 공연을 기획하여 피아노와 관을 위한 작품과 슈베르트, 베토벤, 라이네케, 힌데미트의 실내악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 바 있으며 “American Pianism Since 1970”와 “American Pianism Ⅱ”의 주제로 미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심도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다수의 작품을 한국 초연하였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미국 음악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미국 작곡가 조지 거슈윈, 로웰 리버만, 엘람 레이 스프렝클, 야샤 하이페츠의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현대 작곡가들의 곡을 피아니스트 박미정과 첼리스트 배기정의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은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이 후원하며 전석 초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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