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주은, 리사이틀 개최 [바흐·부조니·슈만] 선보일 예정

피아니스트 이주은은 바흐·부조니·슈만 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4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음악을 통한 의사표현이 분명한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주은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재학 중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디플롬을 최 고점수로 졸업하였다. 이후 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 음대 Magisterium 솔리스트 과정 수석 졸업 및 Post-Graduate 과정을 거쳐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인 Meisterklasse와 Hammerklavier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이번 리사이틀 1부에서는 바흐의 ‘Italian Concerto in F Major, BWV 971’, 부조니의 ‘Chaconne in d minor, KiVB24’를 연주한다. Chaconne in d minor, KiVB24는 부조니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d단조」의 「샤콘느」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확대해서 편곡한 곡이다. 원곡의 화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위법적 선율들과 화려한 스케일이 특징적이다. 이어 2부에서는 슈만의 피아노곡 <크라이슬레리아나> Op.16을 선보인다. 크라이슬레리아나는 8곡으로 된 피아노곡이며, 슈만의 로맨틱 하면서도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세계를 그린 피아노곡이다. 이번 연주를 통하여 피아니스트 이주은의 유려한 테크닉 속에서도 깔끔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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