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최영임 리사이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첫 번째 시리즈 선보이다.

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피아니스트 최영임이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첫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최영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피바디 음대(Peabody Conservatory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장학금을 수혜하며 석사학위(M.M)와 전문연주자과정(G.P.D)을, 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전액 장학금을 수혜하며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견고하고 세밀한 음악적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그녀는 일찍부터 한국일보 콩쿨 1위, 틴에이져 콩쿨 1위, 삼익콩쿨 입상 등 다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MSU Mozart Piano Concerto Competition 우승으로 Ralph Votapek Endowed Award 수상, Buono & Bradshaw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등으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번 독주회에서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는 1번을 시작으로 5번까지의 작품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초기의 소나타 작품들로 섬세하게 전개되는 선율과 밝은 분위기, 균형이 잘 잡혀있는 곡들로 작품 번호는 KV 279 ~ KV 283이다.

 

주최 측인 영음예술기획은 ‘피아니스트 최영임의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력과 내면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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