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웨덴 공동개발 가족뮤지컬 [트롤의 아이] 전막 쇼케이스 현장

▲뮤지컬 포스터 / 제공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팬데믹 상황에서 입양의 문제를 다룬 한국-스웨덴 공동 개발 가족뮤지컬
북유럽 전설 속 ‘트롤’을 동양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
북유럽 전설 속 ‘트롤’을 한국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 <트롤의 아이>가 9월 10일 개막을 앞두고 전막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트롤의 아이>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린이 가족 공연 전문회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대표. 엄동열)와 스웨덴 제브라단스(Zebra Dans. 대표. Lisa Spets)가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셀마 라게를뢰프’의 세계적인 동화 <트롤의 아이>를 원작으로 세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다.
뮤지컬 공연사진 / 제공: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두 단체는 2017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한국-북유럽 아동 공연 우수 예술단체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노르딕커넥션(Nordic Connection)을 계기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뮤지컬 <트롤의 아이>는 한국-스웨덴 공동제작 넌버벌 어린이 공연인 <네네네>(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이날 전막 쇼케이스에서는 조용석, 김창완, 윤선희, 박지은, 김선직, 문소현 배우가 참여하였다. 트롤 역을 맡은 조용석 배우는 ‘ <트롤의 아이>는 북유럽에서 연극과 무용극 등으로 만들어질 만큼 유명한 원작인데, 뮤지컬 초연 작품에 배우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무엇보다 덩치가 큰 퍼펫을 쓰고 연기를 하다 보니 넌버벌 극과 같이 표정과 말보다는 의성어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많았다. 인간과 트롤은 엄연히 종족이 다르지만, 이 작품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종족을 뛰어넘는 가족의 소중함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공연사진 / 제공: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뮤지컬 <트롤의 아이>의 공동개발에는 스웨덴 제브라단스에서 예술 자문과 드라마트루기로 Lisa Spets, 공동 프로듀서로 Jonas Robin이 참여하였고, 뮤지컬 <캣조르바>, <원모어>, <로빈슨크루소>의 엄동열 프로듀서, 뮤지컬 <헤드윅>,<이블데드>, <천사에 관하여>의 손지은 연출과 <김종욱 찾기>, <오!당신이 잠든사이에>의 김혜성 작곡가, <베어 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정도영 안무가, 뮤지컬 <푸푸>의 김바미 작가가 참여하였다.
뮤지컬 ‘트롤의 아이’ 전 세계 초연은 9월 10일 금요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031-783-8000/8117 /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02-6956-3370)
항목
내용
작품명
뮤지컬 <트롤의 아이>
공연 기간
2021.09.10. (금) – 2021.09.12. (일)
공연 시간
금 11:00, 16:00 / 토,일 11:00, 14:00
공연 장소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러닝타임
약 60분
관람 연령
36개월 이상
예매처
인터파크티켓
주최주관
주최주관 성남문화재단 / 제작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문의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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