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용계 가장 젊은 희망과 생동의 춤잔치, 생생춤페스티벌 11/12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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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라는 연세에도 한국무용사의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전통계승과 후배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자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개성적인 무용수들과 선보이는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 국립현대무용단 2021년 첫 공연 <빨래> …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한국현대무용의 자존심.「가림다댄스컴퍼니」의 기획공연 <공존_가·림·다 흔적(痕迹)을 남기다.>. 1980년 창단되어 2020년, 4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꾸준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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