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사중주로 떠나는 유럽 음악 여행 – 볼체콰르텟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의 음악

프로그램 :
Franz Schubert – String Quartet No.12 in c minor , ‘Quartettsatz’ D.703
프란츠 슈베르트 – 현악사중주 제12번 다단조, ‘콰르텟자츠’ 작품번호 703

Felix Mendelssohn – String quartet No.4 in E minor op.44 No.2
펠릭스 멘델스존 – 현악사중주 제4번 마단조, 작품번호 44-2

Intermission

Maurice Ravel – String Quartet in F Major
모리스 라벨 – 현악사중주 바장조
볼체콰르텟의 손 끝에서 펼쳐지는 현악사중주 명작
실내악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 볼체콰르텟 현악사중주의 첫 정기연주회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의 이동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현악사중주 팀 볼체콰르텟슈베르트, 멘델스존 그리고 라벨의 현악사중주 작품과 함께 떠나는 유럽 음악 여행을 통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작곡가와 나라 별 특징을 뚜렷하게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슈베르트(오스트리아), 멘델스존(독일), 라벨(프랑스)의 작품을 차례로 연주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 작곡가 슈베르트의 <현악사중주 제12콰르텟자츠’>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단악장 구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평가되어 많은 클래식 애호가와 연주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두 번째 연주곡, 멘델스존의 <현악사중주 제4>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2부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라벨이 유일하게 작곡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벨의 <현악사중주 바장조>마지막 곡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볼체콰르텟’은 유럽과 국내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동석과 이호준, 비올리스트 조재현 그리고 첼리스트 정다운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현악사중주 단체로, 현악사중주의 홍수 속에서 볼체콰르텟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실내악 프로그램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며 음악을 연구하고, 정통 클래식의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한다.
통영국제음악당 해피위캔드 시리즈, 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경남문화예술회관 등 꾸준히 국내 무대로 관객에게 현악사중주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는 볼체콰르텟. 창단 이후 단 한 번의 멤버 교체 없이 네 명의 연주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왔으며, 현악사중주 연주에서 가장 중요한 완벽한 하모니와 풍성한 울림을 3월 27일 토요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연티켓은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2-6094-1001)
  
[예매링크]
인터파크 : https://bit.ly/3pWg6f3
예술의전당 : https://bit.ly/36zST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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