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력 짙은 음색, 소프라노 송진영 귀국 독창회 9월 8일 개최

따뜻한 감성과 우아한 선율로 관중과 소통하는 소프라노 송진영의 귀국 독창회가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30분에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신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그녀는 도이하여 밀라노 시립음악원 수료, 밀라노 아카데미, 밀라노 도니제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알레산드리아 A. Vivaldi 국립음악원에서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선율과 전통 벨칸토 발성을 인정받아 Soprano Denia Mazzola Gavazzeni에 발탁된 그녀는 프랑스 니스 오페라극장 오페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베르가모시 도니제티 생가에서 개최된 도니제티 탄생 기념 음악회, 이탈리아 올지냐데시, 피에몬테주, 카스텔란죠 보르다시, 알레산드리아시, 베르가모시, 밀라노시 등 많은 도시에서 초청받아 연주하며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성악가로서의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피아니스트 안지현과 함께하는 이번 귀국 독창회는 비발디, 로시니, 구노, 드보르작, 도니제티의 곡을 통해 소프라노 송진영만의 감각적인 연주력과 음악적 테크닉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연주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서울신학대학교, 이탈리아 비발디 국립음악원, 밀라노 시립음악원 동문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트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세요. 선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