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첫 공연! [빨래] 3.19-21

2021년의 시즌 첫 프로그램으로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인 <빨래>를 공연한다. 1993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개관기념공연으로 초청된 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닌 장면 배치는 평범한 빨래의 과정을 고결한 장면으로 승화시켰다”(러시아 Kommersant Daily)는 현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짧고 무더운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여인들이 함께 모여 빨래를 하며 노동을 성스러운 정화의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동시대적 시각으로 여성의 노동과 연대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깊게 조명해온 작품으로, 2021년 다시 만나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연하면서도 강한 힘을 가진 개성적인 춤꾼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출연진/제작진
안무 : 남정호
조안무 : 이소영
출연·움직임연구 : 구은혜, 박유라, 이소영, 정서윤, 홍지현
탈춤(초청아티스트) : 박인선
드라마투르그 : 김희옥
작곡·음악 : 박성선
조명디자인 : 류백희
무대디자인 : 신승렬
의상디자인 : 김경인
제작무대감독 : 김지명
기간 : 2021-03-19 ~ 2021-03-21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 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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