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방구석탈출클래식 시즌2 – 봄아트살롱

7<Scent of Love 사랑의 향기> 첼리스트 김가은

‘Show Must Go On!’
2021, 다시 방구석을 탈출하다
2020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으로 공연계가 주춤할 때 ‘공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Show Must Go On)’는 신념으로 시작한 ‘방구석탈출클래식’이 2021년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
코로나19 창궐 이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온라인 콘서트로 공연을 지속해 온 ‘방구석클래식’ 시리즈는 팬데믹 시대에 대처하는 최적의 클래식 공연으로 평가받으며, 누적 관람 총 54,000회를 기록하여 클래식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후 소셜 네트워킹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소규모 살롱 콘서트 ‘방구석탈출클래식’으로 진화하여 첼리스트 이호찬,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피아니스트 정한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였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자연스럽게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지난 1년간 자리매김 한 본 시리즈는, 2021년 ‘방구석탈출클래식 시즌2’로 발전하여 관객과 아티스트의 음악적 접점을 더욱 밀접하게 만들고자 했고, 지난 5월 28일 바리톤 이응광의 ‘Dichterliebe 시인의 사랑’으로 성공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한 해 동안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는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인사동 KOTE’에서 진행되며,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주자와 더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다. 5월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 동양인 최초 전속 가수 ‘바리톤 이응광‘을 시작으로, 7월 루이비통 문화재단 선정 아티스트이자 떠오르는 무서운 신예 ‘첼리스트 김가은‘, 9월 바로크 음악 전문 그룹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누리 콜렉티브‘, 그리고 11월 전세계 유일무이한 베이스 주자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시리즈의 두번째인 7월 공연은 <Scent of Love>로, 브람스의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김가은의 감미로운 첼로 선율을 만나본다. 9월에는 <Café Baroque>로, 바흐의 커피 사랑이 담긴 ‘커피 칸타타’를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바로크 앙상블 누리 콜렉티브의 연주로 가을 밤을 맞이한다. 11월에는 <Le Grand Tango>로, 아스토르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더블베이스 음악으로 편곡된 피아졸라의 곡들과 함께 더블베이스의 묵직한 매력을 전한다.
 
2012 안토니오 야니크로 국제 콩쿠르, 2014 리젠 국제 콩쿠르, 2015 다비드 포퍼 국제 콩쿠르 우승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최연소 본선 진출에 빛나는
무서운 신예 첼리스트 김가은이 전하는 한 여름의 사랑의 향기
7월 11일 <방구석 탈출 클래식 시즌 2 – 봄아트살롱>의 두 번째 주인공은, 떠오르는 신예 첼리스트 김가은이다. 첼리스트 김가은은 2012 안토니오 야니크로 국제 콩쿠르, 2014 리젠 국제 콩쿠르, 2015 다비드 포퍼 국제 콩쿠르 등 저명한 국제 콩쿠르에서 어린 나이에 1위 자리에 올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국제 3대 콩쿠르라 불리는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본선에 진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숙한 소리와 깊이 있는 해석 능력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김가은이 준비하는 오는 7월 11일 공연의 제목은 <Scent of Love>다. 김가은은 사랑의 감정을 좀더 깊고 예술적으로 바라보았고, ‘사랑의 시작과 설렘’, ‘열정’, ‘슬픔과 그리움’, ‘분노’, ‘결실’, 그리고 ‘집합’으로 주제를 나누어 사랑이 남기는 잔향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잘 알려진 리스트의 ‘사랑의 꿈’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g단조’,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망스 Op.22’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성과 영감 충돌의 현장, 복합문화공간 인사동 KOTE’
인사동 거리 초입, 피맛골 주점촌 끝자락에 위치한 ‘인사동 KOTE’는, 공간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공유오피스다. 100년이 넘은 오동나무를 중심으로 코트 스페이스, 카페, 야외 정원, 서재 등이 위치하여 각 공간마다 특성에 맞는 문화 행사들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이 곳은 여러 분야의 창작자들과 작품들이 뒤섞여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 시각예술가 엄정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이 되어 다양한 시도와 도전이 함께하는 실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곳에서 젊은 신예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무대가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관객과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의 교류로 새로운 예술적 탄생의 순간을 목격하기를 기원하며 연주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1. 일시 및 장소
2021년 7월 11일(일) 17시
인사동 KOTE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7)

2. 프로그램
2회차 – Scent of Love (첼리스트 김가은)
3회차 – Café Baroque (바로크 앙상블 누리 콜렉티브)
4회차 – Le Grand Tango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

3. 티켓가격
: 전석 5만원(비지정석)

4. 공연주최
: ㈜봄아트프로젝트

5. 공연문의
: pr@bomarts.co.kr / 02-73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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