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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HR(주), 성동문화재단에 유아동용 영어교재 기부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예술구 문화나눔 프로젝트’에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프리머스HR(주)이 유아동용 영어교재 2,200권을 지난 7월 7일에 기부했다.
프리머스HR(주)은 성동구에 위치한 근로자 파견 및 아웃소싱 전문회사로 국내 유수기업과 기관에 우수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업체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래 사회 공헌 및 지역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유아동용 영어교재 2,200권으로 약 1,000만 원(장부가액 기준) 상당에 달한다. 기부된 책은 지역 내 어린이들의 방과 후 영어 수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문화복지에 끊임없이 관심을 보여주는 후원자들의 마음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물품 후원 이외에도 기부와 관련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책기획팀 유선 (02-2204-75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기부된 책을 아동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에 전달하고 있다.
▲ 프리머스HR(주)가 기부한 유아동용 영어교재

기성 오연우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믿고 같이 할수 있는 배우, 성실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력사항(Education):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공연예술계열 연극전공
 
*경력사항(Career):
[드라마]
2016 웹 드라마 투모로우 보이 “은호”
2015 [MBC] 여자를 울려 “홍정호”
2014 [tvN] 고교처세왕 “곰탱이”
2014 [MBC] 단막극 터닝포인트
2014 웹 드라마 방과후 복불복 “찬영”
2013 [SBS] 수상한 가정부 “피아노”
[영화]
2017 처음엔 다 그래 “김여사”
2013 팬티 벗고 덤벼 “민재승”
[연극]
2020 햄릿 “클로디어스”
2018 애니깽 “강쇠”
2016 우리읍내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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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성재권

여러가지 색깔이 조화롭게 담겨 가지각색의 배우가 되고자 하는 성재권 입니다.
*학력사항(Education):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 연기과 재학중
 
*경력사항(Career):
모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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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협회 Arche Musica 제4회 정기연주회 오는 8월 6일 개최

음악협회 Arche Musica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8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Arche Musica의 Arche는 ‘처음’, ‘시초’를 의미하는 단어로 음악의 새로운 시작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고 알리려는 뜻을 가지고 있다. Arche Musica는 단체명과 같이 예술총감독 전영호를 중심으로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시도하는 선구적인 클래식 연주 단체이다.
오페라, 뮤지컬, 한국 가곡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세상의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께 바치는 음악’이라는 부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이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아름답고 감동적인 가곡과 오페라 그리고 가야금의 연주까지 Arche Musica만의 새로운 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G.Verdi, A. Lara, G. Donizetti, G. Rossini, U. Gioradano, G. Puccini, F. Lehar, J. Brahms, G. Bizet, L. Bernstein, 이인삼, 이호섭, 이원주, 김효근, 김동진, 전우중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들을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본 공연은 전석 5만원으로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더운데 산책 갈까? 시즌 3 : 예술로 기억되는 성북 in 서울] 온라인 공연(8.2~8.31)

2021년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

성북연극협회

<더운데 산책 갈까? 시즌 3 : 예술로 기억되는 성북 in 서울>

성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 단체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온라인으로 즐기는 기회!
– 82()부터 31()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공연 영상 공개
 
성북연극협회(회장 박정의)는 8월 2일(월)부터 31일(화)까지 <더운데 산책 갈까? 시즌 3 : 예술로 기억되는 성북 in 서울>(이하 <더운데 산책 갈까?>)을 온라인 공연으로 성북연극협회 네이버 블로그에 선보인다. <더운데 산책 갈까?>는 2018년부터 시작하여 성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 단체들은 물론, 성북의 숨겨진 명소까지 적극적으로 소개해왔다. 올해는 주요 공연 4편, 특별 낭독극 3편, 음악 공연 2편 등 총 9편의 공연을 올린다. 본래 7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대면 공연으로 관객과 만나고자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작품은 연극의 자유로움과 전통 연희의 신명 등을 한데 모아 새로움을 선사하는 극단 예모리의 <행복한 연희>(극단 예모리 제작, 주용필 연출, 81번째 주부터 공개)이다.
이어서 소개될 공연은 전통 혼례 장면을 공연으로 구성하며 이 시대 결혼관과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지윤이 언니 시집가는 날>(극단 스튜디오 말리 제작, 최서은 연출, 82번째 주부터 공개)과 토월회를 조직하여 한국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극작가 겸 연출가 박승희의 현존하는 희곡 <홀아비 형제>를 낭독극으로 각색한 <홀아비 형제>(극단 초인 제작, 박정의 연출, 82번째 주부터 공개)이다.
8월 3번째 주에는 양잠의 신인 서릉씨에게 지내는 제사 ‘선잠제’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희비극을 다룬 <선잠>(극단 나비날아 제작, 최문수 연출, 83번째 주부터 공개)과 한국 대표 소설가 김유정의 단편 <동백꽃>을 풋풋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낭독극으로 옮긴 <동백꽃>(극단 초인 제작, 박정의 연출, 83번째 주부터 공개)이 관객을 만나러 간다.
마지막 무대는 ‘안티고네’가 아닌 살아남은 자, ‘이스메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며 운명에 순응하기보다는 반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하는 명품극단의 <안티고네>(명품극단 제작, 김원석 연출, 84번째 주부터 공개)와 기시감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2008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김경욱의 단편 <99%>를 연극적인 언어로 표현한 낭독극 <99%>(극단 초인 제작, 박정의 각색·연출, 84번째 주부터 공개)가 장식한다.
그 밖에도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우리 민요와 가락을 재해석하는 백원’(백하형기, 원재연, 81번째 주부터 매주 순차적 공개)과 친근하게 접하는 전통 음악을 추구하며 활동하는 전통 음악 단체 사이로 프로젝트’(송태환, 장문희, 원재연, 81번째 주부터 매주 순차적 공개)가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성북구의 개성 있는 공연 단체들을 활발히 알리는 장의 역할을 해온 <더운데 산책 갈까?> 시즌 3 모든 공연은 성북연극협회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sbfest2015)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다. 단, <지윤이 언니 시집가는 날>은 8월 27일(금)까지 공개되고, 그 이후에는 시청이 불가하다. <더운데 산책 갈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연극협회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sbfest2015)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22-3658)
<공연 개요>
공연명
더운데 산책 갈까? 시즌 3 : 예술로 기억되는 성북 in 서울
상영 일시
2021.8.2.(월)~8.31.(화)
상영 매체
성북연극협회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sbfest2015)
공연 프로그램
[주요 공연]
극단 예모리 <행복한 연희> | 8월 1번째 주부터 공개
극단 스튜디오 말리 <지윤이 언니 시집가는 날> | 8월 2번째 주부터 공개
*8월 27일(금)까지 공개
극단 나비날아 <선잠> | 8월 3번째 주부터 공개
명품극단 <안티고네> | 8월 4번째 주부터 공개
 
[특별 공연 : 낭독극]
극단 초인 <홀아비 형제> | 8월 2번째 주부터 공개
극단 초인 <동백꽃> | 8월 3번째 주부터 공개
극단 초인 <99%> | 8월 4번째 주부터 공개
 
[음악 공연]
백원 | 8월 1번째 주부터 4번째 주까지 매주 순차적 공개
사이로 프로젝트 | 8월 1번째 주부터 4번째 주까지 매주 순차적 공개
문의
플티 주식회사 02-322-3658
주최
성북연극협회
주관
성북연극협회, 산책축제조직위(사무국)
협력
성북문화원
후원
서울특별시,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 우리옛돌박물관
제작 단체
극단 예모리, 극단 스튜디오 말리, 극단 나비날아, 명품극단, 극단 초인, 백원, 사이로 프로젝트
스태프
조직위원장: 박정의, 예술감독: 주용필, 프로듀서: 김효상, 홍보: 김보미, 홍보 영상: 김기성·임현수, 홍보 디자인: 김미선, 영상감독: 박태준, 무대감독: 이찬모, 운영감독: 박은비, 진행: 박윤아
*성북연극협회: 회장 박정의, 부회장 고동업·전소현, 이사 김원석·성경숙·박정석·정연숙, 감사 이종승·고훈목

성수아트홀, 영유아를 위한 무용공연 [우주·아이·삶·춤] 개최

▲ <우주·아이·삶·춤> 낮 ver. 공연 포스터
▲ <우주·아이·삶·춤> 밤 ver. 공연 포스터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수아트홀에서는 상주예술단체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신작 베이비 댄스-영유아를 위한 무용공연 ‘우주·아이·삶·춤’을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아이·삶·춤’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성동문화재단과 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의 공동기획공연이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어린 관객을 위한 무용 공연을 창작하며 어린이들의 놀이성과 세계관을 직관적인 몸의 언어로 잘 드러낸 바 있다. 영유아를 위한 무용공연 ‘우주·아이·삶·춤’은 인정주 안무연출가와 4명의 무용수가 영유아 관객들과 무용예술 안에서 어떻게 만나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번 작업은 30여 년 동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무용 작업을 해오고 있는 핀란드의 무용가 파이비 아우라가 작업의 멘토가 되어 더욱더 깊은 탐구로 이어졌다. 영유아 관객들과 어떤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만날까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주·아이·삶·춤’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탐색하면서 이들만의 뛰어난 놀이성과 몸의 언어로 어린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관계자는 부모님을 비롯한 보호자에게 “어린 관객들에게 애써 이 공연을 이해시키거나 반응을 제지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오도록 기다려주길 부탁드린다.”며 “어린 관객들과 예술가들의 오롯한 만남을 지켜보며 함께 공연을 즐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성수아트홀에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공연A(24개월 이하), 공연B(48개월 이하)로 나누어 총 6회 진행된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성동구민 5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혜택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성수아트홀 유선(2204-6412)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2016년 ‘공상물리적 춤’을 시작으로 2019년 성수아트홀에서 초연으로 ‘과일·악기·그림책’을 진행하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였다. 이후 ‘공상물리적 춤’으로 2020년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아시테지 세계총회 & 일본 미라이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해외 어린이 관객과 온라인으로 만났다. 또한 2020년 ‘동물극장춤’은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공연장을 대신해 아이들을 위한 영상물로 제작되었다. 이후 LG U+, 플레이슈터와 공연 영상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최초로 무용 장르를 아이들이 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공연개요
공연명
<우주·아이·삶·춤>
공연형태
베이비 댄스 – 영유아를 위한 무용공연
공연일시
공연A 2021. 8. 18.(수) 3시 / 8. 19.(목) 11시, 3시
공연B 2021. 8. 21.(토) 3시 / 8. 22.(일) 11시, 3시
소요시간
약 40분
권장연령
공연A 24개월 이하 – 수 3시, 목 11시, 3시
공연B 48개월 이하 – 토 3시, 일 11시, 3시
티켓
아이 1인 + 어른(보호자) 1인 = 3만원 (1인 추가 시, 1만원 / 어른 최대 2인 이내)
예매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성동구민 5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연출
인정주
공동창작, 출연
밝넝쿨, 이설애, 임정하, 이영례
드라마터그
배혜진
멘토링
파이비 아우라(Päivi Aura)
제작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음악 타무라 료, 음악어시스턴트 박큰강물, 조명 김윤희, 무대미술 이종영, 무대감독 김인식, 영상 임정은, 사진 류진욱, 의상 금세연, 그림/그래픽디자인 김학미, 아카이빙 에디터 변자영, 아카이빙 디자인 구자랑, 기획매니저 염진솔
[성동문화재단] 이사장 정원오, 대표이사 윤광식, 공연사업팀 총괄 최성지
[성수아트홀] 관장 임광택, 서무 함찬미, 무대감독 남승민 이영주 김솔, 조명감독 김경화 이보람 김두리, 음향감독 이가람 신정수, 하우스매니저 최진선 성경희, 기획매니저 이종환, 기획PD 이서영 임승주 양하정, 홍보 허예슬
주최주관
성동문화재단,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성수아트홀 02-2204-6412,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010-5270-4687

기성 박천재

*경력사항(Career):
1992~1993 청주 상당극회 단원
2002 독립영화 ‘내릴수 없는 빤스’ 주연 철수역
2002~2004 극단 빛누리 단원 맥배드 외 다수
2021 단편영화 ‘뚫어드립니다’ 주연 경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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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대감 UP

사진=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릭터 포스터 / 제공=㈜아떼오드
>> 랩터와 플루토를 표현한 헤어스타일로 남성미와 큐티한 캐릭터 이미지 부각
>> 송원근→배나라, 니엘 등 <개와 고양이의 시간> 6인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대학로 최고의 기대작 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랩터와 플루토 6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어두운색의 배경에 랩터와 플루토의 모습을 담아냈다. 랩터는 검은색의 의상과 강렬한 눈빛을 가진 진지하고 신념이 강한 도베르만의 모습으로 담아냈으며, 플루토는 밝은 색의 의상과 재기 발랄한 표정으로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캐릭터 포스터는 헤어와 메이크업 시간에만 각 배역 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전해졌다.
제작사 ㈜아떼오드에 따르면 초연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랩터와 플루토의 이미지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각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했다고 한다.
사진=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랩터 역 캐릭터 포스터 / 제공=㈜아떼오드
송원근, 정욱진, 배나라가 맡은 랩터의 경우 얼굴의 각을 살린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통해 세 배우가 지닌 남성미와 강인함 속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 이미지를 부각했다.
사진=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플루토 역 캐릭터 포스터 / 제공=㈜아떼오드
플루토로 출연하는 이창용, 니엘, 백동현의 경우 내추럴한 결을 살린 헤어와 눈썹, 그리고 약간 붉은 느낌의 볼과 입술을 통해 큐티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캐릭터를 표현했다.
주최사 ㈜아떼오드(예술감독 송은도)는 “믿고 기다려 주신 관객들을 위해 창작진과 배우들 모두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재연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가슴속에 따뜻함이 가득한 ‘랩터’와 호기심과 자유분방한 ‘플루토’라는 두 캐릭터 시선으로 이야기를 서술해 가며 공감에 관해 이야기하는 뮤지컬로서 3년간 개발한 작품이다. 팬레터 이후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의 신작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초연 당시 프리뷰 오픈티켓이 1분 만에 매진이 된 작품이다. 랩터 역에 송원근, 정욱진, 배나라와 플루토 역에 이창용, 니엘, 백동현 총 6인의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연극 [능길삼촌] 캐스팅 공개 및 7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티켓오픈!

김연민 연출의 체홉 번안 프로젝트 4번째 이야기!

연극 <능길삼촌> 7월 28일 티켓 오픈!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

강애심, 정원조, 한정호, 이강욱, 김수안, 이다은 출연

2021년 8월 19일(목)부터 29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능길삼촌>이 오는 7월 28일(수) 오후 1시에 티켓오픈한다.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인 연극 <능길삼촌>은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를 번안한 작품이다.
‘능길’은 경기도 안산시 어느 자연마을의 지명이다. 능(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능길’이 되었다고 한다. 연극 <능길삼촌>은 이 공단과 도시 사이의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연민 연출은 안톤 체홉의 작품을 번안하여 무대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갈매기’를 원작으로 한 2012년 <종로 갈매기>, ‘세자매’를 원작으로 한 2014년 <쯔루하시 세자매>, ‘벚꽃동산’을 원작으로 한 2017년 <연꽃정원>, 그리고 2021년 체홉 번안 프로젝트 4번째 이야기인 <능길삼촌>이 무대에 오른다.
김연민 연출의 체홉 번안 프로젝트는 100년 전부터 현재까지 삶의 본진을 동일하게 반복된다는 것을 전제로 러시아 고전에 담긴 시선이 한국의 사회와 만나 어떤 현상으로 발현되는지 찾아보는 것을 취지로 하여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작품 <능길 삼촌>에서는 의욕을 잃은 한 마을의 이야기를 조명하여 체홉의 시선에 현재 우리의 시선을 접목해 현시대에서 사라져가는 마을과 그 속의 사람들을 무대 위로 불러낸다.
김연민 연출은 “체홉은 ‘바냐 아저씨’를 통해 50년 전보다 숲은 반으로 줄었고, 현재는 예전에 살던 사람의 흔적이 안 보이며, 15년이 지나면 우리의 마을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낡은 생활은 새 생활에 자리를 양보할 상황이라는 시선을 드러낸다”며 “사라져가는 마을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마을을 어떻게 생성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연극 <능길삼촌> 속 작은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은 현재 우리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믿고 보는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진들 또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강애심, 정원조, 한정호, 이강욱, 김수안, 이다은이 총 10회차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연극 <능길삼촌>은 7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기존의 주기적인 방역에 더해 수시로 추가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거리두기 객석제, 발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등의 조치를 시행하여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연극 <능길삼촌> 공연 개요
공 연 명
연극 <능길삼촌>
공연기간
2020년 8월 19일 (목) ~ 8월 29일 (일)
공연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공연시간
화~금 7시 30분 | 토, 일 3시 | 월 쉼 (*총 10회)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중학생 이상)
러닝타임
110분 (인터미션 없음)
출연배우
강애심, 정원조, 한정호, 이강욱, 김수안, 이다은
원    작
안톤 체홉 <바냐 아저씨>
번안, 연출
김연민
제    작
김연민, 스토리 포레스트
후    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기획, 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7차팀 마지막 공연 앞둬

사진= ㈜DPS Company 제공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 ‘운빨로맨스’ 7차팀이 2일간의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지난 5월 1일부터 대학로 컬쳐씨어터에서 진행해왔던 연극 운빨로맨스가 어느덧 3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연극 운빨로맨스는 2017년 초연을 올린 이후 오픈런으로 공연을 진행해왔으나 지난 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약 1년간 공연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제작사 ㈜DPS Company가 제작을 맡아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코로나 19의 여파에도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공연을 이어왔던 연극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7차팀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7차팀은 초연부터 계속해서 활약해 온 방송인 맹승지를 비롯해 기존에 연극 운빨로맨스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로 관객들을 마주했던 대학로 대표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점에 죽고 점에 사는 운명론자 ‘점보늬’역의 맹승지, 김규림, 박미리 박서원을 비롯해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 믿는 자린고비 ‘제택후’역에는 서원호, 오근욱이 출연했다. 또한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입체감을 살려준 멀티남, 녀 역할에는 서태이, 김종찬, 김은지, 이상희가 다시 한 번 출연하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뽐내 왔다.
한편 연극은 자신이 불운하다고 믿는 운명론자 점보늬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는 현실주의자 제택후의 달콤 짭짤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대학로 대표 로맨틱코미디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연재 당시 평점 10.0 만점에 달할 만큼 흥행과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MBC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7차팀의 공연이 8월 1일 막을 내리고 나면 8월 6일부터 새로운 8차팀 배우들이 다시 한 번 무대를 채워줄 예정이다.
제작사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운빨로맨스를 위해 극장을 빼곡히 채워주셨던 모든 관객 분들과 7차팀 배우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운빨로맨스는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로서 철저한 방역 속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해와 달에 관한 오래된 기억](7.27~8.1) 내일 공연시작

2021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
2020년 윤영선 연극상, 차범석 희곡상 수상 작가 동이향
어른 아이 청년 노인, 극장에서 모두 함께 행복한 만남을 꿈꾸며 만든 작품!!
2020년 월드컵공원 야외 공연에 이어 올해는 실내 공연장에서 다시 만난다!!
매일의 일상이 영원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순환을 그린 작품
우리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서 탄생을 경험하고,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면서 죽음을 경험합니다. 이 하루의 시간이 매일매일 쌓여 만들어진 영원이라는 시간을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해와 달이 이 세상에 어떻게 나오기 시작했을까를 상상해 봅니다.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는 일의 고귀함과 그것을 부수고 다시 나아가는 일의 고단함, 그리고 하나의 스러짐이 다시 어떤 탄생 혹은 시작으로 연결되는지, 나아가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순환인지를 그려보았습니다.

신화적 캐릭터 할아머니’, 시간을 상징하는 나무장치들
매일 뜨고 지는 해와 달에게도 시작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 시작을 통해 아주 오래 전, 아주 긴 시간을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이 긴 시간을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시작되고 살아나는 우리의 하루하루를 다시 살아봅니다. 상상할 수 있는 아주 긴 시간과 하루하루의 순간들을 나란히 놓고 우리의 삶을 상상해보면 살아가는 일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 작품에서 커다란 나무장치들은 이 시간을 상징하는, 상상하는 장치들입니다. 
여자, 남자, 다양한 나잇대의 배우가 동시에 연기하는 할아머니라는 인물은 어떤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인류’라는 한 사람이라고 상상해보았습니다. 오로지 한 사람이자, 또한 여럿인 이 할아머니는 누구일까요? 매일매일이라는 유일한 시간을 살고 있는 나 자신과 아주 먼 옛날부터 아주 먼 미래까지 매일매일 뜨고 지게 될 해와 달 아래 있는 누군가들 입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의 몸에 있는 어릴적부터 늙을 때까지의 시간이자, 그가 만나거나 그 사람 안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 사람 안에 있는 여러 사람과 여러 시간의 존재는 이 할아머니를 신화적인 인물로, 우리의 매일매일의 하루를 영원한 하루로 연결시켜줍니다.
동이향 작, 연출
2021.7.27. ~ 8.1 문화비축기지 T2 (실내) 공연장
화수 7시 30분 | 목금 4시, 7시 30분 | 토 2시 5시 | 일 2시
727() 4, 오픈 리허설 (촬영 가능)
제작 극단 두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기획 K아트플래닛 | 문의 02.742.7563
4세 이상 관람가 / 런타임 50/ 티켓예매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 /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원

최소리 작가, 자연의 소리 그림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2021 코리아아트페어] 참가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에 접근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는 최소리 작가는 오는 2021년 8월 5일(목) ~ 8월 8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한국예술가협회(이사장 금보성) 주최로 열리는 ‘2021 코리아아트페어’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2021 코리아아트페어’는 예술가, 기업, 정치, 협의체 간의 소통과 나눔이 지향하고,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 같은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전시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작가는 움푹 들어가고, 긁히고, 뚫린 모습 자체를 소리의 흔적으로 이해하여 북이 아닌 알류미늄판, 동판, 종이, 캔버스 등을 두드리고, 채색하고, 빛을 입히며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는 세계적인 타악솔리스트이자 뮤지션인 한 사람이 평생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탐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낸 실험적인 창작미술로 관람객과 소통을 기대한다.
이번 ‘코리아아트페어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2019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에서 자연과 함께 협업해 온 소리와 미술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소리의 작품은 한 점의 그림을 넘어 한 곡의 음악이며 춤이며 노래이다.
주재료인 알루미늄, 동, 황동, 캔버스 등을 숲속, 계곡 물속, 땅속, 돌 사이 등 자연의 품속에 풀어 넣어 자연과의 접화를 시작했으며, 이번 코리아아트페어에서는 맑은 빗물, 눈, 계곡물 등이 스며들고 봄 새싹의 움틈과 가을 단풍의 빛깔 등으로 자연이 그려나간 밑그림을 토대로 그 위에 최소리가 두드리고 갈고 채색하여 자연들과 협업을 한 작품들을 공개한다.
최소리 작가는 “나의 작품은 연주를 하며 춤을 추고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흥겨운 그림으로 또 다른 나와 합작으로 완성해간다. 연주와 춤, 노래, 글, 그림 이 모든 행위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 하나가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음악으로 완성되며,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에서 활동하던 드러머로 타악솔리스트의 긴 여정을 지나 현재는 지리산 청학동에 자리 잡고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