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20주년 극단 고리 3번째 기념공연 [숨비소리]

서울시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텀블벅 통해 오는 9월 26~10월 3일 공연

 

노년여성의 삶을 다룬 창작극<숨비소리>가 3년 만에 서울공연으로 돌아온다극단 고리는 코로나 19로 공연계가 장기 침체 된 상황 속에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이했다순수 연극이 지속되기 어려운 환경 속에 서울시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 선정과 텀블벅’ 모금을 통해 극단 고리는 올해 계획한 3번째 기념공연을 이어간다힘든 시기지만 극장 측의 소극장 방역과 띄워 앉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방법으로 1주일 간 짧은 공연을 결정했다본 공연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고리는 순수 창작극을 지속하고자 하는 극단이다특히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아 여러 작품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일정을 확정 짓지 못하다가 어렵게 기념공연을 이어왔다연극 숨비소리는 지난 1월 어머니’, 6월 괜찮냐에 이어 극단 고리의 20주년 3번째 기념공연이다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공연의 메카인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에서, 3번째 기념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령화 사회로 나아가는 현 시대에 노년 여성의 삶과 치매를 소재로 한 연극 숨비소리가 주는 울림은 분명하다.

 

고령화 사회 치매’ 소재 다룬 연극전국향김재만 믿고보는 母子 연기

 

숨비소리라는 제목의 이 극은 70대의 치매를 앓고 있는 여자 노인의 이야기다. ‘치매란 인지기능이 상실 또는 부족한 상태기억력언어 능력시공간 파악 능력판단력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잃었거나 잃어가고 있는 상태로이 작품은 남은 인생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남은 인생을 성숙되게 살아가 길 바라는 심정으로 숨비소리를 이야기한다한 여자 노인의 찰나의 기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기시키고한 여 노인의 숨비소리(잠수하던 해녀가 바다 위에 떠올라 참았던 숨을 내 쉬는 소리)를 뱉어낸다.

 

연극<숨비소리>는 믿고 보는 배우 전국향과 김재만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이 둘은 극 중 치매에 걸린 엄마와 아들을 각각 연기한다.

70대 치매 노인 역을 맡은 전국향은 2017 한국연극배우협회 올해의 배우상를 수상할만큼 연극계에 뿌리를 두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는 배우다대중들에게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을 통해 친숙하다연극 숨비소리에는 3년 전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을 결정했다치매 노인의 아들 역을 맡은 김재만은 제28회 거창국제연극제 남자연기대상을 수상했고뮤지컬 위윌락유·완판연극 괜찮냐 등 대극장 뮤지컬부터 소극장 연극까지 다양한 무대를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백세 시대로 불리우는 2020년 현 사회에 노년 여성의 삶과 치매를 소재로 한 연극 숨비소리가 관객들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궁금하다면 오는 추석 대학로 소극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본 공연은 9월 28()부터 10월 3()까지 한 주간 공연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 9/29 티켓오픈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잊을 수 없는 그 날의 아픔

지공연협동조합의 새로운 도전! 젠더벤딩캐스팅

경력 2~30년의 중견배우들이 선보이는 묵직한 감정

오는 1월, 지공연 협동조합이 선보였던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작ㆍ연출 정범철)가 다시 한번 대학로를 찾는다.

 

잊을 수 없는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 5.18 광주 민주화운동. 이 사건이 한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을 끼쳤는지를 조망하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시 한 번 조명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된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근현대사와개인사를 넘나들며 묵직한 서사와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 세간의 호평을 받았다.

 

연극<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아버지를 잃고 깊은트라우마를 갖게 된 주인공이, 과거 자신과 악연으로 엮인 3명을 찾아가 그들을 총으로 죽였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고백하며 진행된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직설적인 대사와 사무치는 감정들로 묵직하게 관객들의 가슴을 울린다.

 

초연과 다른 관람 포인트는 남자버전과 더불어 선보이는 여자 버전의 무대이다. 주인공 차명호를 차명숙으로, 명호의 친구 김판식을김영실로명호의 아내 이지숙은 남편 이지석으로, 명호와 악연으로 엮였던 인물 구동만은 구동희로 성별을 반전시켰다. 이러한 젠더벤딩 캐스팅(남성-여성의 성별을 바꿔 연기하는 것)은 지공연 협동조합으로서도 새로운 도전이다. 이에 정범철 연출은 “캐스팅 및 여자 버전 추가로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지공연 협동조합에 속해 있는 배우들이 연기한다. 지공연 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공연을 위한 공연예술인 협동조합’의 줄임말로,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조금씩 출자하여 설립한 협동조합 형태의 공연 예술 단체이다. 2~30년씩 연극을 해온 40여명의 대학로 중견 배우들을 중심으로 뜻을 같이하는 작가, 연출가, 기획자가 참여하고 있다.오랜 내공을 쌓아온 배우들이 참여하는 만큼 어떤 공연보다도 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는 9월 29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10월 11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 할인, 직장인 할인, 경로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한편 연극 <불편한 너와의 사정거리>가 공연되는 대학로 ‘자유극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간 거리 두기,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극장 방역 등 공연장 운영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La Capricieuse:변덕스러운 여자] 음반 발매

발매 일시

2020년 11월 6일(금) 정오

트랙리스트

César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M.8

Johannes Brahms

Hungarian Danses, WoO 1

Henri Wieniawski

Scherzo Tarantelle, Op. 16

Ottokar Nováček

Perpetuum mobile in d minor

Eduard Poldini

Poupée Valsante (Dancing Doll)

Edward Elgar

La Capricieuse, Op. 17

Antonio Bazzini

La ronde des lutins (Scherzo fantastique), Op. 25

Niccolò Paganini

Cantabile in D Major

Eugène Ysaÿe

Caprice d’après l’Etude en forme de Valse de C. Saint-Saens, Op.52

Maria Theresia von Paradis

Sicilienne in E♭ Major

레이블

Sony Classical

음반문의

Sony Music 02-530-0900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강렬한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 <Times Argus, Montrea>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그녀가 <La Capricieuse>국내 첫 정규 음반’을 11월 6일 SONY Classical을 통해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기념 음반으로 2007년 발매한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라벨 : 치간느>, 2018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위촉곡을 모아 발매한 <The Indianapolis Commissions, 1982-2014>에 이어 그녀의 세번째 음반이다.하지만 앞서 발매한 두개의 음반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기념으로 발매되어 국내에서는 구입이 어렵다.이러한 점으로미루어 보았을 때,이번 <La Capricieuse>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국내 첫 정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지난 6월, 미국 Goshen College에 있는 Sauder Hall에서 3일동안 음반 녹음을 진행하였으며, Alan Bise가 녹음을 맡았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오랜시간을 함께해온 피아니스트 김현수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 높혔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이기도 한 <La Capricieuse>는 엘가의 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로는 ‘변덕스러운 여자’로 불리운다. 매력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Caprice(변덕스러움)이 잔뜩 묻어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직접 음반 제작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음반의 시작은 9번 트랙에 실려있는 엘가<La Capricieuse>였다.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생각하는 ‘변덕쟁이 여자’는 ‘본인의 감정과 의향에 거리낌이 없는 본능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녀는 어린 시절 엘가 <La Capricieuse>를 들었을 때처음 느낀 바이올린의 재미와 매력,그 추억을 더 해 이 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구성하였다.음반 트랙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보니 ‘변화무쌍’이라는 단어가 키워드가 되었고 <La Capricieuse>을 음반의 제목으로 하게 되었다.

 

<La Capricieuse> 이번 음반에는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을 시작으로 브람스 <헝가리 무곡, WoO 1>, 비에냐프스키 <스케르초 타란텔라, Op. 16>, 노바첵 <페르페트움 모빌레 d단조>, 폴디니 <춤추는 인형>, 엘가 <변덕스러운 여자, Op. 17>, 바치니 <고블린의 춤(스케르초 환상), Op. 25>, 파가니니 <칸타빌레 D장조>, 이자이 <카미유 생상 왈츠 형식의 에튀드에 의한 카프리스, Op. 52>, 파라디스 <시실리안느 E♭장조>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올린 소나타 중 걸작의 하나로 손꼽히는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이 1번부터 4번까지 각 악장씩 자리잡고 있으며, 이후 이어지는 소품들은 왜 음반의 타이틀이 <La Capricieuse>인지, 이번 음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잘 나타낸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음반 작업을 하며 음반 녹음,즉, 레코딩은무대에서 하는 연주와 또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일상에서 ‘소리’는 공기에서 바로 사라지기 마련이다.하지만,음반 녹음을통해 이 ‘소리’를 ‘나의 음악’을 작품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점이 그녀에게 새삼 감동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음반’을, 그녀의 ‘창작품’을 다른 누구의 손도 아닌 그녀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짜릿했고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굿바이 콩쿠르 인생’을 외치고 콩쿠르 대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항상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그녀와  이번 앨범은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닮아 있다. 음악의 창밖으로는 한번도 나간적 없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이미 몇광년 전 죽은 돌덩이일지라도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눈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보여지듯 내가 하는 연주 또한 비록 종이에 그려져 있는 음표일지라도 사람들의 마음을 반짝이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인 강수현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학력사항(Education): 
청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졸 (부전공 연극학과)

 
*경력사항(Career): 
2020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공연업회생프로젝트 극단 내마음의지도
2020 뮤직비디오 카키스빌 – 수고했어
2020 대학로 거리예술축제 참가작 극단 내 마음의 지도
2020 두산아트랩 선정작 극단 명작옥수수밭
2019 극단 명작옥수수밭
2019 극단 명작옥수수밭
2015 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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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과 코로나 19로 지친 모두를 위로할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온라인 글로벌 축제와 국내 창작 뮤지컬로 오는 10월 23일(금) 개막

 코로나 19 로 하반기 연기된 DIMF, 10 월 23 일(금) ~ 11 월 1 일(일) 개최
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을 통해 접근성 높이고 안전한 축제 도모
 국내 창작뮤지컬 중심의 라인업,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와 함께하는 콘서트 등 구성
 역대 DIMF 해외초청작 온라인 상영으로 ‘글로벌 축제’ 명성 이어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주관하는 제 14 회 DIMF 가 코로 나바이러스감염증 19(이하 코로나 19)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오는 10 월 23 일(금) ~ 11 월 1 일 (일), 10 일간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며 올가을을 뮤지컬의 감동으로 채우고자 한다. 

DIMF 는 대구시가 뮤지컬 중심 도시 구축과 세계 최초의 뮤지컬 전문 축제를 표방하여 2006 년 pre. 로 시작해 매년 여름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 국제 공연 축제로, 전세계 뮤지컬 관 계자와 해외 프로덕션, 그리고 시민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대구의 대표 문화산업브랜드이다. 지난 2 월 코로나 19 의 급격한 확산에 큰 피해를 입은 대구시의 취약 계층을 비롯한 민생안정과 상황 회복에 협력하고자 DIMF 는 일부 예산을 반납하고 하반기로 축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오랜 준비와 기다림 끝에 10 월 23 일(금)에 개막하는 제 14 회 DIMF 는 1 년을 기다려온 문화예술관 계자, 뮤지컬팬, 시민을 위해 ‘제 14 회 DIMF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한국 창작뮤지컬과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가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DIMF 는 지난해에만 8 개국의 해외 공연팀과 26 만여 명이 참여한 초대형 글로벌 공연 축제이다. 올해는 ‘글로벌 아트마켓’과 ‘프린지 페스티벌’ 등을 신설해 더욱 많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뮤지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갈 계획이었으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례 없는 축제 연기 및 규모 조정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라는 기본 방향을 바탕으로 추진하되 코로나 19 의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전 프로그램 온라인 진행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 두고자 한다. 

DIMF 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야외에서 대규모로 개최된 개막축하공연은 제 14 회 DIMF 개막 콘서트 [DIMF ON-TACT] 란 타이틀로 개막일인 10 월 23 일(금) 저녁 7 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코로나 19 로 지친 뮤지컬 팬과 모두를 위로할 이번 콘서트는 마이클리, 이지훈, 손준호, 정선 아, 박강현, 민경아를 비롯해 국내 최정상 뮤지컬배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며 네이버 TV 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DIMF 는 언택트(Untact/비대면) 형태의 새로운 마켓이 형성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티켓 피아(일본), PRESENTED LIVE(중국,인도네시아) 등 OTT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국제 뮤지컬 축제로 오랜 시간 명성을 쌓아온 DIMF 가 개막콘서트 [DIMF ON-TACT]를 시작점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K-Musical 을 글로벌 뮤지컬 팬들 에게 알리고 해외교류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축제의 마지막날인 11 월 1 일(일)에는 국내 최대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의 역대 수상자들이 총출동하는 제 14 회 DIMF 폐막콘서트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네이버 TV 를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개최 된다. 

수상 이후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환지(제 1 회 대상), 이석준(제 3 회 대상) 등 역대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DIMF 가 발굴한 라이징 스타들과 매주 토요일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2020 DIMF 뮤지컬스타>의 주인공들이 제 14 회 DIMF 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뮤지컬을 다양하게 소개해온 DIMF 는 올해 한국 창작뮤지컬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프로 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지난 2 월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 14 회 DIMF 창작지원작’ 4 편의 신작뮤지컬이 DIMF 의 지원 아래 초연을 앞두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남동생의 독립운동을 도운 기생 ‘산홍’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펼쳤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산홍(작 배서영, 곡 정규원, 제작 C101)’, 세계적인 명작 ‘어린 왕자’를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새로운 전개방식으로 선보일 ‘생텍쥐페리(작 손수민, 곡 진주백, 제작 브리즈뮤지컬컴퍼니), 멕시코 출신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사후 기점에서 모노드라마 형태로 그려낸 ‘프리다_Last Night Show(작 추정화, 곡 허수현, 제작 스텝스)’, 독립군 구출 작전에 나선 여성 독립군 ‘윤’과 바람둥이 ‘재휘’ 등 매력적인 캐릭터의 활약이 기대되는 ‘무도회장 폭탄사건(작 김윤영, 곡 김다연, 제작 BE 뮤지컬컴퍼니)’까지 완성도 높은 4 개의 창작 뮤지컬이 뮤지컬 팬을 설레게 할 것이다. 

지난해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 상’을 수상하고 최근 대학로에서 재공연을 마친 뮤지컬 ‘You & It(작 오서은, 곡 이응규, 제작 EG 뮤지컬컴퍼니)’은 제 14 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오른다. 뮤지컬 ‘You & It’은 아내를 잃은 슬픔에 갇혀 살던 주인공이 아내와 똑같은 AI 로봇을 만나면서 겪 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DIMF 창작지원작’으로 초연 이후 지역 공연장의 기획 공연 초청과 꾸준한 재공연으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DIMF 의 지원으로 탄생한 창작뮤지컬이자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하여 숫자 의 종류와 특성을 재해석한 가족뮤지컬 제 9 회 DIMF 창작지원작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작 손호석, 곡 구지영, 제작 지오뮤직)’와 일제강점기 비운의 천재시인 고월 이장희의 이야기를 담은 ‘푸르고 푸른(작 김미정 곡 편준원, 제작 구리거울)’, 대구에서 발단된 주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을 뮤지컬로 풀어 낸 ‘기적소리(작 김종련, 곡 이응규, 제작 대구메트로아트센터)’까지 지역의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특별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축제를 향한 열기는 이미 온라인에서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DIMF 는 당초 개막 예정일이었던 6 월 26 일(금) 부터 ‘꽃신’, ‘사랑꽃’, ‘장 담그는 날’, ‘지구멸망 30 일전’ 등 공연실황을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상영 중이며 아울러 그간 DIMF 에 올랐던 다양한 무대와 비하인드 영상을 ‘딤프직캠’이란 타이틀로 지난 봄부터 DIMF 공식 유튜브(YouTube)채널에 업로드하는
등 가을로 연기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 19 의 영향으로 해외 공연작 초청이 불가능해졌지만 DIMF 가 매년 세계 각국의 수작을 소개하며 글로벌 축제로 사랑받아온 만큼 지난 13 년간 DIMF 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었던 대표적인 해외 공식초청작 9 작품을 제 14 회 DIMF 기간 중 온라인 상영회로 공개하여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슬로바키아 국민 여배우 ‘시사 스끌로브스까 (Sisa Sklovska)’의 열연이 돋보였던 제 8 회 DIMF 개막작 ‘마타 하리(슬로바키아)’,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 받았던 제 9 회 DIMF 공식초청작 ‘넌 리딩 클럽(대만)’,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으로 채워져 감동을 더했던 제 12 회 DIMF 공식초청작 ‘아이 러브 피
아프(프랑스)’, 국내 최초로 소개된 스페인의 힙합 뮤지컬 ‘라 칼데로나(스페인)’ 등 총 9 개의 역대 해외 공식초청작이 축제 기간 DIMF 공식 유튜브에서 상영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DIMF는 이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특히, 제 14 회 DIMF 는 코로나 19 가 종식되지 않은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 및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전 작품의 객석을 30% 범위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관람객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 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거리공연 ‘딤프린지’와 같은 DIMF 의 대표 부대행사를 통해 차세대 뮤지컬 인재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 를 마련해 코로나 19 로 인해 위축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뮤지컬을 통해 시민과 뮤지컬 팬 을 위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DIMF 를 대표하는 또 다른 사업인 ‘DIMF 뮤지컬스타’, ‘DIMF 뮤지컬아카데미’ 등 뮤지컬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은 기본생활수칙 준수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등 철저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 6 회 DIMF 뮤지컬스타’는 영상 심사 및 대 면 심사를 병행하는 등 참가자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진행되고 있으며, 미디어후원사 채널 A 와 함께 경연 전 과정을 TV 방송프로그램 <2020 DIMF 뮤지컬스타>로 제작, 9 월 5 일(토)부터 8 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6 시 전국의 안방 1 열로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 강사진과 함께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앞서 준비하는 지역 최초의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연말까지 교육을 이어가는 장기 사업인 만큼 실시간 화 상수업과 현장 교육을 탄력적으로 병행하여 일에 힘을 쏟고 있다. 배우과정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워크숍 공연’이 오는 10 월 29 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성과 발표회인 ‘리딩 공연’을 12 월에 앞두 고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2020 수성못 뮤지컬 프린지 페스티벌(2020. 10. 22. ~ 25.)’이 제 14 회 DIMF 기간 과 함께 열려 축제의 장 확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주최하고 DIMF 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대구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수성못 일대 에서 지역 예술인들을 비롯해 문화예술 동호인, 아마추어, 일반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무대 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제 14 회 DIMF 와 어우러져 공연장 안팎으로 풍성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 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구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오던 DIMF 가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가을색이 완연한 10 월에 개최된다. 예산을 반납하고 규모를 축소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코로나 19 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시민과 뮤지컬 팬, 그리고 예술인 모두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DIMF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 14 회 DIMF 의 오프라인 공연 티켓은 10 월 12 일(월) 오후 2 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판매 를 시작한다. (문의: DIMF 사무국 053-622-1945)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와 함께 중단 결정했던 공연들, 철저한 방역으로 돌아온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속 철저한 방역을 지키며 관객맞이를 준비하는 공연들이 있다.

 

코로나 19의 위력이 거의 1년째 계속되고 있다. 전세계의 강대국들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무릎을 꿇은 상황 속에서 우리 공연계 역시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었다. 이에 대학로 소극장 공연 대부분이 잠시 공연을 중단을 결정 하기도 했다.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만큼의 손실도 어마어마하지만 전 국민적인 노력에 공연장들도 함께 동참하면서 그 기간동안 극장 내부 방역을 강화하며 관객맞이를 준비한 공연들이 있다.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은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 약 한달 간 공연을 일시 중단 했다.

오백에삼십 공연팀은 공연을 쉬는 동안 내부적으로 미흡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연습을 강화했다. 여기에 공연이 없는 기간에도 주 1회씩 주기적으로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공연장을 바이러스 안심공간으로 관리했다.

10월 6일부터 재개되는 공연은 함께온 일행들까지도 좌석을 띄어 앉을 수 있도록 철저한 좌석띄기로 전 좌석을 운영한다. 공연시작 이후에는 철저한 문진표 작성과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안전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헬스를 비롯한 각종 운동퍼포먼스와 코미디, 드라마의 조합으로 인기리에 공연을 진행해 왔던 연극 <자메이카헬스클럽> 역시 관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보다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한 거리두기 객석제로 좌석 오픈은 물론 앞서 오백에삼십과 마찬가지로 공연장 내 철저한 방역진행과 공연 오픈 이후 문진표 작성, 체온측정, 마스크착용과 실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진행한다.

헬스장에서 벌어지는 인생막장 4인의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연극 자메이카헬스클럽은 지난 9월 26일 공연을 재개했다.

코로나 여파로 불안했던 관객들 역시 극장 내의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정부 지침에 따른 안내 덕분에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대학로의 대부분의 소극장 공연장들이 밀집된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전체 방역과 철저한 좌석 띄기 객석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 국민적인 위기의 나날들이지만 이럴 때 오히려 관객들의 건강한 관람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연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양화가 이성주, 평범한 일상 꿈꾸는 [삶이 나에게 관용(寬容)을 베푸는 시간] 개인전

서양화가 이성주 작가의 개인전 ‘삶이 나에게 관용(寬容)을 베푸는 시간’이 서울 방배동 갤러리 그림수다(관장 김미정)에서 2020년 9월 15일(화) ~ 9월 30일(수)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코로나19로 빼앗긴 일상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보냈던 생활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관용(寬容)을 베풀고 포용(包容)하며 너그럽게 감싸주었는지 돌아보게 했다. 또한 작가의 각기 다른 감정을 다양한 형식과 색채를 활용해 인간의 의식세계를 삶의 철학을 담아 표출해내는 개성 있는 작가이다.

 

그림을 통해 무의식속의 나를 의식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을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너그럽게 수용(受容)하고 마주할 수 있는 용기(勇氣)와 일상의 바람과 추억들을 반구상과 비구상화로 표현하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날마다 오늘이 첫날처럼 하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고 있으며,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어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수없이 반복되는 순간에도 삶이 나에게 관용(寬容)을 베푸는 이 찰나의 시간조차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나누고 싶어 했다.

 

이번 전시작품 중에는 순간순간 삶이 내 손아귀에서 자꾸 빠져나가려 할 때마다 인연의 끈과 밧줄로 엮어진 삶을 Happy Virus가 더욱 단단히 붙잡아 준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과 파도의 영속성과 동시성이 찰나의 깨달음을 준다는 작품, 벅차고 고단했던 지난날 쉼 없이 숨 가쁘게 달려오며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크고 작은 과오를 용서(容恕)하고 포용(包容)해준 삶을 서로가 관용(寬容)을 베풀며 살아야하는 마음을 바람에 실려 온 세상에 happy Virus를 퍼트려서 모두가 편안해 지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염원을 담은 작품 등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때론 힘차고 거친 붓질로 굴곡진 마음의 평안(平安)과 행복(幸福)을 찾아가는 작가의 자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서양화가 이성주 작가는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힐링이 되어 자신 속에 숨겨둔 아픔이나 슬픔, 괴로움 훌훌 떨쳐버리고 모두를 용서(容恕)하고 포용(包容)하며 관용(寬容)을 베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가는 2016 제6회 대한민국 현대조형미술대전 입선, 2017 제38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입선, 2019 인사동감성미술제 우수작가상, 서울국제미술협회 도쿄국제공모전특선,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020 인사동감성미술제 최우수작가상 등의 수상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인 남현우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학력사항(Education): 
전문대학교 졸업

 
*경력사항(Career): 
2019. 연극 [여름과 연기]_크레머 역
2019. KBS방송 [전국노래자랑]_남현우
2019. 연극 [필라멘트]_호프만 역
2018. 연극 [필로우맨]_마이클 역
2018. 연극 [위리안치]_사동 역
2018. 뮤지컬 [더 크리쳐]_프랑켄슈타인 역
2018. 뮤지컬 [멘드레이크]_멘드레이크 역
2018. 연극 [쥐덫]_가일즈 랄스톤 역
2018. 콘서트 [일본 무나카나 스칸]_남현우
2017. 뮤지컬 [방어진이간다]_어부2 역
2015. 연극 [사초]_앙상블
2015. 연극 [이방인]_앙상블
2015. 연극 [진리가너희를자유케하리라]_송민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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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규석

재미있게 만들어 가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전문대 졸업

 
*경력사항(Career): 
18숭의대 졸작 굴레.
18직장인 뮤지컬 빨래.
18경기도북부청사 가평 홍보
19대진대 졸작 가오가이거
19강윤성감독님 단편영화 – 손님역
19버드와이저 광고 – 직장인역
19여성가족부 광고 – 경찰역
19 경희대 독립영화 < 제목 미제 > 남자역
20 드라마 루카 대테러 팀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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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한온희

안녕하세요. 저만의 색을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은 한 온희 입니다. 깊이 있는 연기와 선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생동감 있는 연기를 하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한국 폴리택 대학 강서 패션 디자인과 졸업

 
*경력사항(Career):
-2018 연극 전래동화 새로고침 심청전 마담뺑덕역
-2019 연극 큐큐 세자매 숙자역
-2019 듀오 공모전 웹드 듀확행 레시피 주연역
-2019 웹드 이루어져라이루어지려나 지영역
-2019 단편영화 반응 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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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경화

창의력과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학교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한 후 연기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열정이 넘치고 밝으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떤 포즈도 잘 잡습니다. 저만의 재능과 끼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

*학력사항(Education):

일반고등학교 재학중

 

*경력사항(Career):

-교내 창작단편영화 여 주인공
-하이틴tv 표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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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컬쳐_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의 첫 번째 팝 커버 보컬앨범

– 영화 ‘노팅 힐’의 주제곡 ‘She’를 새롭게 재해석
– 감미로운 KoN(콘)의 보컬과 바이올린 연주의 황금비

최초, 처음이라는 수식어로 익숙한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팝 커버 보컬앨범을 발표한다. 그가 선택한 곡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의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로 세계인의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노팅힐’의 주제곡 ‘She’.
데뷔 이후 집시,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자작 연주앨범을 발매하며 줄곧 탁월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려왔기에 KoN(콘)의 이번 행보는 다소 놀랍기까지 하다.

하지만 KoN(콘)의 경력을 조금만 살펴보면 보컬앨범의 발표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성악을 부전공으로 이수했으며, 일본 후지TV 드라마 ‘붉은 실의 여자’의 주제곡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었고,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뮤지컬 파가니니, 페임, 모비딕 등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해온 만큼 KoN(콘)의 보컬앨범은 그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다.

KoN(콘)은 평소 팝 명곡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있었으며 ‘She’를 통해 자신만의 해석으로 의미를 부여해 보고 싶었다고 발매 동기를 밝혔다. 그의 설명처럼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대세인 최근 트렌드와는 달리 간결한 악기 구성으로 목소리 자체를 부각시키는 정공법을 택했다. 클래식 기타 한 대와 KoN(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채워진 서두를 지나 유려하게 간주로 이어지는 KoN의 바이올린 연주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노래로 바뀌며 절정으로 치닫는다. 이처럼 KoN(콘)은 이번 앨범에서 ‘연주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연주하는’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해, 목소리와 바이올린 연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매혹적인 황금비를 만들어냈다.

‘She’는 지난 4월 KoN(콘)이 라흐마니노프의 기일에 발표한 ‘RACHMANINOV’ 앨범에 이은 HJ클래식 레이블의 두 번째 앨범으로, KoN(콘)의 소속사 HJ컬쳐는 ‘She’를 시작으로 세계 명곡들을 커버한 보컬앨범을 매달 한 곡씩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oN(콘)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She’는 9월 25일 오후 12시부터 바이브,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