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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강재혁

항상 최선을 다해 하려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immaonskleen 언제든 연락주세요!
*학력사항(Education):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
 
*경력사항(Career):
MV – 김영근(행복하지 않아), 보이스퍼(그 날), 적재(잘 지내)
단편영화 – 부동산(백수오빠역), 소음(경찰역), 담배(강진역)
광고 – GS FRESH -농부역
공연 – 맥베스(마녀역), 십이야(세바스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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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선호

인생을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래는 제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영국 엑서터 대학교
 
*경력사항(Career):
[연극]
20 연극 sam 주연
20 연극 romeo & juliet 주연
[단편영화]
19 단편영화 편의점에서 주연
19 단편영화 그대여 단역

프로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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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추천 “언젠가는 완벽한 남자가 나타날꺼야”, 연극 [귀여운 장난] 앵콜 공연

연극 ‘귀여운 장난(작,김수미, 연출 임정혁)’은 2020년 7월에 코로나19로 심각했던 시기에 배우, 스텝 제작진이 공들여 공연한 작품이었다. ‘관객없는 연극은 연극이 아니다’라는 소명과 ‘시작된 연극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시절에 무대에 올리는 일이 순탄치가 않았다. 재미있고 좋은 작품을 그대로 멈출 수 없어서 대학로 연기파 배우최지은, 김성태, 이세희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기획자이며 프로듀서 나일봉과 무대 스텝들이 의기투합하여 임정혁 연출의 지휘로 2021년 5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에서 다시 올리기로 했다. 
연극 귀여운 장난은 도시와 떨어진 한적한 마을, 낡고도 화려한 어색한 집에 엄마와 딸 두 식구가 살고 있다. 세상과는 단절된 모녀는 소통의 대상이 그녀들 밖에 없다. 딸은 남자를 사귈 때 마다 상대가 결혼 상대자로 적합한지 집으로 초대해 엄마에게 선을 보인다. 하지만 엄마의 기준에는 모두가 못 미친다. 초대된 남자들은 어김없이 모두 실종된다. 모녀는 벌써 다섯 번째 딸의 결혼 상대자를 집에 초대하고 그를 기다리는 동안 끊임없이 대화한다. 그녀들의 대화는 마치 연극의 대사처럼 술술 흘러나온다. 몇 번을 기다리는 동안 저절로 짜여진 그녀들의 대사일 것이다. 남편과 아버지가 떠난 모녀는 쉽사리 남자를 믿지 못하지만 기다림 또한 멈추지 못한다. 다섯 번째 남자 역시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친다.
연극 귀여운 장난은 “언젠가는 완벽한 남자가 그녀들의 앞에 나타나겠지”라는 기대를 갖고 진정한 사랑을 찿을때까지 모녀의 귀여운 장난은 계속된다.
귀여운 장난 작가 김수미 작가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인간이 소통을 거부하고 단절의 삶을 선택하는 건 타인이 일방적인 방식으로 강요하는 소통 방식의 폭력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사람들 사이에 속하고자 탐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상의 단조로움과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생산하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즐기며, 자신을 온전히 인정하는 세상의 이해를 기다린다. 그들의 기다림은 예술의 태도와 닮았다. 이 작품을 처음 썼던 시절은 소통을 갈망하는 예술적 행위의 허무를 담았는지 모른다. 절박함이 장난으로 치부해야 견딜 수 있음을 담으려 했다. 아이러니한 건 코로나19와 마주한 지금, 단절을 벗어나려 그들의 절박함이, 외로움과 공허한 일상을 견디는 행위들이 보편적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사회적거리 두기가 관계의 위험성을 경고하던 시절을 살다 안전하다는 시절을 살게 된 것이다. 상반된 의미를 지닌 사회적 메시지가 이 작품 속 인물들에게 묘하게 투영되고 있다.
귀여운 장난에 출연하는 배우는 연극 ‘괜찮냐’, ‘세자매’, ‘우정어린 두 여자의 낯뜨거운 이야기’, ‘의자는 잘못없다’의 최지은, 연극 ‘토관’, ‘갈매기-하나가 다르면 모두 다르다’, ‘여보세요?여보세요!’의 김성태, 연극 ‘세자매’, ‘괜찮냐’의 이세희가 출연한다. 연극 귀여운 장난은 2021년 5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대학로동숭무대소극장에서 공연 되며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티켓을 예약할 수 있다.
공연개요
연극 귀여운 장난
2021년 5월 4일 ~ 5월 16일
장소: 동숭무대소극장(서울 종로구 혜화로 35,지층)
시간: 평일 7시30분 / 주말,공휴일 3시
주최: 동숭무대소극장
주관: 극단 동숭무대
기획: (주)라인컴퍼니
협찬: 미토르, 지니고몰
작: 김수미
연출: 임정혁
프로듀서: 나일봉
출연: 최지은,김성태,이세희 외
무대감독: 한재진, 조명디자인: 정찬희, 홍보물디자인: 이세희, 사진: 정희용, 조연출: 김기주, 홍보: 박예랑,이혜진, 진행: 홍동균,이진수
런닝타임: 70분

티켓 : 일반 20,000원, 연극인할인 10,000원, 중고생,대학생 10,000원
문의: 02 547-1445
예매: 대학로티켓닷컴, 인터파크

극단 풍경의 신작 연극 [오일] 5월 1일 개막 – 주목받는 극작가 엘라 힉슨 원작 국내 초연

석유 시대 이후의 미래에 던지는 날카롭고 흥미로운 질문
극단 풍경의 작가 그 마지막 작품!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극단 풍경은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신작 <오일>을 더줌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국의 극작가 엘라 힉슨(Ella Hickson)의 원작, 연극 <오일>은 2019 <작가, 작품이되다1-장 주네>와 2020 <작가>에 이은 극단 풍경의 3개년 프로젝트 ‘작가 展’의 마지막 작품이다.
 
석유의 연대기를 따라 펼쳐지는 야심 찬 여성 서사시
<오일>은 석유의 연대기를 따라 메이와 에이미라는 두 모녀의 관계를 그린 연극이다. 석유가 본격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19세기 말에 시작해 고갈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51년까지 한 세기 반이라는 시간 동안 메이의 삶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오늘날 세계정치와 경제, 현대사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석유의 연대기를 여성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연극 <오일>은 석유가 우리의 삶과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석유 이후의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석유의 탄생과 종말이라는 방대한 서사에 맞춰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역사적 시간과 지리적 공간을 뛰어넘는 선택을 했다. 석유의 흥망성쇠 속에 계급주의, 여성주의, 제국주의와 환경 문제까지 광범위한 개념들이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펼쳐진다.
1889년 차갑고 어두운 농장,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는 주인공 메이는 낯선 방문객이 가지고 온 석유 램프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사랑을 버린다. 1908년 영국의 식민지 테헤란, 딸 에이미를 데리고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메이는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다. 1970년, 메이는 다국적 석유회사의 대표로 일하며 안락한 삶을 누리지만 일과 탐욕에 사로잡힌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 에이미와 갈등한다. 2021년 에이미가 엄마를 떠나온 바그다드 사막과 2051년 다시 어두운 싱거 농장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작가는 관객들에게 계속해서 변화하고 갈등하는 모녀의 모습을 통해 관계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요구한다.
 
극단 풍경 작가
연극 <OIL>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장기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극단 풍경의 3개년 프로젝트인 ‘작가展’의 마지막 작품이다. 극단 풍경은 지난 3년간 ‘작가’를 키워드로 연극 <작가, 작품이 되다1 – 장 주네>와 엘라 힉슨의 또 다른 연극 <작가>를 발표했다.
대본이 완성되기까지 6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오일>은 2016년 런던의 알메이다 극장에서 초연했다. 이후 미국, 호주, 캐나다에서 최근까지 공연되며 “아름다운 서사시”, “대담하고 장난기 넘치며 야심 찬 작품”, “매우 지적인 작품”,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여성 캐릭터”, “진정한 애호가들의 연극” 등의 찬사를 받았다.
엘라 힉슨은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내면서 현재 영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작가이다. 그는 연극의 본질적 구조와 형식에 대해 고민하고 실험한다. <오일> 역시 여성을 경제적 주체로 역사와 경제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그려냈다. 극단 풍경은 힉슨의 작품을 연이어 공연하면서 여성주의에서 출발했으나 그것을 확장하여 던지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 질문과 성찰을 유도하고자 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 앙상블
총 17개의 배역을 11명의 배우가 나눠 맡아 연기한다. 중심인물인 메이와 에이미는 여러 연령대를 소화하며, 주인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배우가 여러 캐릭터를 소화한다.
주인공 메이 역에 소리꾼이자 전방위 창작자로 활동 중인 이자람이 캐스팅되어 ‘필사적으로 헌신적인 어머니’라는 강한 캐릭터로 정극에 도전한다. 야심에 찬 20대부터 딸과 갈등을 빚는 중년과 노년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악의 꽃’, ‘자백’ 등 작품마다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남기애와 ‘사도’, ‘괴물’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박명신이 시어머니 마 싱거 역을 맡았다. 메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영국군 장교는 윤희균이 연기하며 ‘글로리아’, ‘헤카베’의 곽지숙이 농부의 아내, 가정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라크 여성으로 변신하며 3개의 역을 소화한다. 메이의 남편 조스 역은 ‘휴먼푸가’, ‘보더라인’의 나경민이 맡았다.
박정원이 에이미의 8세부터 중년까지의 모습을 연기하며, 홍선우가 농부와 식당의 지배인, 메이의 석유회사 동료 역을 맡았다. 석유 램프와 함께 등장해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방문객 윌리엄 휘트콤은 신예 이은호가, 석유 소유권 협상을 요구하는 혁명평의회 대리인 미스터 파룩은 노현수가, 미래의 에너지원을 판매하는 중국인 세일즈우먼 팬 왕은 경지은이 연기한다.
세대가 다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속도감 있게 이어지는 이야기 속 다양한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생생하고 강렬한 무대가 기대된다.
극단 풍경의 박정희 대표가 연출하고 여신동이 시노그라퍼로, 장영규, 김선, 정중엽이 음악과 사운드를 맡아 참여한다. 객석 한 칸 거리두기로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휴일 없이 공연한다. 가격 전석 6만원. 문의: 더줌아트센터 02-790-6792~3.
공연명
연극 <오일>
일 시
2021. 5. 1(토) ~ 5.9(일)
평일 7:30, 주말·공휴일 3:00(쉬는 날 없음)
장 소
더줌아트센터
주 요
출연진
스태프
원작 : 엘라 힉슨
각색·연출 : 박정희
번역 : 이인수
드라마터지·연기지도 : 장재키
움직임 : 이두성
음악·사운드 : 장영규 김선 정중엽
시노그라퍼 : 여신동
프로듀서: 김언
출연 : 남기애 박명신 윤희균 곽지숙 이자람 나경민 홍선우 노현수 경지은 박정원 이은호
전석 60,000원
관람연령
고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135분(인터미션 포함)
제 작
극단 풍경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더줌아트센터
예 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문 의
더줌아트센터 www.thezoom.kr

예술강사 이상민

열심히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최선을 다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졸업
 
*경력사항(Career):
[Profile]

•RUSSIA ONE OF ALL BATTLE 2018 –Judge
•Sublime battle vol.1 2:2 -Judge
•Sublime battle vol.2 -Judge
•Sublime battle vol.5 -Judge
•Spot light vol.1 -Judge
•Spot light vol.2 -Judge
•MASD vol.42 -Judge
•Leadmos Session vol.10 -MVP
•New Mindset vol.1 -MVP
•Wanted battle vol.1 -MVP
•Gwangalli Steet dance heroes vol.6 -MVP
•DONGBANG battle vol.16 -winner
•Blossom vol.3 -winner
•Workout vol.2 -winner
•Cross day vol.1 -winner
•Wata battle vol.2 –winner
•Circle Week vol.1 -winner
•UpTempo vol.10 한국대표선발전 -2nd winner
•Mushin vol.2 -2nd winner
•Special Respect Vol.2 -2nd winner
•9su Battle -2nd winner
•Street of fame battle -2nd winner
•Owl Battle vol.1 2nd winner
•Owl Battle vol.2 2nd winner
•Hit the stage vol.1 -2nd winner
•MASD Vol.41 -2nd winner
•Hiphoper’s nigth another vol.1-best4
•Street dance battle champion ship vol.1 best4
•Yong generation Mix vol.1 -best4
•Up Tempo Vol.8 한국대표선발전 -best4
•FeedBack two show –best4
•SDK ASIA ALL STYLE -best8
SDK ASIA Hiphop Side -best16

[MUSICAL]

비보이를 사랑하는 발레리나
사랑하면 춤을 춰라 시즌2 (재주꾼역)

[LESSON]

•이천 더탑 댄스스튜디오 정기 힙합레슨
•송도 도프 댄스스튜디오 정기 힙합레슨
•합정 브로드 댄스스쿨 정기 힙합레슨
•보라매 케이알 댄스스쿨 정기 힙합레슨
•글로벌 에이치 미디어 정기레슨
•경기 광주 더탑 댄스스튜디오 정기 힙합레슨
•삼성전자센터 정기레슨
•성남방송고등학교 댄스강사
•한양대학교 힙합워크샵
•스타캐슬 한,중국 행사 트레이닝
•서산 모립댄스 정기 힙합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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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유일의 한국창작춤축제 [제35회 한국무용제전]

국내 최장수, 유일의 한국창작춤축제 ‘제35회 한국무용제전’

한국춤협회 창립 40주년맞아

‘평화와 공존의 춤 GoodDance-굿’으로 대한민국의 안녕 기원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고통 이겨내는 ‘평화와 공존의 춤Good Dance-굿’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무용축제의 장, ‘한국무용제전’ 개최돼
-한국춤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역대 한국무용가 임학선, 윤덕경, 백현순 한국무용가들의 개폐막작!
-제33회 한국무용제전 뜨거운 경연의 주인공, 최우수상 정보경 안무가의 <ONE, 源>, 우수상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의 앵콜 공연 기대
-4월 21일(수)부터 5월 1일(토)까지 11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 막 올려져, 코로나로 1좌석 거리두기 운영 정책 그대로 유지해
사단법인 한국춤협회(이사장 :이미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용전공 교수)는 오는 4월 21일(수)부터 5월 1일(토)까지 11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제35회 한국무용제전(Korea Dance Festival)’을 개최한다.
‘한국무용제전’은 과거의 전통과 정신이 담겨 있는 전통춤과 그 토대 위에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창작춤까지 아우르는 문화유산인 ‘한국춤’의 축제이다. 1985년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에서 최장수이자 유일한 한국창작춤축제로 2021년 35회를 맞이한다.
제35회 한국무용제전의 주제는 <평화와 공존의 춤 ‘Good Dance-굿’>이다. 우리나라에서 ‘굿’은 ‘인간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제의’이고, 영어 ‘굿(Good)’은 ‘좋은, 즐거운, 기쁨’의 의미를 담고 있다. ‘평화’는 평온하고 화목함, ‘공존’은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하는 의미이다.
이미영 한국춤협회 이사장은 “작년에는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아픔을 겪고 있는 전세계인들의 화해와 치유를 바라는 ‘화해의 치유의 춤-처용무(Mask Dance)’였다면, 올해는 코로나에 지친 전세계인들을 위해 ‘소망을 담은 좋은 춤을 염원하는 Good(굿)을 통해 평화와 공존, 평등, 평화, 화합의 의미를 포함하고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하고자 한다.’며 축제 주제의 배경을 밝혔다.
 
임학선, 윤덕경, 백현순, 한국무용제전 역대 한국무용가들이 선보이는 개폐막작
무엇보다 2021년은 한국무용제전을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춤협회가 창립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로 역대 이사장을 지낸 한국무용 대가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뜻깊다.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임학선 한국무용가는 개막식에, 제3대 윤덕경 이사장과 제4대 백현순 이사장은 폐막식에 함께 공연을 올린다.
먼저 한국무용제전 개막작은사단법인 한국춤협회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한 임학선 한국무용가의 <새다림>이다. 무속의식에서 신이 오는 길에 모든 부정을 풀어내는 춤으로 맺고 어르고 풀어내는 춤기법과 호흡기법이 가지는 에너지 변화를 이용하여 몸 속의 응어리를 풀어낸다. 제1회 한·일창작무용제에서최우수상을수상한 바 있는 이 작품은 1983년 초연을 했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39년이 지난 2021년 다시 같은 극장에 올려진다. 2021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 임학선 독무로 진행된다.
폐막작은 한국춤협회의 제3대 이사장을 역임했던 윤덕경 한국무용가의 <하늘이 열리는 날>이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강릉단오제중 정씨설화와 무속을 오늘에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리 조상들이 갖고 있는 ‘민족과 계급, 문화 간의 갈등을 넘어선 화합을 오늘의 희망’ 주제로 표현하고자 했다. 2012년 한국무용제전의 공동주제였던 ‘세계 속에 한국문화유산을 춤춘다’에 출품된 한국창작무용작품으로 이번 한국무용제전에서는 그 중 ‘하늘이 열리는 날’을 축약해서 ‘평화, 공존, 화합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치유의 몸짓’으로 풀어 본다. 이영훈, 반호정, 정재은, 김나연, 허다솜, 안수연, 안정연이 출연한다.
이어 제4대 이사장을 지낸 백현순 한국무용가의 <구지가-천신을 위한 흠향> 공연이 이어진다. ‘구지가’는 천상의 신께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올리니 우두머리(왕)를 내려주십사라고 간청드리는 노래이다. 구지가에 맞춰 천신께 고하는 오늘의 제를 올린다. 현보람, 이진택, 유재영, 김선진, 박서현, 신현지, 안수연, 박준하, 주하늘, 김한길, 이준, 김하겸, 박진영, 정은빈, 임혜린, 이정연, 백소혜, 배규리, 김민, 변근영, 임혜지, 박호은, 손채연, 박시연, 김세빈, 박현비가 출연한다.
 
2019 제33회 한국무용제전 뜨거운 경연의 주인공 정보경, 김재승 안무가의 앵콜 공연 기대
제33회 한국무용제전의 치열한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보경, 김재승 안무가의 앵콜 공연도 기대가 된다.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정보경 안무가의 <ONE, 源>는 개막작으로 임학선 한국무용가의 작품과 함께 오르며, 우수작품상을 받은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은 폐막작으로 윤덕경 한국무용가와 백현순 한국무용가의 작품과 함께 오른다. 이들 작품은 2019년 한국무용제전 경연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작품들로 2020년에 원래 공연이 무대에 올라야했지만 코로나로 여러 여건상 오를 수 없었다. 경연이 이뤄진 지 2년만에 관객들 앞에 다시 선보이는만큼 더 기대가 된다. 
먼저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정보경 안무가의 <ONE, 源>는 ‘춤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다. 정보경 안무가는 한국무용가의 정체성에 고민이 많다. 최근 한국춤의 현대화의 흐름에 대해 더 이상 장르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이 아닌 ‘한국춤의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젊은 한국춤 안무가들이 지켜야할 정신은 무분멸한 현대적 춤 양식의 수용도, 무조건적 배타적 행동만이 아닌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우리춤을 지켜내는 작업’이라고 말하며 우리 고유의 언어로 오늘의 의식을 표현하고 현대적 몸짓에 한국춤만이 가질 수 있는 정서를 담아보고자 했다. 정향숙, 김주빈, 조한진, 이혜준, 선은지, 김시원, 김현우, 송윤주, 김효준, 황서영, 박혜리, 강민지, 강정연, 성주현, 윤혜진, 김민선, 정보경이 출연한다.
우수상을 받은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잊어버렸던 만남)>은 난민, 전쟁, 죽음, 한민족의 분단국가로서의 모습, 평화와 화합을 움직임과 심리적 표현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라반’의 ‘12가지 기본 동작’과 에포트(시간, 공간, 무게, 흐름)를 활용하고, 호흡, 기립, 무게의 변화, 걷기, 달리기, 도약을 바탕으로 한 ‘도리스 험프리’의 인간의 근본적 움직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안무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임의 이미지화를 실연하고자 했다. ‘아폴로와 디오니소’의 ‘대립의 개념’을 안무 철학의 기본으로 삼아 아름다운 추미, 우연적이면서 필연적인 조화의 찰나의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장윤나, 김승현, 김원영, 김지은, 박기환, 이승아, 표혜인이 출연한다.
한국무용제전의 경연은 ‘일반인 관객평가단’과 ‘심사위원진’의 심사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평가한다. 일반인 관객평가단은 매년 20여명의 타예술관련자 및 일반인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경연에 참가한 작품을 보고 기획의도(주제의 적합성), 예술성(안무 및 표현력), 관객과의 공감도(공연의 이해도), 독창성 등으로 구분하여 점수를 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더욱 뜨거워진 국내 최고의 한국무용 안무가 20명이 펼칠 소리없이 뜨거운 경연의 장!
한국무용계 유일한 창작춤 축제인 한국무용제전, 경연을 통과하며 이듬해 개막작과 폐막작 무대로 다시 오를 수 있기에 경연은 매년 뜨겁다.
금년 한국무용제전 대극장 경연 부분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김성의, 이남영, 이동준, 조성민, 복미경, 최태선, 한정미, 한효림 안무가들이, 소극장 경연 부분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나명숙, 신소연, 신희무, 이민희, 김용, 김하나, 백현아, 홍은채, 양한비, 소현주, 손정현, 차다솜 안무가들이 치열한 예술혼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적 메소드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안무가들의 치열한 예술혼이 기대된다.
 
한편, 제35회 한국무용제전공연 티켓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티켓 할인은 문화누리카드소지자 및 복지카드, 유공자증 소지자의 경우 50% 할인되며, 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 매니아 및 공연예술인회원 본인은 20%, 홈페이지 19세 이하 청소년(2002년생~2007년생) 회원은 20% 할인된다. 동덕여자대학교공연예술센터 코튼홀은 2만원으로 균일하다.
축제 공연 티켓은 아르코예술극장 개최공연의 경우아르코예술극장 홈페이지(https://theater.arko.or.kr/,02-3668-0007)와 한국춤협회 전화예매(02-910-4346)로 가능하나, 동덕여자대학교공연예술센터 코튼홀은 한국춤협회 전화예매로만 가능하다.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새롭게 돌아온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한국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탱고밴드를 통해 부활하는
탱고계의 혁명아’ 피아졸라의 영혼!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남긴 주옥 같은 명곡들을
세계 최정상급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의 화려한 춤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시간
올 여름 살아 숨쉬는 뜨거운 탱고의 진짜 매력을 원한다면!
◈ 일시장소 : 2021년7월4(일) 오후 5시롯데콘서트홀
◈ 공연시간 : 100분 (인터미션20분)     ◈ 입장연령 : 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출 연 진 : 반도네오니스트고상지,탱고밴드, 아르헨티나 탱고댄서2팀
◈ 주    최 : ㈜스톰프뮤직 02)2658-3546
◈ 티    켓 : R석 75,000원, S석 55,000원, A석 45,000원
◈ 예    매 : 인터파크,롯데콘서트홀
더 매혹적이게! 보다 관능적으로!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오는
눈과 귀를 위한 스톰프뮤직의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10주년 기념 공연
지난 10년간 매회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매년 여름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가 ‘탱고의 혁명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 및 공연 론칭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한국에선 만나보기 힘들었던 아르헨티나 본고장의 탱고 음악과 세계적 기량의 탱고 댄서들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무대로 꾸준히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디오스 피아졸라>.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및 공연 론칭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해에 걸맞게‘ 더 매혹적이게, 보다 관능적으로’ 새 단장을 하고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탱고밴드가 피아졸라의 주옥 같은 명곡들과 정통 탱고 음악을 라이브 선율로선보이며 ‘귀로 듣는 탱고’를 책임진다. 또한 탱고의 정점, 탱고 댄스는 세계 최정상급 탱고 댄서들이 내한하여 아르헨티나 본토의 밀롱가를 완벽히 재현하며 ‘눈으로 즐기는탱고’를 선보인다. 국내 독보적 입지를 자랑하는 공연 답게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남긴 뜨거운 탱고의 소울과 댄서들이 하나 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테이지가 준비되어있다.
 
한국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탱고밴드를 통해 부활하는
탱고계의 혁명아’ 피아졸라의 영혼
’새로운 탱고’라는 뜻의 ‘누에보 탱고’를 창시한 아스토르 피아졸라. 탱고의 침체기에 나타나 탱고를 클래식, 재즈와 접목시켜 ‘누에보 탱고’를 창시하며 탱고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음악은 예술성 또한 높이 평가받으며 ‘탱고 음악’을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특히 피아졸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리베르탱고’와 ‘아디오스노니오’ 등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끊임없이 재탄생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런 피아졸라의 영혼이 담겨 있는 명곡들을 한국 최고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탱고밴드의 연주로 들어볼 수 있다. 고상지는 80년대부터 일본에 탱고 열풍을 불러일으킨 피아졸라의 뒤를 잇는다는 코마츠 료타의 수제자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탱고의 영혼’ 반도네온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한국의 독보적인 반도네온 연주자이다. 피아졸라의 음악만으로 채운 앨범을 발표할 정도로 깊게 피아졸라의 음악을 탐구해온 고상지와 그녀가 이끄는 탱고 밴드를 통해 부활하는 피아졸라의 영혼은 어떤 색을 띄고 있을지 주목해보자.
 
화려함의 절정, 폭발하는 몰입감! 탱고댄스로 진정한 탱고 무대는 완성된다.
올 여름 살아 숨쉬는 뜨거운 탱고의 진짜 매력을 원한다면!
탱고의 고향, 탱고의 성지 아르헨티나에서 이번 공연을 위해 댄서 두 팀이 전격 내한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탱고 공연을 펼치고 있는 팀들 답게 최정상급 기량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팀이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더해 두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합동 무대는 화려함의 절정으로 폭발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믿고 듣는’ 최정상 탱고 연주자들의 라이브 연주와 정통 탱고 댄스 퍼포먼스가 만나 만들어내는 압권의 퍼포먼스는 숨막히는 놀라움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완성한다.
 
지역과 연령을 막론하고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장르인 탱고. 이번 공연은 대중적으로 탱고가 자리매김하게 만들어 준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가장 뜨거운 방법이다. 올 여름, 살아 숨쉬는 뜨거운 탱고의 진짜의 매력을 원한다면 <아디오스 피아졸라, 라이브 탱고>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서양화가 이정미, 일상의 풍경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람 불어 좋은 날] 개인전

일상의 풍경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만든 작품으로 오는 2021년 4월 14일(수) ~ 4월 20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4관(관장 김경화)에서 “바람 불어 좋은 날”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작가는 현대인의 정적인 삶의 진중함을 기록하고 일상에서 보는 자연, 사물과 교감 등 지난 10년간 풍경과 정물 작업을 하였다. 자주 산책을 하며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스케치를 한다. 인상적인 장소로 느껴지면 그날의 느낌, 감정, 색, 시간, 기억 등을 생각하고 공기의 흐름에 따라 카메라로 담는다.
담아온 이미지를 하나 둘씩 지우며 이미지를 상상하고 한 곳만 담기도 한다. 수없이 반복하는 과정을 통하여 색과 감정을 담아 다시 채우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이번 개인전 작품들은 16작품으로 자연, 평화, 휴식의 의미를 지닌 녹색을 대표 색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빛이 사물에 투영되는 다채로운 색에서 느껴지는 감정도 작품에 녹이려고 했다.
작품명 “바람불어좋은날”은 우연히 찾은 선유도 공원의 좋은 기억이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의 흐름을 느꼈고, 걷다가 거센 바람으로 머리카락이 흩날리고 공원의 커다란 미루나무가 거센 바람에 몹시 흔들거리는 모습에 인간이 참 작은 존재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문래동에서2” 작품은 작고 좁은 골목에서 만난 오래된 작업실과 카페, 술집, 갤러리 등 서로 다른 존재들의 공존이 흥미롭게 느껴졌으며 노란 문과 자전거가 있는 풍경에 한참을 머물렀다. 차가운 시멘트벽과 따뜻한 노란색의 도색이 신기할 정도로 조화롭다는 생각이 들어 작품으로 담았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고 차가운 현실 속에서 우리가 보였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림은 가끔 도심 속을 걷다보면 비둘기를 만난다. 순간 화려한 도심의 건물과 조명 그리고 수많은 비둘기들이 갈 곳을 잃은 모습이 방황하는 사람들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의 표현으로 그림을 완성하였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개인전을 개최하는 서양화가 이정미 작가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의해 여행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동네를 산책하거나 숲을 걷다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 작품에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작품 ‘바람불어좋은날’, ‘문래동에서’는 코로나 이전의 골목과 공원의 일상을 추억하며 관람객과 함께 회상하고자 한다.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위로하고 싶으며 아주 간절하게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돌아오길 기원한다. 또한 작품을 마주하며 평온한 시간이 만들어지고 지금의 현실을 조금이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현재 시대성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쓰레기 산을 소재로 작업을 하고 있다. up-cycling 작품 재료가 되는 와인 코르크마개 수집을 하고 있으며, 수집과정에서 생긴 인연들과 이야기를 가지고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온라인 영화관으로 찾아온다-상반기 상영작 공개!

온라인 영화관으로 다시 찾아오는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4월 <감쪽 같은 그녀>, 5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6월 <파리로 가는 길> 배리어프리버전 상영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선착순 100명 사전 신청 후 무료 관람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상반기 상영작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온라인으로 다시 찾아온다. 서울시민들에게 배리어프리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장애이해와 공감의 장이 되어 온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상반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화관 형태로 운영된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최신 배리어프리영화로 찾아오는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상반기 상영작은 <감쪽같은 그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파리로 가는 길> 배리어프리버전이다.
4월 22일(목) 첫번째 상영작인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배리어프리버전은 허인무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서 친숙한 이종혁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5월 27일(목) 두번째 상영작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감독 크리스 버틀러) 배리어프리버전이다. 판타지 모험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1승>, <프랑스영화처럼>의 신연식 감독 연출, 임수향 배우 배리어프리 내레이션으로 제작됐다.
6월 24일(목)에는 영화로 떠나는 프랑스 여행 <파리로 가는 길>(감독 엘레노어 코폴라) 배리어프리버전이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 연출, <기생충>의 장혜진 배우 내레이션으로 찾아온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 관람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자에게는 상영 하루 전날 영화관람 링크가 제공되고, 상영당일부터 24시간 이내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4월 관람신청은 4월 15일(목)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seoul.go.kr) 참고.
서울역사박물관배리어프리영화관
일시: 4월~6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상영작:
-4/22(목) <감쪽같은 그녀>배리어프리버전 (2019/ 극영화/ 104분/ 전체)
-5/27(목)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배리어프리버전(2019/ 애니메이션/ 95분/ 전체)
-6/24(목) <파리로 가는 길>배리어프리버전(2016/ 극영화/ 92분/ 12세)
상영방법: 온라인 스트리밍 상영
관람방법: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사전 예약 (선착순 100명) ▶ 상영 하루 전 관람링크 문자 전송 ▶ 상영당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이내 관람 완료
관람료: 무료
문의: 서울역사박물관02-724-0274~6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의정부문화재단 기획전시 [PAMAF2021] 전시 개최 – 4월 11일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의정부 및 경기북부지역의 작가 33인의 회화, 조각 작품이 전시되는 “PAMAF2021(오프라인)”전시를 오는 4월11일에 개최 한다고 밝혔다.
“PAMAF2021”은 국고지원사업(2021 문예회관과 함계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제작 프로그램 공모사업 전시분야)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이며,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와 협력해 의정부 및 경기북부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작가 33인을 선정하였으며,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하며,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참여작가
강연옥, 강화산, 김계영, 김상현, 김선영, 김영광, 김영권, 김유준, 김은희, 김인화, 김푸르다, 민성호, 박상영, 박태광, 박한흥, 박현정, 서순오, 신현주, 양홍수, 원영수, 이승현, 이은황, 이상숙, 임태규, 전성호, 정영모, 정창균, 조보환, 조정, 최덕호, 최성열, 추니박, 황현숙

“PAMAF2021” 전시는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10:00~18:00, 월요일 휴무) 15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전시가 코로나19 상황 속 더 많은 대중들이 안전하게 관람 할 수 있도록 온라인전시를 준비 중이며, 온라인 전시는 5월1일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YouTube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코로나19 악화시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의정부문화재단 031)828-5826

– 작품 –

바로크와 현대시대의 두 건반 악기를 한자리에, 안종도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줄 클래식 연주회

하프시코드와 현대 피아노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유니크한 클래식 연주회
두 악기의 매력을 같은 무대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
424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펼쳐질 유니크하고 섬세한 클래식 연주회
 
유럽에서도 하프시코드와 초기 피아노인 피아노포르테가 한 콘서트에서 연주되는 경우는 있지만 하프시코드와 현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경우는 드물죠. 두 악기의 매력을 같은 무대에서 비교해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연주자 안종도의 말처럼 이번 4월 24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단독 리사이틀은 매우 “유니크”한 클래식 연주회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4년만에 단독 리사이틀<하프시코드, 피아노 리사이틀> 이라는 제목답게 흔히 접할 수 없는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같이 연주한다는 점에 있어서 특이점이 있다.
안종도는 단독 리사이틀에 앞서 418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김광현이 지휘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하이든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11번을 연주한다. 교향악축제 최초로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연주 할 예정인 안종도는 하프시코드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예정이며, 많은 기대 또한 모아지고 있다.
어쩌면 국내는 조금 생소한 악기인 하프시코드이기에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안종도가 가진 하프시코드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바로크 음악 원전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카르스텐 로프 교수에게 직접 찾아가 독일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하프시코드를 지도 받을 정도로 학구적이며 진지하다. 또한, 이번 교향악축제와 리사이틀을 앞두고 바로크 음악의 대가 리처드 이가로부터 하프시코드 지도를 받기도 하였다. 이전 2020년 아트센터 인천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와 독일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연주자 안종도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리사이틀 공연에서는 1부에서 루이 쿠프랭의 작품을 하프시코드로 연주하며 무대를 시작하고, 이어 피아노로 모차르트의 두 작품들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프로베르거의 하프시코드 곡과 슈만의 피아노곡을 차례로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안종도의 이번 리사이틀은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작곡가 심지어 다른 악기로 연주하는 작품들이지만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연주로부터 관객과 연주자 모두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연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종도는 음악칼럼니스트로 ‘유럽의 도시와 음악’을 주제로 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스타인웨이 콘서트 시리즈 한국지역 음악감독, 북독일 클랑아카데미 음악제 음악감독 등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종도Jongdo An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피아노와 바로크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으며,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공연개요
  1. 일시 및 장소 : 2021424일 토요일 오후 8
  2. 프로그램
    Louis Couperin – Pièces de Clavecin en F
    루이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곡 (하프시코드)

    Wolfgang Amadeus Mozart – Fantasy in d minor, KV 397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환상곡 라단조, 작품번호 397 (피아노)

    – Sonata B-flat major, KV 570
    피아노 소나타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570 (피아노)


    Intermission

    Johann Jakob Froberger –
    Lamentation on the Death of Ferdinand III
    요한 야콥 프로페르거 – 페르디난드3세의 슬픈서거를 위한 추모곡 (하프시코드)

    Robert Schumann – Kreisleriana Op.16
    로베르트 슈만 –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번호 16 (피아노)
  1. 티켓가격 : R석 5만원 / S석 3만원
  2. 공연문의 : 더브릿지컴퍼니 02.6094.1001

탁월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윤해진, 세종체임버홀서 귀국 독창회 개최

매력적이고 강한 음색의 소프라노 윤해진의 귀국 독창회가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오후 3시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윤해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현, 영재원)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Civica scuola di Musica Claudio Abbado)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및 노바라 콘서바토리오(Conservatorio Guido Cantelli di Novara)에서 비엔니오 디플롬을 취득하며 졸업하였다. 또한 Accademia musicale di Mariano Comense에서 합창지휘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을 취득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꾸준한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이탈리아 알벤가, 보게라 시 주최 및 주관 오페라 라 보엠(Opera ‘La Bohème’)의 Musetta 역으로 데뷔하여 “탁월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연주자”라는 평을 받으며 오페라 가수로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Fondazione Donizetti 주관 Stabat Mater by G. Pergolesi 연주에서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출연하였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독창회를 개최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수십 회의 갈라 콘서트 및 오케스트라 협연, 기획 연주에 출연하여 깊이 있는 음악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무대에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작곡가 헨델, 페르골레시, 모차르트, 슈트라우스, 벨리니 등 바로크, 고전, 낭만, 현대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아리아, 가곡 등 다양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 조난영이 함께하며, 첼리스트 조재형과의 호흡으로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세종문화회관 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