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투어’ 운영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용답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Grand Tour)’를 운영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생활 속에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강연과 탐방 그리고 독서를 결합하여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場)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유행했던 인문학 여행인 그랜드 투어를 표방한 ‘랜선으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를 기획했다. 르네상스의 꽃인 이탈리아의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와 예술가의 스토리가 있는 국내의 수원, 통영, 신안, 서귀포에 대한 강연과 환기미술관 탐방, 그리고 인문학 여행 동아리 결성의 디딤돌이 될 후속 모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대면과 비대면(유튜브 라이브)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거리두기 격상으로 7월까지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8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행방식이 변경될 수 있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 관계자는 “현대인의 중요한 힐링 수단의 하나인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 위로와 함께 치유와 힐링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접수는 6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접수 방법은 성동구립용답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YD) 또는 유선(2204-6473)으로 하면 된다.

서울연극협회, 민간단체 최초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국가 상대 민사소송 승소

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 이하 협회)가 국가를 상대로 낸 ‘문화계 블랙리스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2021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고 정부가 항소를 포기하며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최종 승소했다.
서울연극제는 1977년부터 진행된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행사이자 국내 최대의 연극제로, 매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개최하였지만 지난 2014년 11월 한국공연예술센터(이하 센터)는 정기대관 공모에서 탈락시켰다. 협회의 강력한 반발로 센터는 같은 해 12월 대관 일부를 합의했지만 서울연극제 개막 전날인 2015년 4월 3일 극장을 긴급 폐쇄했다. 극장 내 구동부 모터의 파손이 발견되어 전수검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협회는 연극제 기간 동안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동성명 발표, 삭발투쟁, 긴급 기자회견, 감사 청구 등으로 대응했다.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블랙리스트 사태의 책임과 진상규명, 재발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를 출범시키고 2017년 7월부터 2018년 5월 해산하기까지 1여 년간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당시 센터가 청와대,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의 지시에 따라 서울연극제 대관을 배제하였고 재대관 합의 이후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었던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연극제 전날 극장을 폐쇄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밖에도 문체부가 ‘전국연극제‘를 ‘대한민국연극제’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협회와 서울연극제의 위상을 약화시키려고 한 정황과 각종 지원심사에서 협회를 배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0년 12월 23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위헌 결정을 내렸다. 협회는 공동 청구인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협회는 서울연극제의 제도와 운영 방식을 변경하며 블랙리스트를 극복했다.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창작극의 제약에서 벗어나 번역극도 참여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부대 프로그램인 ‘서울미래연극제’를 분리하여 ‘공식선정작’에 집중하는 등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명성과 위상을 회복했다. 그 결과 블랙리스트가 실행되었던 2015년 48.1%로 떨어진 서울연극제 객석점유율은 2018년 80.3% 회복 후 올해는 92.8%를 달성하며 5년 연속 최고를 경신하였다.
그간 문체부와 문예위가 사과문을 발표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나 보은성 인사파행, 안일한 인사조치, 솜방망이 처벌 등 면피용 처분에 그쳤고 제도 개선과 피해구제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다.
협회는 피해자(단체)가 소송해야만 구제를 받는 모순된 현실을 꼬집으며, 여전히 일방적인 예술정책을 펼치는 문체부와 문예위에 구체적인 블랙리스트 피해 보상 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소송 외에도 진상조사위의 조사에서 밝혀진 사건들에 대해서도 민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문지영 [쇼팽의 심장에서 쇼팽을 연주하다]

2021년 8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17회 쇼팽과 그의 유럽 국제 음악 페스티벌” 초청,
단독 리사이틀 개최

유럽으로 거주지를 옮기며 더 넓은 세상으로의 눈을 뜬 피아니스트 문지영, 그녀의 성장은 계속된다.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로 우리에게 친숙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그곳에서 펼쳐지는 쇼팽과 그의 유럽국제 음악 페스티벌
지금까지 단 3명의 대한민국 연주자만 초청된 폴란드 대표 쇼팽 음악 축제
 
8월 여름에 펼쳐지는 이 성대한 클래식 음악 축제에 초청받은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 문지영
그녀가 준비한 쇼팽과 드뷔시 그리고 스크리아빈
 
5년에 한번 열리는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쿠르로 유명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매년 8월이면 펼쳐지는 국제 음악 축제가 있다. 바로 ‘쇼팽과 그의 유럽’ 국제 음악페스티벌(Chopin and his Europ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이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이 축제는 쇼팽의 이름을 내세운 음악제로 피아노 음악이 프로그램 중심이며, 역대 쇼팽 콩쿠르 수상자를 비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뛰어난 실내악 연주자, 다양한 악기계의 거장들을 초청하는 축제로 유명하다. 특히 지금까지 마르타 아르헤리치, 넬슨 프레이레, 넬슨 괴르너, 개릭 올슨 등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과 벨체아 콰르텟, 에우로파 갈란테, 콜레기움 1704, 신포니아 바르샤바(이상 단체)등 실력 있는 음악단체들이 축제에 초청되었다.
이 축제에 초대된 대한민국의 음악가는 단 2[조성진(피아노, 2016-2018), 윤소영(바이올린, 2014)]에 불과하며, 올해 페스티벌 역시 율리아나 아브제바, 벨체아콰르텟, 에우로파 갈란테, 라파우 블레하츠, 김봄소리, 안젤라 휴이트 등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클래식 음악계의 스타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처럼 매년 초대되는 아티스트 라인업은 세계 각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현역 피아니스트와 기악 연주자를 중심으로 하여 그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러한 축제에 초청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이번 830일 쇼팽의 심장이 묻혀있는 성 십자가 성당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펼친다.
문지영은 폴란드와의 인연이 깊다.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그녀는 14세가 되던 2009년 폴란드 루빈스타인 청소년 국제콩쿠르 1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체코와 폴란드의 국경 근처의 마을인 두슈니키 즈드로이에서 펼쳐진 2014년 두슈니키 국제 쇼팽 음악 페스티벌에 그녀는 당시 19세의 나이로 참여하였고, 놀랍도록 성숙하며 사려깊은 해석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D장조, op.28>,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깊은 소리로 존 코리글리아노의 <오스티나토에 의한 환상곡>의 경이로운 연주를 하였다.“ 라는 폴란드 기자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쇼팽의 음악을 주요 레퍼토리로 하는 축제의 특성상 피아니스트 문지영 역시 쇼팽의 음악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그녀가 2015년 부조니 콩쿠르 결선 당시 연주한 곡 역시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쇼팽의 곡을 연주할 때 마음가짐이 남다르다는 그녀는, 쇼팽의 <3개의 마주르카, op.56>, <24 프렐류드, op.28>을 연주하고, 드뷔시의 <영상 1,2>, 그리고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4F#단조, op.30>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 세계의 음악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문지영의 이번 <‘쇼팽과 그의 유럽국제 음악 페스티벌>에서의 리사이틀은 715일부터 예매를 시작하였으며, 폴란드 쇼팽 협회(The Fryderyk Chopin Institute)을 통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음악축제는 유럽방송연합(EBU)등을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진행 될 예정으로 이미 전 세계의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연개요
1. 타이틀 : 17th. Chopin and his Europ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제17회 쇼팽과 그의 유럽 국제 음악 페스티벌
2. 축제 기간 및 장소 : 2021. 8. 14.~30. / 폴란드 바르샤바
3. 문지영 리사이틀 : 2021. 8. 30. / Warsaw Philharmonic Chamber Hall
4. 프로그램 :
Fryderyk Chopin – Mazurka in B major Op. 56 No. 1
Fryderyk Chopin – Mazurka in C major Op. 56 No. 2
Fryderyk Chopin – Mazurka in C minor Op. 56 No. 3
Fryderyk Chopin – 24 Preludes, Op. 28
Claude Debussy – Images I
Claude Debussy – Images II
Aleksander Skriabin – Piano Sonata No. 4 in F sharp minor, Op. 30

[채널A 뮤지컬스타] 매력 폭발하는 TOP7의 마지막 무대…… ‘대상 주인공은 나야 나!’

-미래의 뮤지컬 스타 7인 탄생! 혼신을 다한 마지막 이야기…재미+감동의 무대!

-3개월 대장정 마무리…역대 최고 경쟁률 뚫고 대상 차지한 차세대 스타는 누구?

사진제공 = 채널A 뮤지컬스타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한 국내 최초&최대의 뮤지컬 배우 경연대회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가 영예의 대상을 확정 짓는 화려한 마지막 무대, 파이널 2라운드를 예고했다.
24일 방송되는 ‘뮤지컬스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TOP7 참가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진다. 마지막회인 이번 주 무대에서는 최종 7인 김태희, 백호정, 송준하, 이재림, 이하은, 최혁준, 최하람이 각자가 준비한 캐릭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변신해 7인 7색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파이널 2라운드 미션은 ‘마이 스테이지’로 참가자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한껏 살리는 무대가 예상돼 TOP7의 혼신을 다한 마지막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심사위원단 최정원X마이클 리X민우혁X장소영 음악감독과 스페셜 심사위원 배성혁 DIMF집행위원장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상을 거머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미래의 뮤지컬 스타가 마침내 탄생할 피날레 무대는 오는 7월 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인 박예진

안녕하세요. 배우 박예진입니다. 아직 많은 경험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백석대학교 연기예술과 중퇴
 
*경력사항(Career):
2019 단편 ‘마지막 순간’
단편 ‘먹방 미스터리’

 

2020 단편 ‘practice game’
단편 ‘나들이’
단편 ‘ 하루’
단편 ‘안개꽃’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광고 기업 ‘코렌스’

2021 단편 ‘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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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 여름방학 한국사 특강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은 여름방학특강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 한국사’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각 시대별 대표적인 인물과 사건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사 및 역사 논술 전문강사 하정혜가 줌(ZOOM)을 통해 ▲전성기 왕으로 보는 삼국 시대, ▲전쟁으로 보는 고려 시대, ▲사건으로 보는 조선시대, ▲독립운동가로 보는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4회차 이론 강의와 입체퍼즐·북아트 역사 연표 만들기를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특강은 8월 3일(화)부터 8월 6일(금)까지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 홈페이지(www.sdlib.or.kr/r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유선(☎2204-6495)으로 하면 된다.

2021 라이징 스타 ‘슬의생2’ 이세희, 영화 ‘나만 보이니’에서 상큼+청초美 발산

사랑스러운 비주얼+연기력 갖춘 ‘2021 라이징 스타 이세희’ 행보 주목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강소예’에 이어 ‘유리’역으로 매력 폭발
– “밝고 사랑스러운 유리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
– 올여름 코믹 호러 영화 ‘나만 보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소감
사진: 영화 ‘나만 보이니’ 이세희 스틸 사진 / 제공: 영화사 반딧불
배우 이세희가 21일 개봉된 영화 ‘나만 보이니’(임용재 감독, 영화사 반딧불 제작)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2021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세희는 ‘나만 보이니’에서 ‘유리’역으로 출연. 버려진 호텔에서 영화 촬영을 하며 일어나는 예측 허의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고 사랑스러운 패기 가득 신인 배우 ‘유리’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극 중 여유로운 집안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 지망생 ‘유리’의 넉살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표현해냈다. 회식 자리에서 현란한 기술로 폭탄주를 제조하거나, 자신이 2차를 모두 계산하겠다며 제안하는 쿨 함, 촬영장 숙소를 마련하겠다는 통 큰 모습을 보여줬다. 또 귀신 때문에 영화 촬영이 산으로 가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눈치 없이 해맑은 ‘솔직 발랄 매력을 지닌’ 유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결정적 순간에 ‘한 방’을 던지는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이세희는, 촬영 내내 자신의 고집을 피우며 모두를 힘들게 한 지석(곽희성 분)에게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사이다를 선사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궁금한 점에는 즉각 돌직구 질문을 던지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배우 이세희는 JTBC ‘라이브온’,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시리즈 ‘하얀 까마귀’와 카카오TV ‘연애혁명’, 웹드라마 ‘키스요괴’, ‘연남동 키스신’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현재 매 방영 회차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대세드라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응급의학과 펠로우 ‘강소예’ 역으로 출연 중이며 극 중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신사와 아가씨’의 여주인공 박단단 역으로 전격 캐스팅이 되며 안방극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2021년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추운 겨울 모두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해서 촬영했던 영화 ‘나만 보이니’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코믹 호러 영화로, 올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어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촬영 중인 KBS 2TV ‘신사와 아가씨’에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봉 소감을 전했다.
이세희가 출연하는 영화 ‘나만 보이니’는 지난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양화가 남기희, 2021 제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 개최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
2021 제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이 2021년 7월 21일(수) ~ 7월 27일(화)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화가, 미술교육자, 학생 등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 활동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도를 진행하는 한국감성미술교육개발원 주최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그림으로 힐링하며 행복한 미술인의 삶을 추구하는 중견 작가그룹 ‘Art힐’에서 동참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30호 이상의 그림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전시를 운영하여 선명한 주제를 느껴볼 수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남기희 대표는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을 향유하는 삶이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30여년 넘게 미술지도를 하며 서양화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명 “무하유지향”으로 2021 제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에 출품하여 사제지간의 교류와 기성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여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무하유지향”은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상상하며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선한 영향력이 꽃피워지길 염원하며 그림으로 완성하였다.
인사동 감성미술제 김문자 운영위원장은 “전시를 통해 작가가 서로 소통하여 향후 전개되는 작품 활동에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그림으로 관람객을 맞아 객관적인 감상평을 체험하여 완성도와 작품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상과 비구상, 서양화와 한국화 등 다채로운 작품이 인사동 감성미술제에서 발표되어 우리나라 중견 작가그룹의 미술세계를 확인하고 그림을 통해 일상에서 얻는 환희와 행복감을 감상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신작 위주로 출품 되었다.
또한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자유로운 채색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남기희의 감성365” 타이틀로 작품 365개를 완성하여 대중에게 발표할 예정에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매년 주제를 새롭게 선정하여 사회적 현상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성에 공감하는 작품들로 전시를 하여 한국미술계에서 주목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참여작가 :
강문주, 권인애, 김도연, 김문자, 김미선, 김미정, 김민석, 김원진, 김종숙, 남기희, 명수정, 박성은, 박은경, 박채원, 박화영, 박희영, 배건, 연지형, 올가, 우은경, 유인애, 유지영, 이경순, 이경연, 이경자, 이남희, 이성주, 이슬기, 이용희, 임은정, 장귀옥, 장민자, 전동일, 정연수, 지현숙, 채종화, 최문혁, 편추자

홍대에서 젬베콜라와 함께 서아프리카의 만뎅음악을 만나다.

뜨거운 여름, 아프리카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공연 «젬베콜라(Djembecola)의 Rolling in the Mandingue : The Roots»가 8월 7일 토요일 7시30분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서아프리카 만뎅 음악기반의 월드뮤직밴드 젬베콜라가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매년 열고 있는 본 공연은 [만뎅 음악으로 열광하다 : 뿌리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콜라는 모두가 아는 시원하고 톡 쏘는 청량음료이다. 그러나 콜라의 원료이며 서아프리카에서 나는 열매의 이름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뎅문화에서 콜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 하는 ‘뿌리’의 아이콘이기도 하며 술을 잔뜩 먹어 속이 부대끼거나 뜨거운 태양에 지쳐있을때 원기를 북돋워주는 강장제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① 만뎅(Mandingue) ② The Roots ③ 당신을 위한 만뎅 – 밴드 젬베콜라, 총 3개의 파트로 80분간 이어진다. 우리에게 익숙한 젬베를 비롯하여 두눈, 상반, 킨키니, 발라폰 등 생소한 서아프리카의 만뎅음악기를 통해 다양함과 시원함,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위안이 되는 공연이길 고대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문의는 주최/주관 : ‘젬베콜라'(Djembecola) , 기획 : ‘인디레이블 르프렌치코드’에게 하면 된다.

공연소개 ▶ http://t2m.kr/71fU9

첼리스트 이소정, 8월 1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열어…

풍부한 표현력과 섬세함으로 만들어내는 이소정의 첼로 독주회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소정이 내달 1일(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이소정 첼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만, 스트라빈스키, 슈트라우스의 곡들로 구성되며 이소정만의 특별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청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어려운 코로나 시대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이번 연주하는 곡들로 찾아주시는 관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첫 곡은 △슈만의 <환상소곡집(Fantasiestucke, Op.73)>이다.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은 환상곡의 특징과 문학가들의 영향으로 문학적인 요소들로 낭만적인 악곡을 3개 악장으로 구성하여 첼로의 깊이 있는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완연히 느껴볼 수 있다.
이어 러시아 출신 미국 작곡가이자 현대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스트라빈스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안 모음곡(Suite Italienne for Cello and Piano)>을 연주한다. 스트라빈 스키의 신고전주의 대표곡으로 발레음악 <풀치넬라>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편곡한 5곡의 모음곡이다.
2부에는 △슈트라우스의 <첼로 소나타(Cello Sonata in F Major, Op.6)>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등 선배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선한 매력과 다양한 색채 감으로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한국에서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후 도영하여 퍼셀음악학교를 졸업, 영국 왕립음악원 학사학위 최우수 졸업함과 동시에 LRAM 교육수료증(Teaching Diploma)을 취득하였으며,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그녀는, 사우스뱅크 신포니아 첼로 수석으로 재직하며, 챔스포드 페스티벌 초청 협연, 영국 전 지역 순회 연주 및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함께 EMI 쇼케이스 연주, 이탈리아 앙기아리,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나갔으며, 이후 일본 Hyogo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의 첼로수석으로 다수의 지휘자들과 연주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정단원, 아베오 트리오 멤버,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계원학교, 계원예고, 서울중앙음악원(SCC), 제주국제학교(NLCS)에서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독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긴밀한 호흡으로 무대를 함께한다. 그는 한국 예술종합학교 조기 졸업, 독일 데트몰트음대 KA과정 졸업,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조교수를 맡고 있다.
이 공연은 WCN(대표 송효숙)에서 주최하고 영국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 할인(대학생까지 50%)이 가 능하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02-2183-1290)로 하면 된다.

신인 민동호

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 물음표 같은 배우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민동호’ 입니다.

물음표가 저는 사람들에게 작은 호기심을 불러오고 일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와 현장에서는 상대배우를 열심히 도와주는 배우가 되며 관객들로 하여금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주제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최고 보다는 늘 주어진 위치에서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군장대학교 뮤지컬 방송연기과 졸업
 

*경력사항(Career):

[연극]
2016 갈매기 (소린)
2017 세친구 (동훈)
2017 가족 (새아빠)

[단편영화]
2017 [데자뷰] (동호)
2018 [연애담] (기준)
2020 [늪] (동호)
2020 [별헤는밤] (동호)
2020 [말 한마디] (알바생)
2021 [버찌를 기억해주세요] (작가)

[독립 장편]
2021 [아마도 미래는 없다] (단역 출연)
2021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 (단역 출연)

[그 외 다른 경력]
2017~2021 더 조이 플러스 연기부분 (보조강사 참여)

단편 독립 영화 [나의 시선 끝에] (조연출 참여)
단편 독립 영화 [술버릇] (조연출 참여)
단편 독립 영화 [산] (음향감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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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 오는 29일 개최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는 미국 뉴욕 메네스 음악대학(Mannes College of Music) 학사과정(Merit scholarship)과 동 대학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맨하탄 음악대학(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Professional Diploma를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박사과정 입학을 예정하고 있다.
일찍이 대한음악신문 콩쿨 1위를 거머쥐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녀는 Phone Classic Competition 3위, National Artists Competition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쿨에서 좋은 성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다수의 독주회와 연주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남혜령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번 리사이틀은 W. A. Mozart의 <Violin Sonata No.22 in A Major, K.305>, H. Wieniawski의 <Légende, Op.17>, T. Takemitsu의 <Distance de Fée>, R. Schumann의 <Violin Sonata No.1 in A minor, Op.105>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연주력을 선보인다.
메네스 음악대학과 맨하탄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