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 3월 7일 예술의전당서 귀국 독주회 개최

오는 3월 7일 일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장재영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가 개최된다.
클라리네티스트 장재영은 뛰어난 테크닉과 완성도 높은 음악성으로 차세대 음악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연주자이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독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에서 석사과정(Master)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Meisterklasse) 모두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포르투갈 리스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1위, 루마니아 디마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준결선 진출, 벨기에 헨트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준결선 진출, 이탈리아 메르카단테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결선 진출, 이탈리아 마르코 피오린도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 3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섬세한 음색과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주자로 평가받았다.
귀국 후,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연주 경력을 쌓고 있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유려한 음악세계를 국내 무대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Claude Debussy의 ‘Première Rhapsodie pour Clarinette et Piano’, Carl Maria von Weber의 ‘Grand Duo Concertant, Op.48’, Robert Schumann의 ‘Fantasiestücke für Klarinette und Klavier, Op.73’, Edison Denisov의 ‘Sonata for Clarinet Solo (1972)’, Luigi Bassi의 ‘Fantasia da Concerto sopra motivi dell’Opera “Rigoletto” di Giusppe Verdi’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함께하는 본 공연은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주)문화공작소상상마루 2021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넌버벌 공연 네네네(Nä Nä Nä) 26일 강동아트센터서 개막!

– 2021 아시테지 서울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수상작
네네네(Nä Nä Nä) 재공연

– 트롤의 아이움스프렌즈보물을 찾는 아이들 신작 개막 예정

사진 = (좌측부터) 네네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트롤의 아이 포스터 | 제공 = (주)문화공작소상상마루
어린이·가족공연 전문 제작사 ()문화공작소상상마루(이하 상상마루) 오는 26 넌버벌 어린이 공연 네네네(Nä Nä Nä) 개막을 앞두고 2021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상마루는 오는 3 26 강동아트센터서 [네네네(Nä Nä Nä)] 개막을 시작으로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네네네(Nä Nä Nä) 수도권/지방 공연을 선보인다새로 기획·개발한 [움스프렌즈], [보물을 찾는 아이들], [트롤의 아이] 올해 상반기 국내 관객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넌버벌 공연 [네네네(Nä Nä Nä)] 한국과 스웨덴의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개발된 작품이다.  ‘세계 어린이를 위한 넌버벌 목표로 춤과 마임연극 놀이의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신체 표현을 통해 행복이라는 주제를 독특하고 창의적 시점으로 풀어내 어린이 관객을 만난다작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2020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선정작, 2020 BIBU Festival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 26()~28() 3일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된다.
가족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노원어린이극장에서 4 10()~11(이틀간 공연된다케니스 그레이엄의 고전 작품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뮤지컬화  작품으로, 2018  개막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원작은 아동 문학가 케니스 그레이엄이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아들을 위해 지은 동물 모험 이야기다삶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이 녹아든 작품이다.
이어 신규 개발 작품인 [트롤의 아이], [움스프렌즈], [보물을 찾는 아이들] 공연될 예정이다. [트롤의 아이] 상상마루와 제브라단스의  번째 공동 창작 작품이다원작은 스웨덴의 국민 작가이자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받은 ‘셀마 라겔뢰프 작품이며오랫동안 북유럽 스테디셀러로 읽혀왔다아시아 정서를 관통하는 가족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뮤지컬 [움스프렌즈], 급격한 기후변화로  곳이 없어진 아이들의 모험기를 다룬 뮤지컬 [보물을 찾는 아이들] 공연된다.
21 상상마루의 항해를 앞두고 ()문화공작소상상마루 엄동열 대표는 올해 상반기 상상마루는 기존 작품신규 작품을 모두   예정이다작년   코로나19 해외 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좋은 어린이 공연을 보여주고자는 마음으로 다양한 시도 끝에 비대면 공동제작 프로세스를 철저히 구축할  있었다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작년    사랑을 얻었다올해 선보이는 작품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넌버벌 공연 [네네네(Nä Nä Nä)]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3 26()~28(공연한다티켓 오픈은 3 5 오후 2 인터파크 티켓네이버예약에서 진행된다.
넌버벌 네네네(Nä Nä Nä) 개요
항 목
내 용
작품명
넌버벌 네네네(Nä Nä Nä)
공연 기간
2021.03.26.(금)~2021.03.28.(일)
공연 시간
금요일 오전 11시, 주말 오전 11시 / 오후 2시
공연 장소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러닝타임
50분 (10분 예술교육포함)
관람 연령
36개월 이상
예매처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기획제작
(주)문화공작소상상마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문화공작소 상상마루(02-6956-3370)
PR 문의
PR매니저 홍세빈 010-887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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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생각 나누는 즐거움▸2021년 성동구립도서관 어린이독서회 운영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는 성동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어린이독서회’를 운영한다.
어린이독서회는 숙제와 학습 등 비자발적 독서환경에 지쳐있는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찾아가게 하고, 책 읽기가 신나고 재미있는 활동임을 느끼게하여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학년별 맞춤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꿈초롱반(1학년), 꿈여울반(2학년), 책꿈터반(3학년), 책고리반(4학년) 4개반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프로그램 운영방식은 1차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밴드와 줌(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면 독서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회 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dlib.or.kr/SD/)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04-6434)로 문의하면 된다.

성동문화재단 [1004 기억콘서트] 개최 ▸빈안학살 5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억하는 평화의 밤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오는 3월 5일 저녁 7시에 빈안학살 5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억하는 추모 콘서트 ‘1004 기억콘서트’를 채널 줌(ZOOM)과 한베평과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인다. 
빈안학살은 베트남전 시기에 발생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로 1966년 1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빈딘성 떠이선현 떠이빈사(구 빈안사)의 15개 지점에서 모두 1,004명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그 중 안빈촌의 고자이에서는 단 한 시간 만에 380명이 학살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동문화재단은 한베평화재단, 베트남과 한국을 생각하는 시민모임 등 베트남 추도사업에 함께해 온 개인과 단체가 협력하여 빈안학살 피해자 응우옌떤런과 1,0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힘겨운 문화예술인들과 공연과 이야기로 함께하는 평화의 밤을 열어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1004 기억콘서트’는 반레(베트남 문인)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성동지역 예술가 임진철의 하모니카 연주, 가수 문진오의 ‘도안응이아의 봄’, ‘조선인의 발’, ‘평화의 바람 평화의 노래’, 성미산 마을 합창단의‘성미산 학교와 애기똥풀’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영화 ‘기억의 전쟁’팀과 추도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이 베트남 현지의 위령제 소식을 담은 영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성동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1004 기억콘서트는 베트남에 조화와 제사비 등을 지원하는 추도사업의 한계를 넘어 추모하는 마음을 모으기 위한 취지에서 처음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줌(ZOOM)과 한베평화재단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d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국립현대무용단의 첫 공연, 남정호 안무 [빨래]

개성적인 무용수들과 선보이는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

국립현대무용단 2021년 첫 공연 <빨래>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은 2021년 첫 공연을 <빨래>를 선보인다(3월 19~2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남정호 단장의 대표 레퍼토리인 <빨래>는 안무가 고유의 시각로 노동과 연대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깊게 조명한다.
1993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개관기념공연으로 초청된 후 프랑스와 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다양한 의미를 지닌 장면 배치는 평범한 빨래의 과정을 고결한 장면으로 승화시켰다”(러시아 Kommersant Daily)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무더운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여인들이 함께 모여 빨래를 한다. 노동은 어느 순간 놀이의 모습과 겹쳐지며, 씻어내고 말리는 행위는 정화의 의식으로 이어진다. 국립현대무용단의 2021년 첫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는 <빨래>는 유연하며 강한 힘을 가진 개성적인 무용수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월 23일 티켓판매 시작 3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 새롭게 만나는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작
2021년 국립현대무용단의 <빨래>는 최근 현대무용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무용수 5명이 무대에 오른다(구은혜, 박유라, 이소영, 정서윤, 홍지현). 국립현대무용단의 작품에 참여함은 물론 각자의 독립적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나이의 무용수들로, <빨래> 작품 속 다양한 인물을 드러낸다.
또한 이번 <빨래>에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존재 ‘미얄할미’가 등장한다. 비극적인 삶과 해학이 공존하는 캐릭터인 미얄할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극중 여성들의 조상이자 그 자신을 담아낸다. 탈춤꾼 박인선(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이수자)이 미얄할미로 등장해 작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공연과 연계한 온라인 워크숍도 진행된다. 조안무이자 출연 무용수인 이소영이 진행하는 온라인 워크숍 ‘춤추는 감각으로 살아가기’가 3월 4일(목) 줌(Zoom)으로 진행되어 삶과 춤이 만나는 지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안무가가 이야기하는 나의 작품 <빨래>
이 작품을 하는 과정에서 나의 여자 조상들고조할머니, 증조할머니, 엄마, 고모그리고 동무들을 만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이들은 함께 작업하는 무용수들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내고 스스로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도 들어준다.(중략) 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은 나에게 삶의 신비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아직도 가보지 않은 길을 발견하는 재미를 준다.” (예술감독 남정호, ‘안무가의 글’에서 발췌)

평론가가 이야기하는 남정호의 대표 레퍼토리 <빨래>
– ‘빨래’하면 처음 떠오르는 것이 노동이지만 남정호가 묘사하는 빨래는 별이 떠있는 밤 잠 못 이루는 여인들이 자신들의 꿈과 권태 그리고 욕망을 달래주는 소일거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희에 가깝다. 따라서 지칠 줄 모르게 오락가락하는 춤으로 묘사되는 목욕과 빨래는 때로는 ‘정화’ 혹은 다른 경우에는 ‘놀이’의 의미를 갖는다. (무용평론가 김채현) 
– 처녀들이 머리에 이고 나오는 빨래 통은 빨래를 널고 나면 북이 된다. 그들은 북을 치기도 하고, 북 위에서 춤추기도 한다. 다섯 개의 북은 처녀들이 건너는 징검다리 구실도 한다. 어떤 처녀는 북 속에 머리를 들어 박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뻗친다. (시인, 무용평론가 故 김영태)
– 부드러운 동작을 통해서 이야기 된 다섯 개의 삶, 다섯 개의 이야기, 영혼을 침묵시키는 소리, 깨어난 꿈, 자신의 불행과 기쁨을 세탁하고 있는 다섯 명의 여인들은 자유를 향한 날개 같은 희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옷을 입고 무대를 날아 다녔다. 평화와 멜랑콜리가 만연한 공간에서 자기 영혼의 옷을 벗는 이야기가 다섯 명의 젊은 여자 무용수들의 동작에서 느껴졌다. (멕시코 무용평론가 후안 마누엘 루엘라스)
안무가 소개: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
남정호 예술감독 ⓒBAKi
남정호는 1980년 프랑스에서 장-고당 무용단(Cie Jean-Gaudin)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귀국 후 부산 경성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지내면서 현대무용단 줌(Zoom)을 창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당시 기존 틀을 벗어난 남정호의 춤은 미국 스타일 위주였던 한국 현대무용에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교수로 위촉되어 2018년 정년퇴임하기까지 국내 현대무용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독창적인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무대를 지키는 것을 넘어, 교육자로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지속적 발전을 추동했다. 2020년 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어 신작 <이것은 유희가 아니다>를 선보이고 홈트레이닝 시리즈 <유연한 하루>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남정호는 반세기에 걸친 무용 경험으로 안무와 그 원천자료인 ‘즉흥’을 연구하며 창작 작업을 이어왔다. 이순열 평론가는 남정호를 ‘끊임없는 탈각을 시도’해온 안무가로 표현한 바 있다. 실제로 남정호는 ‘Why not?’이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이는 그녀의 창작 과정을 유추 가능케 하는 키워드이자, 작품 속에 참신성을 잉태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주요 안무작으로 <안녕하세요>, <비밀의 뜰>, <도시 이야기>, <목신의 오후>, <빨래>, <자화상> 등이 있다.
첫 해외 무대였던 프랑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으로 발을 넓혀 U.C.L.A 무용과 초빙교수, 하와이 대학 초빙교수 및 초빙예술가, 연변대학 무용과 객좌교수, 코스타리카단자대학 초빙예술가 등으로도 활동했다. 타 문화권에 관한 꾸준한 탐구와 실질적인 국제 교류 경험들은 남정호가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안무세계를 공고히 한 자양분이 되었다. 무용 관련 집필 작업 또한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맨발의 텝시코레』, 『현대무용 감상법』, 『남 몰래 추는 춤 나도 몰래 추는 춤』, 『몸으로 상상하기』 등이 있다.
-공연개요-
2021.3.19()-21()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7:30PM
· 3PM·6PM

소요시간
60분
(인터미션없음)
R 4만원
S 3만원
8세 이상 관람
안무 남정호
조안무 이소영
출연·움직임연구 구은혜 박유라 이소영 정서윤 홍지현

탈춤 박인선
드라마투르그 김희옥
작곡·음악 박성선
조명디자인 류백희
무대디자인 신승렬
의상디자인 김경인
제작무대감독 김지명

바로크 음악 속으로, 오영란 귀국 하프시코드 독주회

오는 3월 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오영란 귀국 하프시코드 독주회가 개최된다.
본 공연은 바로크풍의 건반악기 음악의 문을 연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부터 바로크와 고전음악의 전환기에 활동한 자크 뒤플리의 작품까지, 하프시코드로 특유의 우아한 음색과 섬세하게 묘사되는 바로크 음악이 펼쳐진다.
하프시코디스트 오영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나온 후 하프시코드의 매력에 빠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하프시코드를 배우기 시작하여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후 도미하여 피바디 음악원(Peabody Conservatory)에서 전문연주자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을 졸업하였고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고음악연주학(Historical Performance)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피바디 음악원 재학시절 다양한 고악기들을 접할 기회를 가졌고 The Baltimore Baroque Band의 Renaissance & Baroque Music for Christmas 공연(Peabody Griswold Hall)과 The Thursday Noon Recital Series 연주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다. 또한 보스턴 대학교 재학 중에도 많은 앙상블 경력을 쌓았고 특히 Boston Symphony Hall에서 열리는 Boston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의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The Creation) 연주에 출연하여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의 ‘Toccata Prima, Il primo libro di Toccate’, 푸랑수아 쿠프랭의 ‘Second Livre de pièces de clavecin, Sixiême Ordre’,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Sonata in e minor K. 402’, ‘Sonata in E Major K. 403’, 루이 쿠프랭의 ‘Pièces de clavecin, Suite in a minor’, 자크 뒤플리의 ‘Troisième Livre de pièces de clavecin’으로 구성된다.

신인 김민지

안녕하세요. 21살 김민지입니다. 어떤 배역이든 노력하겠습니다.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력사항(Education):
백석예술대학교 재학중
 
*경력사항(Career):
[뮤지컬]
현대차 페스티벌 뮤지컬 ‘하모니’
뮤지컬 ‘올슉업’
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 ‘올슉업’
2019년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딤프린지) 공연
[연극]
대구 청소년 연극제 ‘대상’
창작극 ‘달리기’
[영화]
2018년 휴대폰 중독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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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과 배우의 기량이 돋보이는 2인극, 예술공작소 몽상의 [현혹]

황대현 작, 권혁우 연출의 연극 <현혹>은 제19회 월드2인극페스티벌 공식참가작 이면서 배우 정아미, 이윤정이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품성과 배우의 기량이 돋보이는 2인극 작품이다. 극의 내용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추악하고 무지하고 비굴하고 잔인할 수 있다는 모티브로 출발하여,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삶을 포기할 수 없듯이 인간에 대한 연민도 포기해선 안 된다 믿는 신앙과 인간애의 갈등으로 펼쳐진다.
작가 황대현은 “인간이란 연민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관념적 형체가 아니라, 아무리 끔찍한 모습 일지라도 실체적 인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에게 참다운 위로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체적 인간을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위해 신비주의와 종교적 맹신을 먼저 걷어내야 한다 믿습니다.” 라며 의도를 전했다.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서도 방역에 구멍이 나는 종교단체의 집회를 보면 느껴지듯, 연출가 권혁우는 “지금 우리는 숭고함 또는 어떤 이름을 가진 올바름이라는 신비주의적 종교를 맹신하며 인간의 실체를 바라보기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현혹”을 통해 여러분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고 전했다.
“살면서 매 순간 일어나는 선택과 포기의 모든 순간에 우리의 최선은 맞았는가?” 자문하며 깨닫는 귀한 시간을 이 시대를 아우르는 정아미, 한록수, 이윤정, 조영지 배우들이 열연으로 함께 한다.
10개 단체, 극단 화살표, 극단 늑대, 프로젝트팀 2H, 극단 집안싸움, 극단 원공, 극단 수평선, 극단 스위트드림, 극단 무대그리고나, 극단ACTS138 등과 함께 “제2회 딜레마극장”에 참여했고, 이 중 ‘예술공작소 몽상’의 본 작품 <현혹> 은 3월7일까지 후암스테이지1관에서 2차 앵콜 공연으로 이어 간다.
문의는 0505-894-0202 whoplus@daum.net 이다.

2021년을 빛낼 신작뮤지컬 5작 탄생!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발표

  • 한국창작뮤지컬의 산실(産室) DIMF, 올해를 빛낼 신작 뮤지컬 5작 선정

  • 코로나19 팬더믹 속 지난해 대비 33% 증가한 총 65개작 지원

  • 작품 준비부터 단계별 숙성을 거친 작품 다수 지원, 한국 창작뮤지컬의 성장 확인

  • DIMF, 제작지원금, 대관, 홍보 마케팅 지원 및 재공연 기회 등 전방위적 서포트 계획

2020 제14회 DIMF 창작뮤지컬 상 수상작, ‘프리다_Last Night Show’
2020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 _산홍_
국내 최초로 창작뮤지컬 무대화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 14년간 62개의 창작뮤지컬을 개발해온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올여름 제15회 DIMF를 달굴 신작 뮤지컬 5개 작품을 선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본과 음원에 대한 심사를 통해 무대화를 지원하는 ‘DIMF 창작지원사업’DIMF원년(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축제의 메인 사업이자 수많은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을 탄생시켜온 대표적인 지원 사업으로 손꼽힌다. 
한국 뮤지컬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따라 국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창작뮤지컬 개발을 위한 유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DIMF창착지원사업’은 ‘국내최초’라는타이틀 외에도 다양한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초연, 축적된 DIMF의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진출 및 재공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최고의 테스트 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으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된 가운데 DIMF는 철저한 방역 계획 속에 안전한 축제를 운영하여 뮤지컬 ‘프리다_Last Night Show’를 비롯한 4개의 신작을 성공적으로 탄생시켰으며 현장의 고충을 반영해 올해 선정 작품 수와 지원금에 대한 확대를 공고하고 지난 1월 4일(월) ~ 27일(수)까지 접수를 진행했다.
이에 공연계의 어려움을 반영하듯 많은 공연 창작자들이 본 사업에 대거 몰려와 전년대비 33% 증가한 65개 작품이 지원했으며 이 중 작품의 완성도, 발전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을 기반으로 진행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5작품이 제15회 DIMF를 장식할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되었다. 
어느해 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65개의 작품을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지원작품 수 증가와 함께 전체적으로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치밀한 단계별 숙성을 보인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 이라 전하며 “최종 선정작 5편은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실연 가능성 측면에 가장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며 기대감을 전했다.
2020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 _생텍쥐페리_
2020 제14회 DIMF 창작지원작 _무도회장 폭탄사건_
제15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5개작)
작품명
제작사
창작진
란(蘭)
레인보우웍스
작:김지식, 곡:권승연, 연출:김지식
로맨스칠성
지트리아트컴퍼니
작:김지안, 곡:김희준, 연출:유철우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김주영(개인)
작:김주영, 곡:박병준, 연출:정성경
스페셜5 (SPECIAL 5)
감탄사
작:김정한, 곡:조아름, 연출:김정한
조선변호사
하하호호 스튜디오
작:김세한, 곡:유한나, 연출:윤상원
 ※ 가나다 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개의 신작뮤지컬을 살펴보면,
대구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아리랑, ‘대구아리랑’을 취입한 명창이자 기녀였던 ‘최계란’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란(蘭)은 식민지 라는 시대적 아픔과 기생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넘어 예인(藝人)으로서 그녀의 삶을 ‘아리랑’과 함께 녹여낸 작품이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칠성시장’에서 피어난 로맨틱코미디를 그린 로맨스칠성’는 한국의 정서가 깃든 재래시장의 맛과 멋을 무대위에 구현하고자 한다. 모든 연령을 아우를 청춘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한 화법에 담아 전통시장과 휴머니즘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작품이 될 것이다.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소녀 ‘말리’가 자신이 지독히도 괴롭혔던 인형의 몸속으로 들어가 과거로 돌아간다는 독특한 설정의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은 201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규 발표작으로 출발했으며 음악적 세련미를 바탕으로 인형이 된 ‘말리’를 표현하는 무대 연출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모두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세상, 아무 능력 없이 태어난 주인공이 지구를 구할 루저(Loser)를 찾는 모험을시작한다. 지구를 지키는 기상천외한 루저들의 이야기인 스페셜 5(SPECIAL 5)’는 만화같은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2018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Off-Broadway) 무대에서 리딩 공연된 작품이다. 수년간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SPECIAL 5(스페셜 5)’는 코로나라는 팬더믹에 갇힌 모두에게 힐링으로 다가올 코미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변호사’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시절 항일 사상단체를 이끌었던 ‘박열’을 변호했던 일본인 변호사와 독립군을 기소한 조선인 출신의 검사의 아이러니가 작품을 이끈다. 목숨을 걸고 조선의 대변인을 자처했던 그들의 이야기는 묵직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총 65개의 지원작 중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최종 5개 작품은 더욱 확대된 제작 지원금과 공연장 대관료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티켓 판매 수입금을 공연단체에 귀속하는 등DIMF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무대화 과정을 거쳐 제15회 DIMF(2021. 6. 18. ~ 7. 5.)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2021년을 빛낼 새로운 창작뮤지컬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정작 5편은 축제 기간 중 실연 심사를 통해 축제의 피날레인 ‘DIMF 어워즈‘에서 ‘창작뮤지컬상’ 수상작을 가리게 되고 최종 수상작은 상금 및 트로피와 함께 차년도의 공식초청작으로 초청되는영예를 안는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 창작지원사업’은 한국 창작뮤지컬시장 활성화라는 DIMF의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으로 지난 14년간 많은 공을 들여온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다.”라며 “올해 더욱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발굴된 5개 작품들의 활약이 벌써 기대가 된다. DIMF의 지원으로 날개를 달아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 이라 덧붙였다. 
한편, DIMF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DIMF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 : 053-622-1945)

신인 김승현

*경력사항(Career):
-공연
2016 세자매 – 안드레이역 (주연)
2017 홍도야 울지마라 – 광호 역 (주연)
2017 한 여름밤의 꿈 – 변기 역 (조연)
2017 윤동주 점점 투명해지는 사나이 – 의사 역 (조연)
2017 서푼짜리 오페라 – 엽전 역 (조연)
2017 두 개의 달 – 의사 역 (주연)
2020 정의의 집 – 둘째 역 (주연)
-영화
2018 사계절(독립) – 민상 역 (주연)
2019 감옥실험(독립) – 대학원생 역 (주연)
-광고
2020 KT기가지니 &진로 콜라보 굿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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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다댄스컴퍼니 40주년 기획공연 [공존]_가·림·다 흔적(痕迹)을 남기다.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한국현대무용의 자존심.
「가림다댄스컴퍼니」의 기획공연 <공존_··다 흔적(痕迹)을 남기다.>. 

1980년 창단되어 2020, 4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꾸준한 창작 작업을 통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한국 현대무용의 자존심「가림다댄스컴퍼니」.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앞선 정신 Leading Spirit’을 바탕으로 지난 40년 동안 꾸준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이들의 무대는 한국 현대무용계 역사에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으며타 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단결력을 과시해왔다.
또한단원들도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최고의 기량을 인정받고 무용수로서 뿐만 아니라 안무가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숍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단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현대무용계의 새로운 신인의 탄생을 이뤄내며한 해도 거르지 않고 시행된 「가림다댄스컴퍼니」의 정기공연은 2018년 대표로 선정된 이지희 대표를 필두로 더욱 더 독창적인 예술미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한국현대무용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소화하는
「가림다댄스컴퍼니」의 8인의 안무가.

이번 40주년 기획공연은 「가림다댄스컴퍼니」의 40년을 기념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가림다댄스컴퍼니」의 역사인 8인의 안무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존_··다 흔적(痕迹)을 남기다>는 40년의 역사 속 근간이 되는 대표적인 작품부터 현재의 작품까지 옴니버스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되어 펼쳐진다.
「가림다댄스컴퍼니」의 시작인 손관중(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예술감독을 필두로 김남식(댄스투룹다 대표), 이정연(이정연댄스프로젝트 대표), 박은성(가림다댄스컴퍼니 상임안무가), 문지애(김복희무용단 대표), 박종현(추계예술대 교수), 이지희(가림다댄스컴퍼니 대표), 전혁진(그라운드제로 대표)까지 현재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뚜렷한 본인만의 컬러를 선보이며 대표하는 8인의 대표작을 함께 만나본다.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교육창작개발후배양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8인의 안무가들을 통해 「가림다댄스컴퍼니」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예술과 가림다 정신을 선보인다.
 

BEST가 아닌 ONLY. 앞선 정신, .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예술성. 

가림다댄스컴퍼니가 추구하는 예술성의 의미는 바로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이다.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은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예술관을 갖게 하며무대 위에서 그에 맞은 행위를 만든다.
지금까지 가림다댄스컴퍼니는 그 예술성의 무게감과 의미에 걸맞게 아무도 걷지 않은 곳에 먼저 발자국을 새기며 앞서 나가는 단체라 자부한다. <앞선 정신-Leading Spirit>이란 결국 BEST가 아닌 ONLY의 의미이며단체의 정신이 깃든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움에 초점을 맞춰 나아 갈 것을 확신한다.
PROGRAM 
[1]
손관중 <검은호흡>
[2]
1. 김남식 <그림자그리고 허기진 의자.>
2. 이정연 <붉은 나비고백…>
3. 박은성 <나는 나를 그리워하며..>
4. 문지애 <Homo Ruah- 히브리어로 숨결입김을 뜻함>
5. 박종현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6. 이지희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
7. 전혁진 <동행> 
 
제작STAFF
예술감독 손관중
대표 이지희
무대감독 정승재
조명감독 김민수
총무 이예진
간사 정윤정
홍보 김세련 한지원 염태선
안무 손관중김남식이정연박은성문지애박종현이지희전혁진
 
CAST
손관중 김남식 이정연 박은성 문지애 박종현 이지희 전혁진 김은정 이예진 이주현
강동희 최재혁 강수빈 권민찬 정윤정 이은호 권유나 권재헌 금나현 윤혁중 조혜린
최한슬 금나진 김하현 장준혁 차민영 김세라 라혜련 모세은 양승비 정주혜 김도현
김이현 변민지 이서진 조윤혜 정아현 한정윤 황은별 이도윤
 
■ 주최 가림다댄스컴퍼니
■ 주관 공연기획 MCT
■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 티켓 전석 30,000
■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문의
공연기획 MCT 02-2263-4680 www.instagram.com/mct_dance
가림다댄스컴퍼니 010-4626-3523 www.instagram.com/garimda1980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 메조소프라노 장현주 독창회

오는 3 2일 화요일 오후 8,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메조소프라노 장현주의 독창회가 개최된다.
메조소프라노 장현주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오지모 아카데미와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국제적인 명성의 라우리볼피 국제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수많은 오라토리오와 오페라의 주역으로 국내 음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독창회는 피아니스트 최세원과 함께하며, 브람스(Johannes Brahms)의 ‘Zigeunerlieder, Op.103 집시의 노래’,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의 ‘Les nuits dété, Op.7 여름밤‘, 파야(Manuel de Falla)의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ñolas 7개의 스페인 민요‘, 라흐마니노프(Сергей Рахманинов)의 ’Сирень, Op.21, No.5 라일락‘, ’О, долго буду я, в молчаньи ночи тайной, Op.4, No.3 , 고요하고 은밀한 밤‘, ’Островок, Op.14, No.2 작은 섬‘, ’Весенние воды, Op.14, No.11 봄의 격류‘ 등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음예술기획이 주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이 후원하는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