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그라모폰(DG) 레이블 2집 앨범 [현의 유전학] 3월 9일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그의 정체성과 음악적 방향을 담은 2집 앨범 [현의 유전학]을 3월 9일(화) 발매한다. 2015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발매한 1집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가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로서의 선언 같았던 앨범이라면, 이번 2집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음악적 정체성과 방향을 녹여냈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표하는 두 번째 앨범에는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 남긴 시와 음악을 시작으로 니콜라 마티아스의 ‘환상곡 a단조’, 코렐리의 ‘라 폴리아’, 로디온 셰드린의 ‘집시 멜로디’, 헨델/할보르센의 사라방드와 파사칼리아,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라벨 ‘치간느’, 살바토레 시아리노의 ‘6개의 카프리스’ 등 방대한 음악의 스펙트럼이 담겨 있다. 이 중 힐데가르트 폰 빙엔 작품은 양인모가 원곡에는 없는 바이올린 파트를 새롭게 창작하기도 했으며, 작품마다 고유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피치 조율, 바이올린 현 사용, 악기 편성에 변화를 주었다. 또한 소프라노 임선혜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비롯한 여러 선배 연주자들이 녹음에 참여해 이런 그의 음악적 비전을 지지했다.
양인모는 앨범 제작 과정을 회상하면서 “우리에 대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사람들과 그들이 살았던 환경, 비록 수 세기 전에 완성된 음악이지만 멀리 있지 않은 그곳들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소리는 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리들을 거듭 되새겨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설명했다.
오는 3월 13일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리사이틀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양인모의 오랜 친구이자 음악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홍사헌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 수록곡들에 더해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소나타 1번,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6번,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등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아트센터인천 대표 시리즈 티켓오픈… [마티네 콘서트:김정원의 낭만가도], [토요스테이지: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트센터인천 대표 시리즈 공연 두 편,

<마티네 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 4월부터 시작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마티네 콘서트: 김정원의 낭만가도>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지는 <토요스테이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가 2021년, 새로운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두 공연은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설음악회로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하여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진행으로 펼쳐진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Romantik Strasse)’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여행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코로나 시대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남미의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27일로 매 수요일 오전 11시에 총 네 차례에 걸쳐 공연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김세일, 반도네온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시리즈의 오프닝은 ‘아름다운 시절: 벨 에포크’를 주제로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생상의 백조와 죽음의 무도 등 프랑스 음악을 선보인다.
아트센터인천의 또 하나의 대표 시리즈인 <토요스테이지>는 올해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의 이야기를 엮어가며 다양한 연주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공연은 3년째 이어지는 지휘자 최수열과 김성현 기자의 유쾌한 호흡과 깊이 있는 해설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4일 △6월 26일 △8월 21일 △10월 23일 △12월 11일 매 토요일 오후 3시에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공연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부터 중견 연주자까지 국내 최고의 독주자들이 매회 협연자로 나선다.
시리즈의 첫 무대는 독보적인 커리어로 음악세계를 쌓아나가는 젊은 두 음악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첼리스트 심준호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으로 1부를 꾸미고,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3번을 선보인다.
티켓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좌석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로 운영된다.

2021년 국립현대무용단 시즌 첫 공연! [빨래] 3.19-21

2021년의 시즌 첫 프로그램으로 남정호 예술감독의 대표 레퍼토리인 <빨래>를 공연한다. 1993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개관기념공연으로 초청된 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닌 장면 배치는 평범한 빨래의 과정을 고결한 장면으로 승화시켰다”(러시아 Kommersant Daily)는 현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짧고 무더운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여인들이 함께 모여 빨래를 하며 노동을 성스러운 정화의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동시대적 시각으로 여성의 노동과 연대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깊게 조명해온 작품으로, 2021년 다시 만나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연하면서도 강한 힘을 가진 개성적인 춤꾼들과 함께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출연진/제작진
안무 : 남정호
조안무 : 이소영
출연·움직임연구 : 구은혜, 박유라, 이소영, 정서윤, 홍지현
탈춤(초청아티스트) : 박인선
드라마투르그 : 김희옥
작곡·음악 : 박성선
조명디자인 : 류백희
무대디자인 : 신승렬
의상디자인 : 김경인
제작무대감독 : 김지명
기간 : 2021-03-19 ~ 2021-03-21
장소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문의 : 02-3472-1420

[동아시아연구소 포스트지구화 세계질서와 아시아의 팬데믹 정동-Ⅱ]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2021 해외석학 초청 웨비나 시리즈 – Ⅱ <포스트지구화 세계질서와 아시아의 팬데믹 정동>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초청: 리 잉타오(李英桃)
북경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교수, 주요저서로 <<젠더시각으로 본 국제정치>>, <<젠더적 시각으로 본 글로벌 환경문제>> 등.
사회: 이기웅(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
토론: 김미란(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교수)
지정질의: 윤영도(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교수)
일시: 2021년 2월 24일(수) 15시-18시
플랫폼: 줌 웨비나
참가링크: https://us02web.zoom.us/j/82333825019?pwd=QlBNZkJOT0hEMjFtMFcrZUlMZUx4UT09

코로나발생 후 중국에 대한 주요 이슈는 정부의 강력한 통제와 발생자수의 급격한 감소, 빠른 경기회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기반하여 국내에 소개된 대표적인 중국관련 논의는 방역성공의 원인, 향후 글로벌한 자본의 지역화추세, 중국내 농촌개발을 통한 일국내 ‘순환적 경제구조’의 수립 등에 대한 것이었다. 리 잉타오교수는 글로벌한 환경에서 여성이 겪는 중첩적인 문제를 분석해 온 대표적인 학자로 이번 대담은 코로나 상황에서 중국여성의 삶을 사회적 약자와 젠더적 관점, 특히 ‘비정규직 노동’ ‘가정폭력’ ‘돌봄노동’ 이라는 관점에서 진행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개혁개방 40년을 경유한 현 중국사회가 노정하고 있는 문제를 글로벌하면서도 지역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한 방식, 즉 사회구조적이면서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젠더적’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은평문화재단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은평, 희망을 외치다] 개최

역사 속 지혜를 기억하고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는 희망의 콘서트 온라인으로 선보여

은평문화재단은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은평, 희망을 외치다’를 오는 27일(토) 오후 3시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큰 위기와 역경 속에서 하나가 되어 이겨내었던 역사 속 지혜를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극복하기를 꿈꾸며 기획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원지혜, 소리꾼 안소은 콰르텟 코아모러스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거·현재·미래로 테마를 나누어 진행한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존재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래를 통해 ‘희망’ 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러 목소리가 하나로 합쳐져 큰 울림을 선사하듯, 한마음 한뜻으로 힘든 시기를 거뜬히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은평문화재단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어 역경을 이겨낸 선열들의 지혜를 기억하고,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공연은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www.e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2-351-3339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정보
공 연 명 :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 은평, 희망을 외치다
○ 일 시 : 2021.02.27.(토) 15시
○ 장 소 : 은평문화재단 네이버TV,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서양화가 김인철, 점을 통해 미분 혹은 적분과 같은 정신을 보는 [dot 개인전]

점들의 구성을 중요시하는 단색화 화가로 알려진 김인철 작가의 “dot 개인전”이 오는 2021년 3월 1일(월) ~ 3월 31일(수)까지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로쉬갤러리(김경아 대표)에서 진행된다. dot을 모티브로 해서 시간의 흐름을 의식할 수 있는 이유를 표현하려 한다. 우리가 시간을 의식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외부의 시간적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내재적 시간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로쉬갤러리는 룩아워티 with 한삼인 카페를 운영하는 (주)로쉬에서 나눔과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권을 실천할 수 있는 갤러리를 직접 경영함으로써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작품 dot은 순환적인 시간구조에 바탕하며 시간의 흐름이라는 제한적인 조건에 일상에서 행하는 익숙해진 행위를 다시 바라보며 평범한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보는 이에게 미묘한 차이에서 나타나는 일상의 다양함과 잊혀져가는 실존적 자아를 표현하고 있다. 시간은 자연의 흐름이며, 인간의 삶은 그 흐름 속에서 일궈낸 공존의 흔적이기 때문이다.
김인철 작가는“작품이라는 절대공간에서 작가의 정신과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그 정신과 흔적을 남기기 위해 인위적인 노력이나 구상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의 작업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하여 무아정적(無我靜寂)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작가 정신의 표현 방법으로 김인철 작품에 드러내는 것과 숨김의 것들을 때로는 긴장감과 때로는 숭고함으로 담겨있다.
시각적인 조형요소는 점으로 시작했듯 흰색의 물감으로 바탕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수십 회의 바탕 작업과정 후에 아크릴물감으로 하나하나 세세히 찍어서 작은 돌기 형태로 올리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집중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작업행위는 작업하는 손과 자유로운 마음을 반영하는 결과물을 구하고 있다. 반복하는 붓이 한 점을 만들고, 반복된 점들이 세포처럼 화면에 퍼진다. 점들은 화면에 음악적인 리듬을 만들며, 리듬은 가끔씩 몇 가지 색과 함께 떨림을 계속하고, 그 점들은 때때로 모노크롬 안에서 진동한다. 마치 각각의 dot가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모여 있는 것처럼 단순요소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dot 작품에서 디지털 세계에 우리가 잃어가는 손맛과 디테일과 명상(contemplation)을 표현하고 싶었다. dot은 시간의 두께 없이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작업이다. 작품은 시간의 노동으로 연결되고 하찮다고 여겨지는 그 노동을 통해서 작업을 한다. dot은 규칙적인 반복을 통해 전체가 하나가 되고, 그 속에서 대비와 조화를 이루는 예술적 고행의 진지함과 우주를 관조하는 격조를 통해 회화의 진정성에 다가가려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더 깊은 감동을 품고 6년 만에 돌아온 연극 [나와 할아버지] 2월 23일 1차 티켓 오픈!

소박함 속의 짙은 감동, 진짜 ‘삶’에 대한 이야기

우리 마음을 진심으로 어루만져 줄 한 편의 수필 같은 작품!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나와 할아버지>가 오는 2월 23일(화)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3월 5일 막을 올리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의 대학로 공연은 6년만이다. 2013년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평균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대학로 연극계에 한 획을 그었던 바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은 혈기왕성한 공연 대본 작가 ‘준희’는 소재만 정해놓고 별 정성을 부리지 않던 그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완성해보라는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외할아버지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준희’가 그의 ‘외할아버지’의 옛지인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하며 깨닫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연출을 맡은 민준호가 실제 자신과 할아버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소재로 만든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특유의 반짝이는 재치와 재기 발랄한 유머, 그리고 섬세한 디테일로 표현된 생생한 리얼리티가 가득한 작품이다. 미니멀한 무대 위에서 리얼리티 가득한 대사들과 함께한 편의 수필처럼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놓는 ‘준희’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여느 연극에서 느낄 수 없던 생동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나와 할아버지>에는 한갑수, 오용, 양경원, 차용학, 윤석현, 정선아, 서예화, 민준호, 김종현, 문경초가 캐스팅되었다. 초연부터 수 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들에 더해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여 더욱 깊어진 감동과 신선한 매력을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한편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티켓 오픈 일정인 2월 23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수칙을 준수한 좌석 한 칸 띄우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추후 정부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지만 관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전을 지키는 방안을 최우선시 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따뜻한 진심으로 마음을 울리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021년 3월 5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3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2월 23일(화)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조기예매할인 40% (2/23~3/4까지 예매 시) 등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공연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신인 정민섭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울림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경력사항(Career): 
2021_1 동아방송예술대학교 _ 홍보대사모델
2020_12 단편영화 ‘소개팅’_ 주연 ( 호구 역
2020_1 “국회의원 선거 홍보영상 “(고등학교 3학년역)
2019 _12 “sba 서울 산업 진흥원 크리에이터 홍보영상”(보컬 및 배우)
_10 “에버랜드 호암미술관”스냅촬영 (모델)
_9 “어린이 뮤지컬”홍보영상 (여러 캐릭터역할)
_8 “뮈젤”슬림장 남자모델
_8 “뉴작”여행편 바이럴 광고
_8 “ocn 미스터기간제”13회 이미지단역
_8 “한국관광”양양 서피비치 메인모델
_7 “KBS2 썸바이벌1+1”5회 출연
_7 “뮈젤”슬림장 다이어트 커플(남)
_5 “은지원 -불나방”뮤직비디오 단역 댄서
2018 _7 “농업융합”경상북도 상주 지역홍보영상 모델
_3 “느와르 – 갱스터”뮤직비디오 이미지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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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한현준

좋은 눈으로 이야기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력사항(Career):
[독립단편]
‘Good night’, 동하 역 (2021)
‘마지막 대사’, 남자 주인공 역 (2021)
‘드라이소켓’, 새벽 역 (2020)
‘여름으로’, 이진하 역 (2020)
‘시간의 사이’, 지은호 역 (2020)
‘빨간 맛’,오해녕 역 (2019)
‘인연’, 남자 역 (2019)
‘조각’, 도윤 역 (2018)
[연극]
‘#셰익스피어, SNS를 시작하다’ 햄릿 역 (2020)
[MV]
나승현 ‘머물러줘요’, 이별한 남자 역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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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X 정가악회, 삶에서 음악의 역할과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공연 선보여

은평문화재단은 공연장상주단체 (사)정가악회 와 함께 레퍼토리 공연 <아리랑, 삶의 노래: 흩어진 사람들-갈라콘서트>을 2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에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여 년 간 (사)정가악회가 선보였던 다큐멘터리 콘서트 <아리랑, 삶의 노래> 시리즈, <1919: 정의의 시작>등 공연단체가 선보였던 작품의 핵심 레퍼토리를 엮어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공연된다,
특별히 공연은 ‘흩어진 사람들’을 주제로 살기 위해 이 땅을 떠나야 했던 디아스포라(재일조선인, 고려인)의 아픈 역사와 삶의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과 음악을 통해 다시 조명하며 관객에게 감동의 울림을 선사 할 예정이다.
(사)정가악회는 2017년부터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은평문화재단과 함께 은평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아리랑, 삶의노래 – 은평이야기> 시리즈(총 3편)을 제작해 상주단체 서울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은평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입장 전 발열체크,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등 철저한 방역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 연 명 : 아리랑, 삶의 노래: 흩어진 사람들-갈라콘서트
○ 일 시 : 2021.02.25.(목) 19시30분
○ 장 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티 켓 : 무료 초대(감동 후불제) *감동후불제 티켓수익은 재일조선인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 예약기간 : ~ 2021.02.24.(수)
○ 예약문의 : 02-351-3339(은평문화재단 공연예술팀)

묵묵히 음악에만 집중하는 청년 현악사중주 팀, 볼체콰르텟이 들려주는 진중한 클래식 음악

국내 다양한 오케스트라, 솔로 활동으로 기반을 다진, 청년들이 들려주는 클래식음악
‘묵묵히 음악에만 집중하는’ 볼체콰르텟의 첫 번째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현악사중주단’. 특별할 것 없어보이는 문구이지만 국내의 클래식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현악사중주단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현악사중주단의 특성상 멤버들이 모두 시간을 내어 합을 맞추고, 사전에 각자의 맡은 파트를 연구하고 연습해야하기 때문이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들을 필요로 하는 연주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쉽지 않은 현실에서도 꾸준히 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나가는 대한민국의 현악사중주단이 있다.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남성 현악사중주인 볼체콰르텟은 올해 3월 예술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그들은 예술의전당 정기연주회에서 남성적인 감성과 사운드, 개성 있는 연주로 국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정통 클래식음악을 통한 실내악의 매력을 전달 할 예정이다.
볼체콰르텟은 바이올린에 이호준, 박동석, 비올라에 조재현, 첼로에 정다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에서 유학하며 클래식음악의 기초를 다지고 국내외 음악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 하고, 국내외 오케스트라의 단원 및 수석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청년 연주자 그룹이다.
단체명인 “Volce”는 “Vivo(활기찬)”와 ‘Dolce(부드러운)’의 합성어로 부드러운 감성으로 음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실내악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자 다양한 기획과 레퍼토리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의 보다 깊은 음악적 교감과 소통을 위한 고민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는 그룹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작년 2020년에는 서초실내악축제에 참여하였으며, 2019 통영국제음악당의 해피 위캔드 시리즈대전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진행하였다. 이외에 와우북페스티벌 야외특별공연에서 북콘서트로 신선한 컨텐츠를 선보였으며, 경남문화예술회관의 문화가있는날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첫 번째 정기연주회에서 들려 줄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2번 ‘콰르텟자츠’,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4번, 라벨 현악사중주로 3명의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으로 구성했다. 현악사중주의 정통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미 국내 클래식 시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청년 연주자들이 들려 줄 이번 볼체콰르텟의 예술의전당 첫 정기연주회 공연에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개인의 연주실력 보다는 네 악기가 함께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가장 중요한, 그래서 더욱 특별한 현악사중주단의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들의 공연은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예매 할 수 있다. (문의:02-6094-1001)
 
[예매링크]
   인터파크 : https://bit.ly/3pWg6f3
   예술의전당 : https://bit.ly/36zSTrm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서울연극협회 입장 – 예술단체가 흔들리면 공연산업 중심축이 무너진다!

최근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터져 나오면서 3차 대유행이 다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4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재난이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부터 끊듯 예술단체(극단)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 거리두기 정책으로 관객은 줄었고 여전히 불안감은 극장을 감돌며 관객의 발길을 막아서는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간 공연 취소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큰 사고였다. 예술단체는 무대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작품을 무대에 올렸지만 축소하거나 취소되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단체가 떠안아야 했다.
1년 동안 텅 빈 공연장을 지켜온 것은 다름 아닌 예술단체다. 선제적으로 방역을 실시하며 가장 모범적으로 대응했지만 정작 재난지원에서는 최하위로 밀려났다. 지난 1차부터 3차까지 재난지원 대상에서 매번 소외되었다.
그 사이 정부는 위기에 봉착한 공연예술계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좌석 띄어 앉기를 완화했다. 반가운 소식임은 틀림없지만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는 공연장에서 적용될 수 없다. 좌석을 조정하기 위해서 이미 판매한 모든 좌석을 결제 취소한 후 원점에서 다시 판매해야 한다. 취소와 재예매의 반복은 예술단체와 관객 모두에게 피로감만 높일 뿐이며 불안감에 예매 비율 또한 급감시킨다. 취지는 좋지만 사실상 달라진 점은 없다. 여전히 공연장은 비어 있다.
공연의 중심축이자 대들보 역할을 하는 단체가 무너지면 예술산업 자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서울연극협회는 189개 극단과 함께 사회 안전망에서 제외된 예술단체의 위기를 외면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재난지원에 예술단체가 포함되어 백신 역할을 할 수 있길 요구한다.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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