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하다.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Ⅲ 공연

오는 2 24일 수요일 오후 7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Ⅲ이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된다.
2017년부터 진행된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시리즈는 첼로의 무한한 변화와 다른 예술과의 융합으로 시간과 공간은 시공간으로, 음향과 색채는 공감각으로 어우러진 공연이다.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의 잔향까지 담는 Arte Organ과 함께 한 첫 번째 프로젝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집중 조명하여 다양한 타악기와 만나 찬란한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던 두 번째 프로젝트까지 김시내는 매년 참신한 기획력과 시도를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에 반향을 일으켜 영향력 있는 연주자로 평가되었다.
이번 세 번째 “Transform Project“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이 천상의 하프를 만나면서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재)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 공모 – 3.1(월)까지 접수

생활예술동아리 활동사진
생활예술동아리 활동사진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기도 문예진흥 공모지원사업·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인 <2021년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모든예술31>이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에서「2021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로 지역의 전문예술단체 지원을 시작한다.
올해로 13년째 (재)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분야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공동체와의 연계 및 지역 문화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실행되는 전문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재단으로 출범 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의 36개 전문예술단체(인)와 12개 생활예술단체를 선정하여, 예년 대비 210%로 증액한 총 2억 8천여만 원의 예산지원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 지역 내 문화예술 창작여건 개선과 자생적인 지역문화예술 역량 강화에 이바지 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21년에도 지난해 지원 규모에 버금가는 예산지원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 해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전문예술단체 접수는 2.16(화)부터 3.1(월)까지 접수 받으며, 자세한 공모 정보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정부문화재단이 지난해 지역 생활문화예술 기반 커뮤니티(생활예술동아리, 아마추어단체 등)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예술 지원책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생활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이번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과 분리하여 오는 3월(예정) 별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1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공모는 2.16(화)부터 3.1(월)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자세한 공모 정보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담당자 031-828-5832

죽는다는 것은 헤어짐이 아니라 다음 세상을 맞이하는 문이다. 연극 [토관]

일본의 극작가이자 배우이며 연출가 노리히코 츠쿠다(NORIHIKO TSUKUDA)의 작품 연극 ‘토관’이 대학로 The play 페스티발 일환으로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무대에 올려진다. 노리히코 츠쿠다(NORIHIKO TSUKUDA)는 나고야를 기반으로 30년을 넘게 연극 활동을 하고 있다. 노리히코 츠쿠다는 제 3회 나고야시 문화상, 제 4회 요미우리 대상 우수작품상, 나고야 예술 창작상, 제 5회 마츠바라와키오상 연극상, 제 50회 키시다 희곡상 수상 등 수많은 희곡상을 받은 일본 작품이다.
연극 토관의 줄거리는 아버지의 죽음 후 엇나간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와 진로 상담을 온 선생님, 무언가를 찾기 위해 혹은, 쫓기 위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 독립된 두 공간에서의 등장인물들이 얽히며 서서히 밝혀지는 과거의 기억들. 그리고 토관이라는 매개체로 산 자와 죽은 자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어느 날, 집 천장에 생긴 커다란 토관.. 그리고 그 토관 안에서 나타난 돌아가신 아버지. 토관을 통해서 하나가 되는 평범한 부모와 자식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연극 토관은 “평범한 일상을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지만 토관이라는 소재로 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의 벽을 허물고 토관을 통해서 인간의 생사와 인연이 따로 떨어져 있지 않고 영원히 지속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연극 토관은 ‘죽음도 삶이다’ 삶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서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고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가, 죽는다는 것은 헤어짐이 아니라 다음 세상을 맞이하는 문이다. 죽음은 헌 것을 새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번 연극 토관에서는 배우 원완규, 한상철, 김성태, 장용석, 오수윤, 박범준, 김미나, 윤기환, 구은홍, 김규섭, 유채빈, 강여진 등이 배우로 열연할 예정이다.
동숭무대 ‘The Play’는 페스티벌 형식처럼 주제안에 몇개의 작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작품의 성격되로 공연된다. 이 작품들이 곧 ‘The play’가 되는 것이다. 연극의 다양성, 그리고 작품마다 개성들이 다르며 자율적인 연극 작품으로 무대에 릴레이 형식으로 올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매년 전문 예술단체들이 모여 자율적으로 작품을 개발하고, 제작하여 대학로애 공연이 된다. 연극 작품이 정부지원 없이 작품을 만들고 올려질때까지 제작비 마련이 쉽지 않은 것이 대학로 연극계의 현실이다. 연극 제작, 홍보 부분을 한 단체가 아닌 참여단체가 서로 공유여 부담을 줄이며, 어려운 부분을 서로 나누어서 에너지를 작품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효과를 구하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학로 연극 제작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극복해 보고자 함이다.
이러한 모토로 출발한 더플레이는 2020년에 김태수 연출의 ‘세자매’, 기국서 연출의 ‘엔드게임’, 임정혁 연출의 ‘고도’를 올렸으며, 2021년도 올해는 김태수 연출의완자무늬 ‘지대방’에 이어 두번째 작품으로 한재진 연출의 연극 ‘토관’이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에 올려질 예정이다.
작품개요
제목 : 연극 토관
날짜 : 2021.02.23.(화)~2021.02.28.(일) 평일 19시30분,토,일 3시 6시
장소 : 동숭무대 소극장(서울시 종로구 혜화로 35 지하 1층)
출연 : 원완규, 한상철, 김성태, 장용석, 오수윤, 박범준, 김미나, 윤기환, 구은홍, 김규섭, 유채빈, 강여진
예매처 : 인터파크, 대학로 티켓닷컴, 네이버에 토관 검색
문의 : 010.7453.8274 (할인 및 단체관람 문의전화)
입장료 : 정가 3만원(청소년 및 예술인 1만원, 대학생 1만 5천원)

‘국민엄마’ 이일화 배우 목소리로 찾아오는 감동적인 스토리 [보이콰이어]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반두비> 신동일 감독 연출, 정인욱복지재단 후원

기적을 노래하는 천상의 하모니 <보이콰이어>(감독 프랑소와 지라르)가 신동일 감독 연출, 이일화 배우 배리어프리 내레이션으로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로 탄생한다.
더스틴 호프먼, 캐시 베이츠 등 쟁쟁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보이콰이어>는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반항아 스텟이 국립소년합창단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두비>, <컴,투게더>, <청산,유수> 등을 연출한 신동일 감독은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통해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신동일 감독은 “<보이콰이어>는 한 소년이 멘토들의 진심어린 도움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는 드라마입니다. 소년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갈등 해소 스토리에 모든 세대가 행복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장벽을 뛰어넘는 작업에 함께 해서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탐정 리턴즈>, <기방도령>,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비밀의 남자>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일화 배우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취지에 공감해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배리어프리 내레이션에 나섰다. 이일화 배우는 “조금 더 또렷하고 정확하게 발음하려고 한마디 한마디 정성을 담아 녹음했습니다.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받는 기쁨 못지 않게 행복합니다. 녹음 내내 뭉클했습니다.”라고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을 마친 소감을 전해왔다.
<반두비>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신동일 감독과 이일화 배우는 재능기부 형태로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한편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에는 더스틴 호프먼이 연기한 단장 카르벨레 역으로 반가운 목소리가 찾아온다. <아웃 브레이크>, <졸업>, <빠삐용>, <레인맨>등 수많은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먼 목소리를 연기한 배한성 성우가 다시 한번 단장 카르벨레 역을 맡아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은 2016년부터 전국 맹학교에 배리어프리영화를 후원상영하고 있는 정인욱복지재단 후원으로 제작된다. <보이콰이어> 배리어프리버전은 배리어프리 자막작업을 거쳐 3월 완성될 예정이다. 관람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2021 대구시민주간]에 만나는 DIMF! 뮤지컬 갈라콘서트 & 뮤지컬 [투란도트] 공연 실황 상영

  • 대구 대표 문화산업브랜드 DIMF, <2021 대구시민주간>에 공연 실황 특별 공개
  • 한국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 명작! 뮤지컬 ‘투란도트’실황, 21일~24일
  •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스타 총출동!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 25일~28일
  • 대구시민주간 홈페이지 및 DIMF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즐기는 집콕 라이프!
뮤지컬 ‘투란도트’의 공연 장면, 투란도트役-해나,칼라프役-이건명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2월 21일(일)부터 28일(일)까지 이어지는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하여 DIMF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뮤지컬 ‘투란도트’의 공연 실황과 지난해 열린 폐막 콘서트 실황을 특별 공개한다.
대구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역사적 기념일인 ‘국채보상운동기념일(2월 21일)’과 ‘2.28민주화운동 기념일(2월 28일)’까지 8일간을 대구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7년 대구시민주간’을 선포하고 다양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대구시민주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모전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펼쳐지는 바, 매년 여름 대구를 뮤지컬의 감동으로 물들여가고 있는 DIMF도 뜻을 모아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중인 시민들을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DIMF와 대구시가 공동 제작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창작뮤지컬로, 지역에서 제작된 뮤지컬이라는 편견을 깨고 중국 하얼빈, 상해 등 5개도시 초청공연과 함께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로 동유럽 6개국에 라이선스를 수출한 수작(秀作)으로 꼽히고 있는 뮤지컬 ‘투란도트’가 대구시민주간의 첫 날인 21일 자정부터 4일간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2019년 제13회 DIMF 당시 공연실황으로 얼음같이 차가운 심장을 가진 매혹적인 투란도트役에 해나, 진실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망국의 왕자 칼라프役에 이건명, 순수하고 강인한 사랑을 보여주는 류役에 이정화의 캐스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신인선이 감초이자 익살스러운 대신인 핑·팡·퐁·팽 중 퐁役으로 활약해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와 더불어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재미를 배가할 것으로 보인다.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 (2월 25일_28일 상영)
이어서 25일부터 공개되는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는 지난해 11월 1일(일)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뮤지컬 갈라 공연으로 DIMF가 발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던 콘서트이다.
브라운관을 통해 주말 안방을 뜨겁게 달구었던 ‘제7회 DIMF 뮤지컬스타’의 주인공들은 물론 제1회부터 제6회 대회에 참여해 이미 프로 뮤지컬배우로 데뷔한 조환지, 이석준, 이유리, 이동욱 등을 포함해 역대 수상자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김일중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진행에 더해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 뮤지컬배우 양준모와 윤공주의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당시 네이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1만 8천뷰를 기록했던 폐막콘서트의 실황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2021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해 DIMF가 상영하는 공연실황은 대구시민주간 공식홈페이지(www.wearedaegu.or.kr)와 DIMF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하여 DIMF가 온라인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도 DIMF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뮤지컬의 즐거움과 매력을 선사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여름 ‘뮤지컬의 도시, 대구’를 풍성하게 채워갈 제15회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6월 18일(금)부터 7월 5일(월)까지 18일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2021년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 레퍼토리 시즌 라인업으로 돌아오다!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2020 페스티벌도쿄 국제공동제작 및 공식초청작

2020 FESTIVAL TOKYO 공식 초청작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공연 사진 / 제공 경기도극단
스웨덴의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꿈의 연극> 현대적 언어로 재탄생!
경기도극단의 개성파 배우들과 창작진 총출동!
일본 연극을 대표하는 작가 ‘마츠이 슈’와 경기도 극단 상임연출 ‘김정’이 만나다!
고전의 문학성과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진 무대!
-120년의 시간을 뛰어 넘은 현대적 만남!
경기도극단이 국제교류사업 일환에 따라 제작된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가 2021년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 레퍼토리 시즌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페스티벌 도쿄는 예술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문화예술 페스티벌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영상 콘텐츠 형태로 페스티벌이 이루어졌다.
2020년 11월14일~15일 양일간 랜선 VOD서비스로 만난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는 오는 2021년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실제 관객과 만난다.
정부의 방역 방침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공연을 위하여좌석 띄어 앉기로 공연이 될 예정이다.
2020 FESTIVAL TOKYO 공식 초청작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공연 사진 / 제공 경기도극단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는 스웨덴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원작 <꿈의 연극>을 현대적 언어로 재 창작한 작품이다.
현대 일본연극을 대표하는 작가 ‘마츠이 슈’와 경기도극단 상임연출 ‘김정’이 만나 화제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공간감의 사운드 디자인과 과감한 의상, 분장으로 완성된 만화적 상상력. 그리고, 환상적인 무대미술과 드라마 사이사이 라이브연주로 채워지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고전의 문학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을 통해 102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구현했다는 부분에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20 FESTIVAL TOKYO 공식 초청작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공연 사진 / 제공 경기도극단
이번 공연은 경기도민과 경기아트센터 카카오톡 친구 확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0%~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첨]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시놉시스

자신이 신의 딸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어울리지 않게도 애니메이션캐릭터 ‘아네모네짱’코스프레를 하고 사람들 앞에서 당신들을 구원하겠다며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단심을 다해 부른다.
그녀가 말하는 구원은 별것 없다.
억울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잡아주고, 사랑이 필요한 곳에는 사랑을, 기도가 필요한 곳에는 기도를 해줄 뿐이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구세주들을 우리의 손으로 쫓아내거나 못 박아 왔는지 모른다.
혹은, 스스로가 구세주가 될 수 있었던 가능성과 기회를 모른척 해왔는지도…
자신이 신의 딸이라 믿는 아네모네는 기꺼이 인간 세상에 뛰어들어 그들의 삶을 겪고자 한다.
인간이 되는 일이 가장 고통스러웠노라며, 자신의 자식과 헤어져 인류 구원의 길로 나서는 일이 자신을 둘로 갈라 놓을 정도로 힘겨웠노라며 말하는 아네모네.
자기가 낳은 아이의 울음을 등지고 그녀가 외친다.
‘여기 있는 모두가 나의 아이야…’
 
[별첨] 연극 [신의 막내딸 아네모네] 개요
공연일시 : 2020.03.06.~03.10 / 평일20:00, 주말16:00 *월공연 있음
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 위 객석
관람료 : 전석_3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티켓
관람연령 : 만 13세이상
원작 :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꿈의연극>
재창작 : 마츠이 슈
번역 : 이홍이
예술감독 : 한태숙
연출 : 김 정
프로듀서_노은영 무대디자인_남경식 조명디자인_신동선 사운드디자인_지미세르
작곡•연주_채석진 의상디자인_김우성 분장_백지영 안무_이재영 음향엔지니어_전민배 
음향Assistant_이경우 일러스트_김근예 홍보물디자인_강지우 포토그래퍼_유경오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의 Musical Journey of Composers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정은 자주 연주되는 독주회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는 작곡가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Musical Journey of Composers“ 시리즈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그의 첫 번째 시리즈로 오는 2 19일 금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선보인다.
영국 후기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프랭크 브리지, 프레더릭 딜리어스, 에드워드 엘가의 작품을 연주한다.
임현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피바디 음악대학(Peabody Institute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학사(Bachelor of Music) 및 석사(Master of Music) 과정을 조기 졸업하였다. 귀국 후,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바이올린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 매년 독주회를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0년 오토리노 레스피기(Ottorino Respighi, 1879-1936)의 작품을 연주하여 현대음악에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나타내어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주최 측인 영음예술기획은 ”이번 독주회에서 20세기 전반의 중요한 영국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음악세계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며 연주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시리즈 공연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1 희망의 노래 전하는 한국성악(학)회, 세종문화회관서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2 18일 목요일 오후 7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34회 한국성악()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한국성악()회는 1946년에 시작되어 75년의 역사를 가지고 매년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연구, 발표하여 클래식 발전에 힘쓰며 음악 애호가들에게 좋은 음악을 전하는 단체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로 위기 속에서 희망의 노래로 부단히 애썼던 2020년을 위로하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유럽 여러 나라의 주옥같은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 한국성악(학회) 회장 하애란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유영소, 엘리사린, 이선옥, 윤혜자, 윤성희, 김영지, 박수진, 박문주, 구현진, 이소혜, 윤선화, 테너 류충기, 이기용, 바리톤 김승환, 베이스 바리톤 곽 초, 피아니스트 이호정, 이영신,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준이 함께한다.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세종문화회관 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성동이 드리는 슬기로운 집콕 공연생활!

▸여유로운 주말,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택트 공연 소개

▸대중음악, 클래식, DJ 등 다양한 장르를 골라 볼 수 있는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문화로 참여하고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문화성동,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주말 동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온택트 공연 콘텐츠를 콕 집어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비대면·무관중 공연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공연을 찾고 관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발맞춰 성동문화재단은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성동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성동문화재단은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무용 등 총 30건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였다. 또한 감상평 댓글 이벤트, 구독 이벤트를 통해 공연 콘텐츠와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여 구독자 1,137명 돌파, 최고 조회 수 5,818회를 기록, 그리고 3만여 명의 이용자가 온택트 공연 콘텐츠를 감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혼자서, 때로는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성동문화재단 온택트 공연의 좋은 점 세 가지와 세 개의 공연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첫째! 무료이다. 광고 없는 무료 콘텐츠가 가득 있다.
둘째!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대중음악, 클래식, DJ,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셋째! 무한반복이 가능하다. 1시간도 좋고 24시간도 좋다.
▲‘성동, 음악을 만나다’ <성동문화재단 × 이날치>
‘성동, 음악을 만나다’는 다양한 음악과 뮤지션을 소개하는 신규 공연 프로그램이다. 인디, 재즈, 퓨전 음악과 뮤지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성동, 음악을 만나다’의 첫 스타트를 끊은 이날치는 성수아트홀 2층 로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성수책마루를 배경으로 현대적 감각과 유쾌함으로 해석한 판소리를 선보였다. 성수책마루 특유의 따뜻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이날치의 공연을 성동문화재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방방곡곡 문화공감 ‘톡톡(TALK TALK)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이야기’
‘톡톡(TALK TALK)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이야기’는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으로, 매년 위대한 작곡가 1인을 선정하여 그의 대중적인 작품을 쉬운 해설과 함께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독주에서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는 첼리스트 홍은선의 ‘시리즈2 : 첼로의 세계’,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시리즈5 : 피아노의 세계’를 관람할 수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풋풋한 성동’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풋풋한 성동’은 성동구의 공간과 장소를 활용하여 연극, 트릭아트페인팅 퍼포먼스, DJ 공연,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일상’, ‘도시재생’, ‘혼족’, ‘Imagine’등 월별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7가지 공연을 성동문화재단 유튜브에서 온택트로 만나볼 수 있다.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바로가기▶ www.youtube.com/sdfac4u

이천 미술을 바라보다, 주민과 지역 미술가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이천시 주관으로 주요 도심에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이나 벽화를 제작 및 건립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천 – 미술을 바라보다”가 2020년 8월부터 2021년 2월 26일 까지 진행 중에 있다. 지역 미술가들이 주민공동시설과 광장에 벽화, 조각 등 작품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도록 하고 미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천시 모가면 산내리에 설치된 조형물 ‘모가의 숲’은 떨어지고 있거나 이미 떨어진 물방울을 상징하고 있다. 투명한 한 방울의 액체가 떨어지는 이미지 스테인리스 조형물 1점과 5개의 구(球)로 이루어진 물방울을 이미지화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모가의 숲 입구에 설치하여 숲의 상징(포토존)으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아침이슬의 달콤함과 깨끗함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천시 율현동의 ‘Art Harmony–이천’ 조형물은 이천이라는 한글을 조형화한 작품으로 세련된 블루톤과 강렬한 붉은색으로 채색된 자음과 모음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조합된 문자를 이미지화한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으로 이천 관문에 해당하는 주변 경관과 환경 요소를 이용한 캐릭터로 이천을 상징하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이천시 중리동에는 ‘Art Harmony-명화와 하모니’ 벽화의 경우는 이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의 거리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를 지닌 스트리트 아트갤러리가 형성 되었다. 율면행정복지센터 창고에 벽화로 꾸민 ‘율면 드림(Dream)’의 경우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낡은 벽과 창고를 활용하여 평면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예술을 부착하거나 그림을 그려 넣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천시 도자예술로 거리에 설치된 ‘QR 아트로드’는 의자로 디자인된 조형물 혹은 보도블록으로 이루어진 바닥의 트릭아트 포토존에 QR 코드 부착하여 예스파크의 정보를 제공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감성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들은 공통적으로는 생활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Art Harmony’를 바탕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예술을 창조하는 것이며, 주변 환경을 공공미술 작품화하여 분위기를 변화시켜 부드럽고 따뜻한 마을 재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 상주단체 동화_어린이음악극 [나무의아이] OST 발매

의정부문화재단 상주단체 창작그룹 동화
한국 전통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동 국악 뮤지컬 <나무의 아이> OST 발매!
– 2019-20 ‘ACC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 선정작
– 2020 동동동 문화 놀이터 순회사업 선정작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창제작 아시아스토리 콘텐츠로 선정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연에 이어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창작그룹 동화’의 어린이 음악극 <나무의 아이>(작 : 구도윤, 작곡 : 민찬홍, 연출 : 홍성연)의 OST가 2월 10일에 발매되었다.
음악극 <나무의 아이>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OST는 국내 뮤직 플랫폼 멜론, 카카오뮤직, 지니뮤직, 올레뮤직, 벅스, FLO, VIBE에서 서비스된다. 그뿐 아니라 <나무의 아이> OST는 국내 외의 해외 플랫폼(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구글뮤직, 아마존뮤직 등)에도 등록되어 각국의 다양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빨래>, <잃어버린 얼굴 1895>, <랭보> 등으로 유명한 민찬홍 작곡가의 <나무의 아이> OST!
국악기 액터뮤지션 음악극이란 특색 있는 컬러를 가진 이 OST의 프로듀싱은 이 작품의 작곡가이자 뮤지컬 <빨래>, <잃어버린 얼굴 1895>, <랭보>, 영화 <슬로우 비디오>,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 등으로 유명한 민찬홍 작곡가가 직접 총괄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악기와 기타, 퍼커션 연주는 창작그룹 ‘동화’의 간판 뮤지션들이 맡았으며, 스트링 연주는 뮤지컬 <빨래>, 음악극 <세자전>, 국립발레단 <해적> 등 현재 공연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라이크잇 스트링즈’가 맡아 한 층 더 완성도를 올려주었다.
대금, 해금, 거문고, 가야금 등의 국악기의 한국적이고 조화로운 사운드와 퍼커션, 기타의 생동감 있는 밴드 사운드에 피아노,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클래식한 웅장함을 더한 이 작품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OST를 통하여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보컬은 <나무의 아이> 공연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 서인권, 구다빈, 김정준, 정예지 배우가 맡았다.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OST,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나무의 아이>!
국내 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모티브로 한 <나무의 아이>는 전통음악 기반의 아동극으로, 남들과 다른 나무 아빠를 가진 나무 도령이 대홍수를 만나 아빠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외된 친구들을 구해내면서 성장해가는 모험담이다. ‘틀림’이 아닌 ‘다름’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음악극 <나무의 아이>의 OST는 극을 보지 않았어도 충분히 주제가 전달되도록 만들어졌다.
<나무의 아이> OST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하지만 완전히 국악기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피아노와 기타, 드럼과도 같은 양악기들도 융합시켜 친숙한 멜로디 속에서도 우리의 얼이 느껴지게 했다.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국악과 전통설화를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OST 형태로 풀어냄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으로 <나무의 아이> OST는 다가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나무의 아이> OST는 어린이 청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순하고 쉬운 언어를 사용해 어린 청자들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자유롭게 극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귀로만 즐기는 OST가 아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로써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나무의 아이> OST
음악극 <나무의 아이>를 즐겁게 본 관객들은 물론, <나무의 아이>를 보지 않은 대중들까지도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나무의 아이> OST는 장소의 제약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사람과 만나거나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기 어려워진 팬데믹(Pandemic)시기,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OST의 형태로 변화한 <나무의 아이>는 다각적인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해가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한다.
어린이 음악극 <나무의 아이>는 OST뿐 아니라 오디오북으로도 출판되어 작품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창작그룹 동화는 극이라는 특성에만 갇혀있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펜데믹 상황의 종료 시점을 예상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 가능한 예술활동을 위해 동화는 공연계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이 되고자 한다.

뉴 노멀 시대를 연주한다. 선우지현 클라리넷 독주회!

오는 2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선우지현 클라리넷 독주회가 개최된다.
“The New Normal”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무대는 ‘Bruno Mantovani의 Bug for Solo Clarinet’, ‘Steve Reich의 New York Counterpoint for Clarinet and Tape’, ‘Francis Poulenc의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 FP 184’, ‘Claude Debussy의 Première Rhapsodie for Clarinet and Piano’로 꾸며지며 마지막에 연주되는 ‘Bohuslav Martinů의 La Revue de Cuisine for Clarinet, Bassoon, Trumpet, Violin, Cello, and Piano’는 피아니스트 한지은, 바수니스트 김진훈, 트럼펫티스트 진은준,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원, 첼리스트 김용식이 함께한다.
선우지현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로 유학하여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 우등전액장학금을 받았으며, USC 재학 시 Music Dean’s Scholarship을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시 Yehuda Gilad의 조교로 Adjunct Lecturer로 재직했으며, 부전공으로 음악이론, 음악교육, 지휘를 전공하였다. 졸업 당시에 Messiaen의 Turangalîla Symphony I, VI, VIII 악장을 분석하였고, Winds & Percussion Department Award와 Mitchell Lurie Award 등을 수상하였다.
이번 독주회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 따른 정부 지침에 따라 소수의 관중으로 진행되며 이전에 전혀 생각지 못했던 ‘뉴 노멀 시대’에 걸맞게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선우지현은 “공연 후 유튜브나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여 공연장에 올 수 없는 관객에게도 전달하고 특별히 해설을 덧붙여 곡에 대해 깊은 이해를 유도할 예정이며, 위로와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