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음악대학 한국 총동문들이 준비한 장학금 조성 음악회, 10월 28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맨하탄 음악대학 한국 총동문들이 준비한 장학금 조성음악회가 개최된다.

 

맨하탄 음악대학 한국 총동문들은 현재 국내외 왕성한 음악 활동과 끊임없는 연구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성악 문화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장학금 조성 음악회는 총감독 유윤지, 피아니스트 양기훈, 장미경, 소프라노 김방술, 김은희, 김채선, 김하얀, 민나경, 방주영, 백지민, 성재원, 심난영, 오은경, 오지혜, 윤이나, 이승현, 조윤미, 추주현, 홍예선, 메조 소프라노 안수희, 정유진, 허향수, 테너 구태환, 김동순, 엄인호, 이성은, 바리톤 이진용, 한규원, 베이스 바리톤 강병주. 베이스 김의진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Opera Comic Gala”라는 타이틀로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Il Barbiere di Siviglia 세빌리아의 이발사’, ‘L’Elisir d’amore 사랑의 묘약‘, ’Cendrillon 상드리용‘, ’Die lustigen Weiber von Windsor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Sir John in Love 사랑에 빠진 존‘,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의 주옥같은 아리아로 구성된다.

 

총감독 유윤지는 “음악은 일상에서의 아름다움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폭넓은 스펙트럼의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연말 공연 개최

전 세대의 감성을 아우르는 깊은 음색

폭넓은 스펙트럼의 싱어송라이터

허스키한 음색과 드라마틱한 가창력의 카더가든(Car, the garden) 연말 공연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연말 공연이 12월 26일(토) 오후 7시, 27일(일) 오후 6시에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전국 투어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카더가든의 단독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록과 힙합, 알앤비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싱어송라이터인 카더가든은 프로듀싱, 연주 등 골고루 실력을 갖춘 만능 뮤지션이다. 외강내유의 반전 매력 소유자인 그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곡들을 허스키한 음색과 드라마틱한 가창력으로 깊은 감동을 이끌어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록, 힙합, 알앤비 장르가 고루 담긴 1집 ‘APARTMENT’로 극찬을 받은 카더가든은 7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달의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그해 10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2집 ‘C’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전국 투어를 한 바 있다.

 

카더가든의 이번 연말 공연은 유난히 힘겨운 한 해를 견뎌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낮 12시 멜론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예매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빗커브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년 9개월 만에 열리는 6개 도시 전국투어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020년 10월과 11월, 서울을 포함한 전국 6개 도시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연다. 10월 28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창원, 서울, 춘천에서 각각 개최되는 것으로 2018년 1월 첫 전국 투어에 이어 2년 9개월 만에 성사된 전국 투어 공연이다. 

 

쇼팽 콩쿠르 후 5년여가 지난 현재, 조성진은 뉴욕 필하모닉 정기 연주회 데뷔, 베를린 필하모닉 재초청 공연, LA필하모닉 셀러브리티 시리즈, 시카고 심포니 피아노 시리즈 등 수 많은 주요 단체 시즌 브로셔에 등장한다. 특히, 120주년을 맞아 엄선되어 기획된 위그모어 홀 시리즈에도 당당하게 포함되어 있다. 공연뿐 아니라 음반에서도 화려한 성과를 자랑한다. 도이치그라모폰과 독점 계약을 맺고 있는 그는 클래식 연주자로서는 유례없이 그의 모든 음반이 플래티넘을 달성했고, 올해 5월 8일에는 네 번째 정규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번 서울 리사이틀은 3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낮공연에서는 슈만 ‘숲의 정경’, 시마노프스키 ‘마스크’,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을, 저녁 공연에서는 슈만 ‘유모레스크’, 시마노프스키 ‘마스크’,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연주한다. 

낮공연은 슈만 ‘숲의 정경’으로 시작한다. 조성진은 슈만 곡의 특징을 장조(Major) 속에 숨어있는 짙은 슬픔이라 한다.

 “(대부분이 어린이 정경을 좋아했는데) 저는 어렸을 때 숲의 정경이 더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곡 ‘이별’은 곡 전체가 장조(Major)인데도, 쳐본 곡 중에 슬프기로 Top 5 안에 드는 것 같아요.” 

 

두 번째 곡인 시마노프스키 ‘마스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연으로 접하기 어려운 곡이다. 평소 인터뷰에서 “뛰어난 작곡가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을 연주하는 걸 좋아한다”던 조성진다운 선곡이다. 그는 이 곡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감각적이고, 컬러풀하면서, 드라마틱’하다고 답한다. 

 “시마노프스키가 폴란드의 드뷔시라고 불렸던만큼 이 곡은 음색이 다채롭지만, 드뷔시보다 드라마틱하고, 귀에 확 꽂혀서 못 잊을 것 같은 멜로디는 없지만, 듣다보면 계속 생각이 나요”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은 올해 신보의 메인 수록곡이다. 음반 소개에서 조성진은 가장 존경하는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슈베르트를 꼽으면서, “이 작품은 다른 무엇보다도 환상과 상상, 그리고 아티스트의 자유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저녁 공연의 전반부 오프닝곡인 슈만 ‘유모레스크’는 슈만의 대표작 중에 하나이다. 17살의 조성진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선보인 이후 정확히 9년만에 다시 연주하는 곡이라 달라진 해석의 변화가 궁금하다.  이후 시마노프스키 마스크를 거쳐 피날레는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가 장식한다. 낭만주의 피아노 곡의 절정이라 불릴 만한 이 곡은 초인적인 비르투오적 기교와 파워, 극적 전개를 끌고 갈 탁월한 감수성을 요구하는 대곡으로 조성진이 갖춘 이 모든 기량이 거침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2일(클럽발코니,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대상)과 23일(일반 관객 대상)에 진행된다. 지역 공연 티켓은 모두 매진되었다.

젊은 거장이 다가간 베토벤 이야기,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11/2 추가 공연 및 11/6 거리두기 재오픈

11월 6일 공연 조기 매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해 11월 2일(월) 롯데콘서트홀 추가회차 공연 결정! 

11월 6일 공연은 방역지침에 따라 한 칸 띄어앉기로 재오픈

지난 8월 조기 매진을 기록한 임동혁 리사이틀이 이틀 공연으로 확대된다. 또한 거리두기 지침을 강화하여 기존 매진 티켓을 일괄 취소하고 재 판매를 결정하였다. 11월 2일(월)과 6일(금) 양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의 새로운 티켓판매는 10월 20일 유료회원 선오픈, 21일 일반회원 판매로 열린다. 

 

기존 11월 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되었던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은 두 좌석당 한 좌석 띄어 앉는 객석 운영(점유율 65%)으로 지난 8월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변경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객석 점유율 50% (한 칸 띄어 앉기)로 재오픈을 결정했다. 11월 2일, 11월 6일 양일 모두 프로그램은 동일하며, 객석 운영은 기존에서 강화된 ‘한 칸 띄어앉기’ 로 진행된다.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는 그간 임동혁에게 익숙했던 쇼팽과 슈베르트가 아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베토벤의 소나타를 가득 구성하며 음악세계를 넓히고 있다. 아마도 가장 사랑받는 소나타 중 하나로 꼽힐 제 14번 “월광”을 비롯, 베토벤 중기 소나타의 걸작으로 격렬한 정열과 비탄과 행복에 대한 동경이 전곡을 통하여 넘쳐 흐르는 소나타 제 23번 “열정”, 그리고 베토벤의 세 개의 후기 소나타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제 30번을 준비했다.

 

한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직접 감수와 해설에 참여한 첫 피아노 악보집이 서울음악출판사에서 오는 10월 31일 출간된다. 이번 악보집 <임동혁의 모망 뮈지코 Moments Musicaux>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엄선한 17곡을 담은 피아노 악보집이자 팬북으로, 임동혁이 직접 감수한 주법 해설, 연주를 위한 조언과 포인트를 담고 있어 그의 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악보집 앞쪽에는 임동혁과의 인터뷰가 실려 있으며 부록으로 A2 사이즈의 브로마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슈베르트 즉흥곡, 쇼팽의 에튀드, 녹턴, 프렐류드, 발라드, 차이콥스키 사계 등 총 17곡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페스티발앙상블 정기연주회 [동물의 사육제], 17일 토요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서울페스티발앙상블의 여섯 번 째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서울페스티발앙상블은 클래식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클래식 연주 단체이다단장 김난희와 음악감독 오경열을 중심으로 김채림(플루트), 김문길(클라리넷), 나지영(피아노), 장세정(피아노), 유영재(바이올린), 전경미(바이올린), 정해욱(바이올린), 박지현(바이올린), 구정회(비올라), 이운주(첼로), 백하연(첼로), 박준건(콘트라베이스)으로 구성되며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테너 유태근과 해설 박성제가 함께한다.

 

1부에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12작품 번호 96’, 피아졸라의 사계 중 가을’ 윤학준의 마중’, 조두남의 뱃노래’,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어서 2부에 서울페스티발앙상블이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거장들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서울페스티발앙상블_단체사진

트럼펫터 김대욱 리사이틀, 오는 17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트럼펫터 김대욱의 리사이틀이 개최된다.

 

트럼펫터 김대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하여 University of North Texas 석사(M.M) 및 박사학위(D.M.A) 취득하였고 미국 American Protégé 국제 콩쿠르 목관 및 금관 부문 1위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였으며뉴욕 카네기홀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현재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매 무대에서 다양한 형태의 음악 활동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그의 이번 독주회는 현대 작곡가 에바즌을 비롯하여 바로크&고전 작곡가 바흐훔멜네루다의 작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유초롱이 함께한다.

 

본 독주회는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대전시향 정기연주 대면공연 재개! 북유럽 음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3일(금)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11을 선보인다. 공연은 단순히 연주자가 일방적으로 연주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날그날 공연장과 객석의 분위기 등 여러 요인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이게 바로 라이브의 매력인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만나 오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이번 정기 연주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ㅇ 그리그 최대 걸작의 하나이자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아노 협주곡들 중 하나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은 피아노 여제 문지영이 협연한다.

 

ㅇ 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고, 2000년 이후 우승자를 내지 않던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는 15년 만인 2015년 문지영을 우승자로 낙점하면서 그녀는 최초의 동양인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곡의 흐름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이를 편안한 음으로 풀어내어 곡 전체를 온전히 자신의 곡으로 흡수하는 기품이 있는 연주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ㅇ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이다. 말러·브루크너와 더불어 ‘교향곡의 3대 거인’으로 칭송받는 시벨리우스는 1930년 영국과 유럽 음악계에서 대대적인 붐을 일으켰던 위대한 작곡가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 곡은 그가 봄날 아침에 산책하다가 본 백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으로 북유럽의 웅장한 대자연의 분위기를 묘사하였다.

 

ㅇ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객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50%만 운영한다. 연주회의 다른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트렌디 시티팝의 월드스타 ‘프렙(PREP)’ 정규앨범 세번째 프로젝트, 싱글 [Carrie] 발매

멈추지 않는 프렙(PREP)의 시티팝, 새 싱글 ‘Carrie’ 발매

경쾌한 건반과 희망찬 드럼비트 속에 감춰진 우울한 메시지

 

영국의 시티팝밴드‘프렙(PREP)’이 ‘Pictures Of You’, ‘On and On’에 이어 10월 30일 발매 예정인 첫 정규앨범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싱글‘Carrie’를 발매한다.프렙은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보컬 톰 헤브록(Tom Havelock)의 매력적인 가창으로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시티팝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프렙의 이번 싱글은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히 봉쇄된 상황 속에서 녹음이 진행되었다. 특히, 16명의 현악기 연주자들,그리고 지휘자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녹음이 진행된 순간은 멤버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며 이번 곡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보컬 톰 헤브록은 “펍에서 약간 취해있는 누군가가 피아노에 앉아 그가 겪은 우울한 사연을 몽롱한 노래로 연주하는 듯하다.“며 이번 곡의 분위기를 묘사했다.

 

프렙은 런던에서활발하게 활동해온 키보드 연주자 겸 작곡가 ‘르웰른 압 밀딘(Llywelyn Ap Myrddin)’을 중심으로 드러머 ‘기욤 잠벨(Guillaume Jambel)’, 기타리스트 ‘댄 래드클리프(Daniel Radclyffe)’,그루비한팔세토 창법으로 유명한보컬리스트 ‘톰 헤브록(Tom Havelock)’으로 구성된 영국의 4인조 밴드이다.

 

올해 초 ‘OVER’를 시작으로 첫 정규앨범 프로젝트의 선 공개 곡 ‘Pictures Of You’, 그리고 ‘On and On’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프렙은딘(DEAN),셔누,황소윤 등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뮤직비디오 촬영, 서울재즈페스티벌출연 등 한국과의 깊은 인연으로 폭 넓은 인지도와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디지털 싱글 ‘Carrie’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자세한 사항은 프라이빗커브 홈페이지,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렙(PREP)’ 디지털 싱글 ‘Carrie’ 발매
일 시 : 2020년 10월 9일(금)오후 12시
관련문의 : 02)563-7110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La Capricieuse:변덕스러운 여자] 음반 발매

발매 일시

2020년 11월 6일(금) 정오

트랙리스트

César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M.8

Johannes Brahms

Hungarian Danses, WoO 1

Henri Wieniawski

Scherzo Tarantelle, Op. 16

Ottokar Nováček

Perpetuum mobile in d minor

Eduard Poldini

Poupée Valsante (Dancing Doll)

Edward Elgar

La Capricieuse, Op. 17

Antonio Bazzini

La ronde des lutins (Scherzo fantastique), Op. 25

Niccolò Paganini

Cantabile in D Major

Eugène Ysaÿe

Caprice d’après l’Etude en forme de Valse de C. Saint-Saens, Op.52

Maria Theresia von Paradis

Sicilienne in E♭ Major

레이블

Sony Classical

음반문의

Sony Music 02-530-0900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강렬한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 <Times Argus, Montrea>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그녀가 <La Capricieuse>국내 첫 정규 음반’을 11월 6일 SONY Classical을 통해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기념 음반으로 2007년 발매한 <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 라벨 : 치간느>, 2018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위촉곡을 모아 발매한 <The Indianapolis Commissions, 1982-2014>에 이어 그녀의 세번째 음반이다.하지만 앞서 발매한 두개의 음반은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기념으로 발매되어 국내에서는 구입이 어렵다.이러한 점으로미루어 보았을 때,이번 <La Capricieuse>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국내 첫 정규 음반’이라 할 수 있다.

 

지난 6월, 미국 Goshen College에 있는 Sauder Hall에서 3일동안 음반 녹음을 진행하였으며, Alan Bise가 녹음을 맡았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오랜시간을 함께해온 피아니스트 김현수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 높혔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이기도 한 <La Capricieuse>는 엘가의 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어로는 ‘변덕스러운 여자’로 불리운다. 매력적이고 종잡을 수 없는 Caprice(변덕스러움)이 잔뜩 묻어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직접 음반 제작 모든 부분에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

이 음반의 시작은 9번 트랙에 실려있는 엘가<La Capricieuse>였다.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생각하는 ‘변덕쟁이 여자’는 ‘본인의 감정과 의향에 거리낌이 없는 본능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그녀는 어린 시절 엘가 <La Capricieuse>를 들었을 때처음 느낀 바이올린의 재미와 매력,그 추억을 더 해 이 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구성하였다.음반 트랙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보니 ‘변화무쌍’이라는 단어가 키워드가 되었고 <La Capricieuse>을 음반의 제목으로 하게 되었다.

 

<La Capricieuse> 이번 음반에는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을 시작으로 브람스 <헝가리 무곡, WoO 1>, 비에냐프스키 <스케르초 타란텔라, Op. 16>, 노바첵 <페르페트움 모빌레 d단조>, 폴디니 <춤추는 인형>, 엘가 <변덕스러운 여자, Op. 17>, 바치니 <고블린의 춤(스케르초 환상), Op. 25>, 파가니니 <칸타빌레 D장조>, 이자이 <카미유 생상 왈츠 형식의 에튀드에 의한 카프리스, Op. 52>, 파라디스 <시실리안느 E♭장조>가 수록되어 있다. 바이올린 소나타 중 걸작의 하나로 손꼽히는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M.8>이 1번부터 4번까지 각 악장씩 자리잡고 있으며, 이후 이어지는 소품들은 왜 음반의 타이틀이 <La Capricieuse>인지, 이번 음반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잘 나타낸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음반 작업을 하며 음반 녹음,즉, 레코딩은무대에서 하는 연주와 또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일상에서 ‘소리’는 공기에서 바로 사라지기 마련이다.하지만,음반 녹음을통해 이 ‘소리’를 ‘나의 음악’을 작품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점이 그녀에게 새삼 감동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음반’을, 그녀의 ‘창작품’을 다른 누구의 손도 아닌 그녀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짜릿했고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굿바이 콩쿠르 인생’을 외치고 콩쿠르 대신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항상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그녀와  이번 앨범은 어딘가 모르게 조금은 닮아 있다. 음악의 창밖으로는 한번도 나간적 없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이미 몇광년 전 죽은 돌덩이일지라도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의 눈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보여지듯 내가 하는 연주 또한 비록 종이에 그려져 있는 음표일지라도 사람들의 마음을 반짝이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