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산실 올해의전통예술, ‘소리’에 집중하는 3편 [新 심방곡]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 [울릴 굉轟]
- 정가·일렉트로닉사운드·재즈, 확장된 전통의 소리어법 <新 심방곡>- 4명의 고수, 4명의 소리꾼이 펼치는 같지만 다른 소리판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온몸으로 듣는‘편경’의 울림, 우리 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경험하는 <울릴 굉轟>…
- 정가·일렉트로닉사운드·재즈, 확장된 전통의 소리어법 <新 심방곡>- 4명의 고수, 4명의 소리꾼이 펼치는 같지만 다른 소리판 <새판소리-마당을 나온 암탉>온몸으로 듣는‘편경’의 울림, 우리 소리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경험하는 <울릴 굉轟>…
- 2018년부터 선보인 전통판소리 <동초제 춘향가>를 재해석한 ‘몽중인’ 시리즈 2번째 작품 - 춘향가 속 ‘향단’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