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ell Series 세 번째 무대 [Endless], 신승민 플루트 독주회

오는 3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신승민 플루트 독주회가 개최된다.
플루티스트 신승민은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여 목관악기 최초로 예술사 과정을 1년 조기졸업하였으며 동 대학 예술전문사 2년 과정 졸업,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Hamburg)에서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수료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하였다.
본 독주회는 테마가 있는 ‘Flutell’의 세 번째 시리즈 Ⅲ. Endless로 국내 초연곡인 B. Pucihar의 <Sonatina for flute and piano, Op.5>와 Paul Badura-Skoda의 <Sonate Romantique pour flûte et piano>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플루티스트 김란도와 함께하는 S. Zyman의 <Fantasia Mexicana for Two flutes and piano>는 두 대의 플루트와 피아노로 이루어진 멕시코 환상곡으로 환상곡 특유의 낭만적이고 자유로움을 전한다. 또한 C. Halffter의 <Debla [Solo VI] für Flöte>와 S. Prokofiev의 <Sonata No.2 for flute and piano, Op.94>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신승민만의 섬세한 기교와 유려한 음색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루티스트 신승민은 “본 독주회를 통하여 플루트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치고 싶다”라고 밝히며 이번 독주회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내보였다.
이번 독주회는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예스24,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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