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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영화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 - 놀이하듯 즐기며 영화하실 분들만 읽어주세요.2021-01-13 16:12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영화하구자빠졌네 인스타 로고 .jpg (903.2KB)



영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 제작발표회 링크

https://www.onoffmix.com/event/231344




영화는 놀라운 기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화만큼 사람들의 꿈을 한데 집약한 게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노래는 노래를 꿈 꾸는 사람들의 것이고, 소설은 소설을 꿈 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는 어떨까요. 누구는 감독이 되고싶고 누구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누구는 영화음악을 작곡하고 싶어하거나 누구는 세계 최고의 편집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누구는 촬영을 잘 하고싶고 누구는 조명과 음향을 마스터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데 모여 한 편의 영화를 만듭니다. 

그래서 영화를 종합 예술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영화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염원의 집약체입니다. 영화는 그래서 어렵고, 어려워서 더 매력적입니다. 

영화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입니다. 



저는 영화를 꿈꿉니다. 제가 출연하고 제가 촬영하고 제가 각본, 연출한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삶에서 일종의 ‘영화다움’을 느낀 어떤 순간부터 저는 영화를 강렬하게 꿈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거울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내가 과연 배우가 될 수 있을까?

대학 중퇴의 학력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영화과를 졸업하지도 않은 내가 과연 감독이 될 수 있을까? 

늘 빚에 허덕이는 저의 통장 잔고를 보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과연 엄청난 제작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제 책꽂이에 꽂혀있는 50여 권의 영화 서적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영화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 이 종합예술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외모, 학벌, 자본, 지식.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마다 저는 쉽게 좌절하곤 합니다. 왠지 영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날 때부터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영화는 누군가 만의 전유물인 걸까요.

그저 영화를 하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 하나 만으로 영화를 만들어보기에는 아직 제가 너무나 순수한 걸까요.





문득 영화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를 울고 웃게 했던 영화는 도대체 왜 나를 울고 웃게 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자본도, 학벌도, 외모도, 고급 장비도 범접할 수 없는 영화의 본질. 그것이 바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이야기 없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희노애락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이야기는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고유한 것입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처럼 

우리의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가 실은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씨앗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가 직접 영화를 해보자. 

내 마음 속에 있는 이 무수한 이야기들을 영화라는 도구로 세상에 보여주자. 

이 세상을 모조리 영화로 만들자. 


돈이나 학벌이나 외모나 장비가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진실된 내면의 이야기야말로 영화 그 자체임을 증명하자.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의 영화사 ‘영화하구자빠졌네 주식회사’ 



우리는 배우가 되고 싶은 이들을 찾습니다.

우리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은 이들을 찾습니다.

우리는 영화 감독이 되어 자신만의 영상 문법으로 자신만의 영화를 창조해보려는 이들을 찾습니다. 

영화라는 예술 도구를 활용하여 우리 안의 이야기를 간절히 세상에 내보이고 싶은 이들을 애타게 찾습니다. 

좌충우돌 부딪치고 깨지며 직접 영화를 배우고 만들어나갈 사람들을 구합니다. 



선생이 있어야만 영화를 하나요?

돈이 있어야만 영화를 하나요?

고급 장비와 영화과 학위가 있어야만 영화를 하나요?




같이 보여줍시다. 우리가 진실되게 울고 웃었던 우리만의 기억들을, 같이 영화로 만들어나갑시다. 

신나게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우리만이 간직하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어봅시다.

우리도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함께 증명해봅시다.


배우를 하고 싶으신 분, 감독을 하고 싶으신 분, 시나리오를 쓰고 싶으신 분, 조명과 음향과 편집을 배우고 싶으신 분.

영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모든 구성원과 스탭은 저희가 모아드립니다.

영화 관련 교육 인프라와 자료도 저희가 모아서 제공합니다.

영화를 하고 싶다는 그 순수한 열망만 가지고 오세요.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어냅니다.






현재 첫번째 영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 배우 및 스탭진 모집중입니다. 


작가 참가자님 모집하여 시나리오 완성되었고, 촬영, 조연 참가자 모집 완료되었습니다.


감독, 주연, 조,단역, 편집자 모집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온오프믹스 페이지 및 홈페이지와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영화하구자빠졌네(주)


영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 제작발표회 링크

https://www.onoffmix.com/event/231344



홈페이지 : movietumbler.kr

메일 : movietumbler@movietumbler.kr


영상 : https://youtu.be/59JvXnDiwjI


문의 전화 : 010-9916-2363



연락 주시면 현재 완성된 시나리오 및 영화 제작 계획안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영화를 만들게 될 것인지 설명해드립니다. 





우리의 첫 번째 영화를 당신과 함께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세상 가장 진실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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