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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페이가 얼마인지 확인이 안 되는 경우 오디션 등록 불가사항으로 처리해주세요.
Level 1   
2020-08-27 15:09

[오디션][일자리] 목록에서 페이가 얼마인지 확인이 안 되는 경우 오디션 등록 불가사항으로 처리해주세요. 



오디션 공고 보면 페이 명시된 곳이 20곳 중에 1곳 정도인데 이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오디션 보러 가기 전에 페이 물어보면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작품보다는 돈부터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정작 오디션을 보러 가서도 다른 질문에만 답해주지 페이는 합격자에 한해서만 공지한다고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왜 저희 배우들이 공연 페이도 모르고 오디션 보러 가는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거죠?

- 2만 원이라도 줄 수 있다면 '회차당 2만 원'
- 연습비까지 줄 수 있다면 '하루 연습비 얼마'
- 한 번에 계산이면 '2달 총 페이 100만 원'
-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이면 '최소 50만 - 최대 100만'
- 페이 없으면 없다고 '0원(페이없음)' 등

이렇게는 적어두는 게 기본이고, 배우이기 전에 인간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알바 사이트는 시급 기재가 필수잖아요. 아르바이트하듯이 최저시급을 보장해달라는 거 아닙니다. 연극이 돌아가는 방식을 알기 때문에 무조건 돈을 달라, 돈을 많이 달라 하는 게 아니라 이게 무페이 공연인지, 어느 정도는 받고 할 수 있는 공연인지 적어도 오디션 공고에서부터 아는게 정상이라는 겁니다.

배우들이 보통 작품을 보고 지원하겠지만, 2달 꼬박 연습하고 며칠 공연하는데 페이가 없다? 그 공연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하기 싫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저희도 확실하지도 않은 곳에 저희 프로필 내기 싫고, 오디션 지원서 작성하는 시간 낭비하기 싫어요.

배우는 배고픈 직업이다? 자꾸 배고프게 만드니까 그런 말이 생겼지 세상에 스스로 배고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댓글 0|  조회수 330
답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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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2020-08-28 02:48

안녕하세요. OTR입니다.

페이 명시 부분은 등록 불가사항으로 해드릴 수 없습니다.

현재도 많은 등록 불가 사항으로 단체에서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오디션 올리는 분들이 알아서 페이 부분을 명시하면 좋겠지만  

현재로선 단체의 자율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페이 명시 부분까지 일일이 다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페이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 

배우분들이 오디션을 보시려는 단체에 문의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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