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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울림2020-10-06 00:28
작성자 Level 1
첨부파일20200925_194815.jpg (2.56MB)20200925_210547.jpg (2.24MB)

미니멀을 넘어 텅 빈 무대라는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극이었어요 일제강점기의 혼란스러웠던 사회 상황속에서 예술가로서 겪어야했던 갈등과 고민을 잘 풀어냈어요 안윤에게 가해졌던 협박과 회유를 보면서 일제시대 지식인들이 저러했으리라 생각되었네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신념을 지킨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위대한 것인지 느끼게해준 연극이었습니다 노래에 깃든 영혼의 울림을 느낄수 있던 마지막 장면은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습니다 제목이 울림인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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