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 첫 단독 콘서트 [Summer Breeze – 홍진호]

지난 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새로운 감성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 첼리스트 홍진호가 8월 16일(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홍진호는 서울예고, 서울대, 독일 유학까지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클래식 음악도지만, 다양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매력적인 첼로 음색으로 호피폴라의 최종 멤버로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동시에 클래식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재즈 싱어송라이터 멜로디 가르도가 올해 발표한 싱글 ‘프롬 파리 위드 러브’곡에 첼로 솔로 파트로 참여했으며, MBC 6⦁25전쟁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노병과 소년’ OST에 참여하여, 전쟁터에서 고향을 그리며 불렀던 젊은 병사들의 노래로 유명한 <티퍼레리로 가는 먼 길>을 첼로곡으로 편곡, 연주하였다. 
 
홍진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첼로 솔로 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피아노와는 트리오, 스트링과의 협연 그리고 보컬과 반도네온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음악으로 정화된 밤(Purify)’이라는 컨셉으로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정화시키는 레퍼토리들을 들려준다. 에릭 사티 ‘그노시엔’, 아르보 패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이 지오르니’ 그리고 피아졸라의 ‘푸가타’, ‘아디오스 노니노’ 등 고전과 현대 음악 그리고 팝 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하고 정성스러운 프로그램들을 골랐다. 특히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그리고 특별게스트 등 최근 그와 함께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동료들이 함께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레코딩으로 녹음되어 유니버셜뮤직 레이블로 발매 예정이다. 
 
이번 홍진호의 첫 단독 콘서트는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시기에 한여름 밤 도심 속 힐링을 선물하는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 공연의 일환이다. 8월 16일(일)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이에 앞선 8월 15일(토)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공연한다. 
 
<썸머 브리즈 – 홍진호> 공연은 6월 26일(금)부터 클럽발코니 (1577- 5266), 롯데콘서트홀 (1544-7744), 인터파크티켓 (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며, 7월 12일(일)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3만원-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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